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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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3240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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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539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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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720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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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6104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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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605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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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00019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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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528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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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팔팔! 기팔팔! 여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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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57 | 2005-01-18 |
분위기 메이커 좌중을 휘어 잡는 카리스마! 그대있음에 웃음꽃 활짝피어 시간이 가는지 오는지 세상사 훌훌털고 마냥 유치원생 처럼 즐거웠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자는 그대말에 모임의 진실성이 더해졌습니다. 인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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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를 위하여~~~~~~~~~2004.01.14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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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43 | 2005-01-14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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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아마츄어작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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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004 | 2005-01-13 |
이 사진은 無斷으로 복제,배포,가공 등을 許합니다.------촬영:김연옥::p(:6)(x5)(x4)(x9)(x10)::´((:i)(: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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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넘 오랜만이네..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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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최미영 | 2970 | 2005-01-13 |
아..늘 컴을 가까이 두고도 한번도 들어올 생각을 못했다니..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새삼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 며칠 전 고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김선자와 권미근을 만났거든. 그 자리에서 미근이가 이 사이트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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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아침 카푸치노 한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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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180 | 2005-01-13 |
매운 추위가 햇살에 살짝 가리워져서 미소짓고 많지 아파트 앞의 앙상한 나무가지들이 파르르 떨고있는 아침.. 풍성한 거품의 카푸치노 한잔에~ 오늘의 여유 있음을 감사해보기도 한다. 오늘의 일정 하나를 줄이고 얻은 여유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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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일이네-----이런것이 구석에.... 30년동안 변한모습보구싶으다--出席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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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110 | 2005-01-13 |
12.김혜숙 ( 2005-01-10 15:18:52 ) 있잖아, 지난번 모임때 얘기하려다 말았는데 내가 안금자 덕분에 2004대한민국 창작 음악제 작품공모상을 탔단다. 사연인즉 남편들 모임에서 우연히 금자를 만났는데 시집을 냈다면서 책을 보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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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도 힘찬 한주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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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2822 | 2005-01-10 |
오늘 하루도 저마다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보자. 우리 어려서 어른들 말씀이 세월의 흐름이 쏘아놓은 화살같다라고 하셨던 그말을 요즘들어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간혹은 하루하루가 힘겹고 지겨웠던것 같은데 벌써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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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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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202 | 2005-01-09 |
내 기억으로는 중학교 때 운동장 뒷산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황량한 그 언덕에 중학생이었던 우리가 나무 하나 하나 심었지 아마? 저렇게 작은 나무가 언제 자라 하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놀랍게도 그곳은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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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이야~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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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 2958 | 2005-01-07 |
참, 오래만이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여전히 친구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는구나! 나는 멀리 광주에서 살아 늘 고향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싶지 일전에 동창회사이트에서 우리 교가 듣고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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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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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966 | 2005-01-07 |
어젠 안 오던 친구들이 출석 첵 해줘서 기분 만땅.. 오전에 연옥이와 통화하구 점심 약속해서(울 동네 오기루 했어) 출석부 챙긴 줄 알았더니 아직일쎄.. 아직 소한이 지났어도 추위가 남아있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구. 정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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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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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929 | 2005-01-06 |
내가 글 올릴때 마다 얼마나 미안한지.. 재주 많은 친구들 다 뭐하고 있니.. 나야 이 시간에 항상 컴에 앉게 되니까 울 방 들여다 보구, 연옥이 소식이 없으면 이리 글 올린다마는.. 내가 글 올리면 얼마나 심심하냐... 맨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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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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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6 | 2005-01-05 |
바삐 출근하다가 문옆에 있는 서재의 컴퓨터에 눈길이 간다. 오늘은 누가 출석부라도 올렸을라나??? 혹여하는 마음에 10분만.... 하는 아이들이 오락할때 엄마들에게 조르는 심정으로 잠시 컴퓨터를 켜고 들여다 본다. 에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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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알수없는 아이들이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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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72 | 2005-01-04 |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알수있는~~~^.^ MBC '전파 견문록에 나온 아이들이 이야기한 기상천외한 단어설명들 ↓마우스로 긁으세요... 01. 씨앗 - 이건 작지만 들어 있을 건 다 있어요. 02. 걱정 -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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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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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9 | 2005-01-04 |
전문가들이 말하는 새해 재테크 [주택]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 새해 1~2월은 급매물 매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되는 7월 이전까지 여유는 있지만, 입맛에 맞는 급매물 매수타이밍은 1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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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새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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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860 | 2005-01-03 |
사랑하는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새해에는 우리모두의 마음이 맑음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로움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말의향기로 행복을 나눌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따스한 눈길로 서로의 아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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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출석부...응급실에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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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935 | 2005-01-03 |
기분좋게 새해 첫 출근할랬더니.. 울 남편이 새벽부터 배가 아프다고 난리.. 엊저녁까지도 잘 먹었는데.. 새벽3시에 응급실가서 검사하고 진통제 좀 맞고, 아침에는 빈 속으로 내과에 가서 내시경 검사하고 이제야 왔어. 랑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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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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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885 | 2005-01-01 |
새해 복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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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첫 출석--꼬리 많이 달아주세요 12회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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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39 | 2005-01-01 |
12동창님들. 밝아오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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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을 보내며~~ 12월 31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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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089 | 2004-12-31 |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갑신년 첫 날을 맞이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묻어지게 된다. 뒤돌아 보면 그 어느 해보다 깜짝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많았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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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미도 나오고 김영미 친구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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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810 | 2004-12-31 |
연말이라 여러모로 빠쁠텐데 이몸이 친구들을 너무 괴롭(?) 히는것 아닌감??? 아직도 주소록 정리에 매달려 있다네... 휴~~~ 지금이 새벽 1시 4분. 모두들 자고 있겠지. 아~ 망년회 하는 사람말구...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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