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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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024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77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386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6070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181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420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269 2020-09-07
1806 2014 총동창회 정기이사회및 정기총회 4
12.강신영
4089 2014-02-05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정기이사회- 2014년 2월 22일(토) 오전 10시 30분 정기총회- 2014년 2월 22일(토) 오전 11시 30분...  
1805 2014년 우리들이 누릴 행복~ 4
12.강신영
7067 2014-02-05
?지난 한달 동안 전임 회장단들과 임원했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대충 우리들의 모임 횟수와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결과~~~ 전체 모임은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에 1년에 두번 정도... 나머지 모임은 시간 건강되는 친구들...  
1804 2014년 ~2015년 새 회장단 명단 공고 3
12.강신영
12754 2014-02-05
앞으로 2014년~2015년 우리 12기의 따뜻하고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 가고픈 임원진을 소개할게요~ ? 고문(전임회장) : 정경희 김은경 김혜숙 김연옥 심정인 회 장 : 김은혜 부회장 : 유설희 총 무 : 정인순 상임이사 ...  
1803 2014년도 회비 안내 19
12.정인순
8125 2014-01-15
2014년 1월14일 12:00 에 지난 임원들과 현 임원이 모여 14년도 회비를 전년과 동일한 100,000원으로 결정 했습니다 . 회비 납부는 연중으로 하였으나, 가능하면 3월까지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주년의 큰 행사...  
1802 걷기 모임을 한다면~ 4 file
12.임옥규
3076 2014-01-12
아침에 몇 시인지도 모르는 시간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 하고, 날고구마 깎아 먹으며 어슬렁거릴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그야말로 <낯설다>. 우리집 식구들은 그야말로 자립자족하는 사람들이라서 알아서 먹고 알아서 치운다. ...  
1801 박은수 하늘나라로 가다 3
12.정인순
3088 2014-01-07
우리의 멋쟁이 친구 박은수가 오늘 새벽 하늘 나라로 갔단다.. 오래전 심장병 수술로 여유로운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해 친구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우리들의 곁을 너무 일찍 떠났구나 .. 현재 길병원 영안실에 잠들어 있고 ...  
1800 앞으로 2년간 잘 부탁해...! 8
12.김은혜
3349 2014-01-01
?? 우리 인일 12기 친구들~~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 동기 회장 김은혜 인사드립니다.(꾸벅) 서로 미루며 양보(?)하는 회장직을 2006년에 이어 다시 맡으며 걱정이 많답니다...ㅠㅠ 그 때는 졸업 30주년의 열기가 이어져 ...  
1799 산책을 나가며~ 1 imagefile
12.임옥규
2714 2013-12-25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즐거운 얘기와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가벼워진다.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기타리스트, 성악가가 모여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노래를 들려 주네. 그 중에 어린 시절 벨기에로 입양되었다는 기타리스트가 들...  
1798 2013 송년회 사진 7 imagefile
12.심정인
4296 2013-12-19
12월. 문득 돌아본 한 해는 얼마나 빨리 지나 갔는지... 벌써 송년회. - 심정인 회장의 개회사. - 그리고 지난 1년간의 보고. - 경애. 이렇게 귀여울 수가! - 혜숙이와 딸 바이올리니스트 유정이 - 멀리서 새벽부터 달려온...  
1797 송년 모임을 다녀와서... 3
12.최미영
2751 2013-12-19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겟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는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1796 도서관이 키운 아이 7 imagefile
12.임옥규
2753 2013-12-19
좀 있으면 수업 끝나는 종소리가 날 것이고, 그러면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명동으로 간다. 명동 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햄릿>을 보러. 햄릿. 얼마 전에 옛날에 찍은 영화 <햄릿>을 보았다. 세익스피어의 소설을 읽을 때 ...  
1795 같이 읽어 볼래? 3 imagefile
12.임옥규
2750 2013-12-17
벌써 또 일년이 가고 있고, 습관처럼 서랍을 정리하고 있네. 로그인을 안 하다 보니 오늘 아침 들어오는데 비밀번호도 가물가물하더라. 비교적 홈피에 자주 들어왔던 나도 그러니 잘 들어오지 못하는 친구들은 더하겠지? 토요일...  
1794 <2013 송년모임>결과 공지합니다. 6 imagefile
12.서경숙
3017 2013-12-15
<2013 송년모임>결과 공지합니다.? 일시 : 2013년 12월 14일(토) 12:00~15:30 장소 :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토파즈홀 일정: 1부> 개회 - 회장 인사말 - 경과 보고 - 결산 보고 - 신임 회장 선출 - 신임 회장단 구성 2부> ...  
1793 2013년 송년모임에서 신임 회장단 선출 3
12.김춘선
2747 2013-12-15
축복처럼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인천항이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 토파즈홀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 우리는 만났다. 눈길의 미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온 친구들 28명이 모여 신임 회장단을 선...  
1792 지란지교를 꿈꾸며 4
12.김춘선
2828 2013-12-13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  
1791 < 2013년 송년모임 > 안내합니다. 4 file
12.서경숙
3134 2013-11-14
< 2013년 송년모임 안내 > 성큼 다가온 겨울~~~ 아직은 가을빛 잎새들이 남아 거리를 지키며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선 사람들의 허전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주는 듯하다. 또 한 해를 보내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1790 예쁜 12기 동생님들!!!! 사진 배달 왔어요. 5 imagefile
2.윤순영
3097 2013-11-13
???12기 동생님들!!! 내 여동생 순선이와 같은 기라 더욱 더 친밀감이 드는 기예요. 우리 2기랑 같은 칸을 타고 여행 했죠? 와인칸에 자리가 비좁아 불편했을텐데 아무 불평 없이 지내줘서 고마워요. 내 카메라 렌즈에 ...  
1789 <알림> 축!!! 김경희 장남 결혼 3 imagefile
12.심정인
2919 2013-11-13
우리 친구 김경희의 장남 신민재군의 결혼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W-힐스컨벤션B1 메인홀  
1788 친구들아, 와인열차 사진 올려주면 좋겠어! 6
12.강신영
3173 2013-11-13
친구들아 안녕? 우린 단풍 마지막 모습을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으며 여행 잘 다녀왔어. 벌써 수요일!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사진 몇 컷 올린다. 전에도 그랬지만 친구들에게 사진기 들이 대는 일이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  
1787 잘들 다녀 오셨어요? 2 imagefile
12.임옥규
3178 2013-11-10
임원진들 또 애썼겠구나. 고생했다! 어제 날씨가 좀 좋지 않아서 괜찮았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친구들 만나니까 너무 좋았지? 웃음끼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다. 고맙다! 난 좀 힘든 일을 마치고 쉬고 쉬고 또 쉬고 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