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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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3174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136484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6634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116059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91526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99955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93461 2020-09-07
306 봄바람 살랑~살랑~ 들기 시작한 아짐들 보시게나. 27
정영희
2983 2005-03-17
우리가 말이지.... 이렇게 어렵게 만나기 시작해서 말이지.... 첨으루 부는 바람이잖냐???ㅎㅎㅎ 그렁게, 될수있으면,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는 잼난 이야기 보따리를 좔~좔~좔 풀어 볼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305 비오시네 얘들아 13 file
임옥규
3406 2005-03-17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을 글이야.  
304 세가지 주머니 (모셔온 글) 3 imagemovie
김춘선
2944 2005-03-16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두 번째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  
303 우리 이제 사랑으로 감싸요~~ 3
12.김연옥
2858 2005-03-16
우리 이제 사랑으로 감싸요. 우리가 지나온 발자국 뒤 돌아 보며 아픈 흔적 지우기가 힘에 겨웠습니까. 그렇지만 그곳에는 우리의 추억이 그곳에는 우리의 희망이 또 그곳에는 우리의 미래가 있었기에 지금의 풍성한 사랑을 가...  
302 밥 달라구요 25
임옥규
2960 2005-03-11
휴우---------- 이제 중식 지원 학생 추천 의견서 쓰는 일이 끝났다. 얼굴이랑 이름이랑 외우려고 갖고 온 사진,다 붙이며 이름 외우고, 자기 소개 쓴 공책 갖고 와서 답글 써 주고, 마음 가다듬고 아까 전화로 면담한 어머니 ...  
301 햇살 한 숟가락 4 imagemovie
12.김연옥
2956 2005-03-10
햇살 한 숟가락 햇살 한 숟가락 어느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 줄기 햇살이 구름을 뚫고 비쳐 나오더니 시리얼 그릇에 담긴 소녀의 숟가락에 반사되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그 숟가락을 입에 ...  
300 그림 이야기 9
12.김춘선
2919 2005-03-10
이 글은 1999년도에 <계간수필>에 발표를 했던 것이야. 지금은 아버지 곁에 누워 계시는 울엄마 생각이 나기에 올려본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렇게 절실하게 다가올 수가 없어. 그림 이야기 김 희재 고운 눈발이 희끗희끗 ...  
299 이혜숙에게 6
김경숙
2962 2005-03-09
이혜숙에게 혜숙아, 반갑다. 나, 김경숙. 경숙이가 하도 많아서 기억이 잘 날까 몰라. 문옥경과 친했던 경숙이라고 하면 기억날까? 아마 내 별명이 깜상이었던 같다. 그러나 지금은 천만의 말씀이고. 박정인이 네가 사는 토론토...  
298 소근소근에~~~ 19
12.김연옥
2992 2005-03-08
가보시지요~~ *^.^*  
297 죽변기행 (7) ... 김희재
12.김연옥
3105 2005-03-08
아이들의 생가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더 이상 예비중대 관사로 쓰이지 않고 단지 총각 장교들의 짐만 넣어두는 곳으로 변해버린 텅 빈집에서 우리는 앨범 속에 있는 낡은 사진에서와 ...  
296 옥규야,너는 나무가 친구였니? 7
이혜숙
2936 2005-03-08
은혜랑 얘기하면서도 "난 중고등학교 때는 좋고 밝은 기억보다는 우울하고 혼란했던 기억만 많다"는 말을 했는데, 그 가난하고 생각 많던 시절에 나의 좋은 탈출구는 기차였던 것 같다. 옥규야, 넌 학교 뒷 산의 나무가 친구였니...  
295 뭐든것이 다 궁금해 7 imagefile
정영희
2884 2005-03-08
친구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뭐든것이 다 궁금해. 지금부텀 생각나는대로 적으려고해... 아짐들~ 너희들 모두의 모습이 제일로 무쟈게 궁금해.. 경숙이가 인옥이와 갔던 평창동 분위기 좋은집은 어떻게 얼마나 좋은곳인지 궁금해... ...  
294 와 이리 좋노..뭐가???분위기.ㅎㅎㅎ♩♪♬♭ 2
정영희
2973 2005-03-08
나가 며칠 인천에 갔다 들어와 보니, 분위기 엄청 "업"되얐네??? 인쟈,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들 풀어들 놓는겨??? 그런겨?? 지발지발 요대로만 들 하거라잉!!! 너무 좋아서 휭허니 쓰고 난 밀린글 보러 간다넹.휘리릭~~~~...  
293 에고 다 날라갔네.. 4
12.곽경래
2930 2005-03-07
토요일에 근처 공장서 불이 난 얘기 올리다가 컴 문제로 다 날라갔어. 오면서 보니 철골만 앙상한게, 화재 입은 그 공장 식구들 생각하니 가슴이 다 막막해지더라. 그 정신 없는 가운데 조사차 나왔는지 소방차도 보이고.. 허...  
292 비슷한 이름들이 참 많기도 하다. 11
이혜숙
2920 2005-03-06
여기다가 글 쓰고, 이젠 가물가물해진 엣 기억들을 살려내서 서로 인사를 주구받고 하는게 신기하고 즐거우면서도 몇가지 당황스러운 게 있는데 하나는 내가 드러내지는 거.... 그런 건 얘기가 길어질테니까 그만 두고 또 하나 ...  
291 d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7
12.정인순
2897 2005-03-05
♡봄날,사랑의 기도♡/안도현 봄이 오기 전에는 그렇게도 봄을 기다렸으나 정작 봄이 와도 저는 봄을 제대로 맞지 못했습니다 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당신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로 해서 이 ...  
290 치매 병동 스토리 (유머) 20
12김춘선
3006 2005-03-05
어느 치매 병동에 입원해 있는 세 노인의 대화. 치매노인1: (눈을 동그랗게 뜨고 대단한 특종을 알려주듯이 호들갑을 떨며) 예수가 죽었단다. 글씨~ 치매노인2: (화들짝 놀라며) 왜? 아니 우짜다가? 치매노인1: 글씨 못에 찔려서...  
289 날마다 대박 터지길..... 6
12.김연옥
2926 2005-03-04
어느날, 배짱이와 개미가 살고 있었다 개미는 부지런히 일을 하였지만, 배짱이는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않았다 먹이를 얻으려 올 줄 아는 개미가.. 한동안 배짱이가 보이지 않아 . 집엘 가보았다 그런데 배짱이는 아주 부자가 되...  
288 정금언니, 반갑습니다. 6
14.정봉연
3044 2005-03-04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287 그애는 없고 그애 아빠들만 있더란다. 26
김춘선
2925 2005-03-03
며칠 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권사님과 이야기 끝에 홈커밍 얘기가 나왔어. 고교 홈커밍에 다녀 오셨냐니까 자기는 고등학교 홈커밍은 물론 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에도 다녀 왔다나.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거야. 자기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