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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289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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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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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162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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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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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300 | 2014-12-15 |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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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5843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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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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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183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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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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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725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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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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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193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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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순 아들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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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3138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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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김채순 아들 결혼
서로가 마주보며 다가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이들의 사랑을 함께 축복하여 살아가는 동안 큰 힘이 되게 하소서
함봉삼, 김채순의 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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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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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271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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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
김 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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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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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4121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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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
어제는
우리의 삶에 또 다른 추억의 한 페이지가 새겨진 소중한 시간이었어
그동안
각종 대소사로 바쁜 토요일에도,
직장 생활로 지치고 힘든 평일 저녁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연습하러 달려와 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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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경희 동문 회원가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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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010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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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경희 님께서 아래와 같은 소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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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5년에 인일여고를 졸업한 12기 졸업생입니다.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35년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친구들이 그리워 수소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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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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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2957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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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후배님이 보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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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2886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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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반가웠어요. 10기 조명애랑 2기 춘희선배님과의 한 컷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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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총동창회 주최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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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2940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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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11월 3일 총동창회 주체 행사 3가지 안내 할께.
첫째, 발표 참가자들
복장은 아래 위 검정 치마 및 원피스에 악세사리 나름 우아하고 또는 화려하게,
혜숙학원으로 2시까지 모여 잠깐 연습하고 함께 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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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10월 31일 5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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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20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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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위에서 이런 저런 일로 맘고생하는 가까운 이들을 계속 보고 있다.
실제적으로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만 보태니 미안하기도 하다.
절대적인 상황에서 아무리 가까이 있는 사람이래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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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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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31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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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실에서 내려다 본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다.
황감할 정도로 아름다운 나무의 모습을 하루 종일 눈만 들으면 볼 수 있다는 것
분명히 행복한 일이겠지?
그런데 아이들에게 관심 있는 나무는 따로 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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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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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79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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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으로 이사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힌 것은 바로 이 나무 때문이었다.
그때가 11월 말 쯤이었는데, 스산한 날씨에 창 밖으로 초라하게 서 있는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아주 가느다란 줄기였고, 무슨 나무인지도 가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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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송년 모임 변경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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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2972 | 20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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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2012년 12기 송년회는
총동창회 행사가 11월에 있는 관계로
송년회 대신 내년 1월 신년회로 하기로 하였어.
기별발표모임으로 진행되는 총동창회 행사에
우리 12기는 20명 정도가 무대에 서서 “10월의 어느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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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만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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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04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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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시네~~
언제 저렇게 물들었나 싶게 교실 앞 쪽으로 보이는 느티나무에 붉은 단풍이 들었네.
예쁘다. 그윽하고.
얘들아 오늘 만나자.
수화 배우지 못한 친구들 오늘 배우면 되고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오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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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 김정희 아들 결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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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2923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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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아름다운 10월에
사랑스러운 부부의 탄생 소식을 알립니다.
오랫동안 초등교육에 몸담고 제자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김정희가 예쁜 며느리를 보게되었답니다.
여러 친구들!!
많이 많이 축하해 주길 바랍니다.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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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반가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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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12 | 201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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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정말 반가웠어.
어쩜 댓글도 안 쓰고 그러더니 그렇게 많이 모였니~
정말 반갑더라.
집에도 일이 있고 그래서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오늘 너희들 모인 거 보고, 또 연습하는 거 보니
가기를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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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토요일(6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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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2927 |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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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교시를 하던 우리반 아이가 얼굴이 사색이 되어 교실로 뛰어왔다.
(우리는 교과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과 교실로 찾아가거든)
개를 잃어버렸어요. 찾아야 해요. 조퇴해야 해요........
하더니, 자기도 그런 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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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얼굴 좀 보자!! : 10월 6일(토)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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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3064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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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인일 총동창회 주관으로 행사가 있어서
이에 대한 기별 발표회 준비를 해야만 한단다.
우리는 혜숙이 지휘로 “마법의 성”노래와
이에 맞춰 옥규의 지도로 수화를 함께 하려고 해
합창과 수화는 여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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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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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2913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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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찌는 듯한 무더위와 연속된 태풍에 유난히 힘들었던 올여름
그래도 자연의 순리는 어김이 없이 이어져
어제 온종일 내린 비 뒤 오늘 새벽은 제법 선선하고
아침의 밝은 태양 속에 학교 숲에서는 풀벌레들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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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어찌들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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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169 |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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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지?
다들 지치지 않고 잘 지내니?
난 방학 잘 지내고 어느새 개학해서 학교 잘 다니고 있어.
방학만 하면 계획도 세우고 시간표도 만들지만
지나고 보면 ‘아 이번에도 이렇게 흘러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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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청분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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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870 |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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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정청분 친정 어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동인천 경동 예지 병원 장례식장. (구, 인천기독병원)
발인 : 8월 8일
연락처: 019-914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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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 꽃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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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357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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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꼬마들 알림장에 "봉숭아물 들여도 됩니다"
싸인 해온 아이들 들여줬어요
조그만 손톱이 얼마나 예쁘던지
마치 꽃잎이 춤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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