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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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3173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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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484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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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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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6634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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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16059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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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1526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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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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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9955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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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93461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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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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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0 | 2005-03-28 |
11.전영희 ( 2005-01-29 10:38:59 ) 김춘선후배님 등단작가이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한편의 긴 드라마를 보는 듯했어요 군인의 아내가 가는 길을 잘 표현해준 김춘선후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임옥규 ( 200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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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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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 3101 | 2005-03-28 |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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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숫처녀 30명 대기중에 쓰러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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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755 | 2005-03-27 |
맞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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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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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 3428 | 2005-03-27 |
이 글은 1996년에 쓴 것으로 당시 어느 공모전에 출품해서 대상을 받았던 작품이야. 김 희재는 내 필명이자 사회생활에서 통용되는 또 다른 이름이고. 죽변 기행 김 희 재 차가 포항을 지나자 오른편 차창 너머에 바다가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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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곡의 8세에 지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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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35 | 2005-03-27 |
문산을 지나
임진강 폭포어장 가는 도중 파평군에
화석정이란 곳을 들렀습니다. 지금은
밤나무 식재 공사중이라
조금 어수선하지만
화석정에서 임진강을 내려다 보는 경치또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화석정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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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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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 2914 | 2005-03-27 |
이 글은 1999년도에 <계간수필>에 발표를 했던 것이야. 지금은 아버지 곁에 누워 계시는 울엄마 생각이 나기에 올려본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렇게 절실하게 다가올 수가 없어. 그림 이야기 김 희재 고운 눈발이 희끗희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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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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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51 | 2005-03-26 |
행복해지는 습관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ㅡ^★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수도 있잖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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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후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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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509 | 2005-03-25 |
춘선후배! 잘돌아 갔어요? 세상에!!!.........거기가 어디라고 우리 5기 이사들이 결성 된지 얼마 안되 친목을 위해 M.T를 갔었다 근데 홈피에서 알게된 춘선후배가 저도 대천의 바다가 보고 싶다고 응석을 부리길래 구여워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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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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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03 | 2005-03-24 |
그간 여러 동문들이 올려준 감동깊은 글들을 그냥 지나치기가 아쉽고 또한 두고두고 읽을만하다고 생각하기에 몇몇 친구들의 글을 추억의 시간란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앞으로 동문게시판이나 12기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창작글(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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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둔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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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2942 | 2005-03-24 |
나~~~~ 인천 몬 간다.ㅋㅋㅋ 눈을 지켜야 하기땜시.... ***지금 창밖을 보니 영동고속도로가 멈췄다. 차들이 다 멈췄단 말여..... 태여나서 첨 보는 눈이라 함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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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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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5 | 2005-03-24 |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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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악 선생님 이야기 ---임옥규---자유게시판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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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717 | 2005-03-23 |
어느 음악 선생님 이야기 임옥규 2005-03-21 14:54:28 | 조회 : 174 먼저 근무하던 학교에 한 음악 선생님이 있는데. 그분은 그 척박한 학교에서 연말만 되면 아주 작은 음악회를 연단다. 너무나 비협조적인 학교 분위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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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카페에서 ----김춘선----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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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464 | 2005-03-23 |
나홀로 카페에서 김춘선 2005-03-19 21:05:14 | 조회 : 280 이 글은 1997년에 써서 대전일보에 발표를 했던 작품이야. <나 홀로 카페>에서 김 희 재 한 동네 살다가 이사를 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파트 평수를 줄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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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추억- 강원도 산골에서 ---강인숙---자유게시판에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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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15 | 2005-03-23 |
산골 소년의 추억- 강원도 산골에서 12.강인숙 2005-03-23 13:31:08 | 조회 : 23 나 강인숙이야. 일전에 내가 우리 남편이 마음이 따뜻한 강원도 사람이라고 말했지? 우리 남편이 자기의 어린 시절을 내게 얘기 해준 건 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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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추억- 강원도 산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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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인숙 | 2988 | 2005-03-23 |
나 강인숙이야. 일전에 내가 우리 남편이 마음이 따뜻한 강원도 사람이라고 말했지? 우리 남편이 자기의 어린 시절을 내게 얘기 해준 건 데 나의 심금을 울려 줘서 한 번 글로 써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다음과 같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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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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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249 | 2005-03-23 |
인일홈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면 컴퓨터 자판기가 이렇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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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이동으로 인한 글 옮김... 옮긴이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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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928 | 2005-03-22 |
14.정봉연 ( 2005-03-10 21:22:31 ) 정금언니~~ 동춘동 사세요? 난 왜 서울 살고 계신 걸로 생각했을까? 전, 산곡동에 살고 있어요. 전엔 백마장입구라고 불렀던 곳인데 지금은 이 동네도 산곡동이더라구요. 오늘, 12회 동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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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악 선생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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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규 | 2902 | 2005-03-21 |
먼저 근무하던 학교에 한 음악 선생님이 있는데. 그분은 그 척박한 학교에서 연말만 되면 아주 작은 음악회를 연단다. 너무나 비협조적인 학교 분위기에서 장소도 없어 둘로 나눠진 좁은 음악실에서. 교사들, 상상하지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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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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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 2895 | 2005-03-19 |
이 글은 1997년에 써서 대전일보에 발표를 했던 작품이야. <나 홀로 카페>에서 김 희 재 한 동네 살다가 이사를 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파트 평수를 줄여 가는 바람에 자기가 미국에서 사 온 등나무로 된 예쁜 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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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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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015 | 2005-03-19 |
♧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피어나는 토요일 되시길~♧ 친구들 안녕.. 한주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이네.. 새 봄을 맞아 요번 주말엔 새로운 마음으로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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