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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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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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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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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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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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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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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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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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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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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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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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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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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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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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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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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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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5
이혜숙
2921
2005-03-03
뒤늦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냥 지난 일들이 그리워져서 틈나면 1,2분이라도 들여다보고 나가곤 했는데 인재 일로 글까지 쓰게 됐네. 신기한 건,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아주 단편적이었고 가까웠던 몇몇 친구들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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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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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941
2005-03-03
마음 따뜻한 사람들 - 용혜원 -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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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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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891
2005-03-02
▶◀ [謹弔]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謹 弔 ▶◀ [謹弔] ▶◀ 12회 우리의 친구 김 인재가 지병으로 50세도 채 못넘긴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우리 12회 동창들과 함께 故人의 영전에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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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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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혜숙
2944
2005-03-02
글을 쓸려니까 제목을 쓰는 것 부터 한참 걸리네요. 나는 4반이었던 이혜숙이고 지금은 어쩌다가 멀리 캐나다에 있습니다. 대학교 때 이후로는 연락이 끊어진 친구들이 나이들수록 보고싶고 궁금해져서 언젠가는 글을 써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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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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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2919
2005-03-02
한가하게 보내던 일요일 저녁에 김정숙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랜 기간 병석에서 지내던 우리의 친구 김인재가 세상을 떠났다고.. 끊어졌다 이어지며 보낸 세월이 벌써 삽십여년인데.. 그동안 바쁘다며 일년에 한 두번 얼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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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l.or.kr 이여 불꽃처럼 일어나라.!!!!!!
4
12김연옥
3140
2005-03-02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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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유행인가봐---어제 에버그린에서
12김연옥
3220
2005-03-02
곳곳에 디카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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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12김연옥
2955
2005-03-01
만세를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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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장님좀 찾아줘유~~~~~
4
12.김연옥
2991
2005-02-26
동창회 한지 벌써 1개월이 되었는데 동창회에서 예쁜얼굴로 참석한 회장님을 찾습니다. ㅋㅋㅋㅋ 인일 홈 12기 주소를 잊으셨나~~??? 컴퓨터 자판기 치는 방법을 잊으셨나~~??? 에고~ 독수리 타법도 괜찮은데... 엄지공주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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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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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3126
2005-02-25
엊그제가 정월대보름날이이었는데... 보름달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어보았는지? 보름날에 오곡밥(찹쌀.차조.차수수.팥.콩)을 먹고 9가지 나물도 먹고 이른아침에 부스럼을 막기위해 호두.잣.밤.땅콩등을 깨어먹는 귀가 밝아지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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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회사가 자주 떼어먹고 안주는 사고 보상금의 종류...
2
12.김연옥
2995
2005-02-25
보험사가 잘 떼먹는 자동차사고시 보험금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가 죽거나 다치면 보상을 받게된다. 이때 가해자가 탄 차량이 어떤 보험에 가입했느냐에 따라 보상받게되는 보상금은 달라지게 된다. 가해자가 대인배상Ⅰ,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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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향수어린 대보름
4
12김연옥
3602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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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심 동문에게
관리자
3129
2005-02-22
메일로 아이디와 비번을 보내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시도를 해보시지요 비번은 보내드린 비번으로 접속을 하신후 개인정보에 가서 바꾸십시오 초기화면에서 로그인을 해도 되고 12기 화면에서 해도 됩니다 안되면 어떻게 뭐가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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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조각공원 4
12김연옥
3111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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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조각공원 3
12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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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조각공원 2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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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여 愛情을 주마--사랑의 매??????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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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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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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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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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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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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