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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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95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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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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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702 | 2014-06-04 |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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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322 | 2014-12-15 |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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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995 | 2016-02-22 |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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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8117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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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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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354 | 2020-01-13 |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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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201 | 2020-09-07 |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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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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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155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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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웃음이 너무나도 좋은, 말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우리 정금이! 복 받을겨!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역시 푸짐해~~~ 난 푸짐한 여자가 좋더라^^ 허벅지 다 낫냐?
* 디너 파티의 여왕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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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
사랑하는 인일 12회 동창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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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155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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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인일12회 동창들에게.
생동하는 봄기운이 물씬한 즈음 건강들 하겠지요?
이번 총회에서 여러 친구들이 모여 35주년 행사에 관한 토의를 하였고
35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장으로 봉사하라고 등 떠밀려 일을 맡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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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실컷 울고 나니 속이 뻥 ~ 뚫렸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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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3148 | 200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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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연히 국악 연주회에 갈 기회가 있었어.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간 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였는데 말야. 거기서 난 눈이 벌개지도록 실컷 울다 왔구나. 글쎄... 국악으로 비발디의 를 편곡해서 연주하는 것도 좋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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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
< 2013년 송년모임 >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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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서경숙 | 3133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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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송년모임 안내 >
성큼 다가온 겨울~~~
아직은 가을빛 잎새들이 남아 거리를 지키며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선 사람들의
허전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주는 듯하다.
또 한 해를 보내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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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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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걸었던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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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127 | 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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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다섯 명이 모여서 걸었어.
어쩜 시간을 그렇게 잘 지킨다냐, 10시 20분부터 두두두두 모이기 시작하는데
30분에 15명이 모이더라.
혹 몰라서 10분 더 기다렸는데 혹시 늦게 온 친구는 없겠지?
내 전화번호를 써 놨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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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
선자 글이 있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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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127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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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만 오는 중앙선데이라는 신문을 보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여 혹시? 하고 보니 선자더라.
내가 알기에 선자는 중국 공부를 아주 즐겁게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고 정기적으로 중국 여행도 자주 하는 것 같더라.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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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
변하지 않는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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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숙 | 3123 |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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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인일여고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렀다.
고속버스를 타고 인천터미널에서 내려, 21번 버스를 타고 동인천으로 갔다.
옛날엔 눈감고도 다니던 동인천.
몇 번을 묻고 또 물어 인일여고를 찾아갔다.
인일의 정문에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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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
정준희 사무관 승진 축하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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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107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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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무관 승진땜에 바빠서
얼굴을 못봤는데
이제 그 목표를 달성하고 높은 곳에 우뚝 선 준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자주 얼굴볼수 있겠지~?
준희야, 정말 정말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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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
모교방문 후기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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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3105 |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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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일 (토) 13:00
장소 : 인일여고
인원 : 22명 참석
내용 : 1) 모교 50주년 행사에 따른 물품(터치 스크린 모니터 구입) 100만원 전달
- 12기 협조 명시
2) 회장 김연옥 인사 및 35주년 행사 준비 내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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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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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페스티벌을 보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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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104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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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기다리는 티비 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는 전에도 했었는데
올해도 역시 개학과 더불어 시작되었지.
이비에스에서 하는 세계 다큐 페스티벌이야.
일주일 동안 하지.
일단 방송을 한 작품은 이비에스 홈페이지에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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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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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김춘선 (작가 김희재) 책을 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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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101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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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선이가 책을 냈습니다.
책 속에는 그녀의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때론 가슴 아프고 때론 웃음 지우며
물 흐르듯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축하한다, 친구야!
책을 내기까지 너의 산통이 전해지는 듯하다.
표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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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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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12기 동생님들!!!! 사진 배달 왔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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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3096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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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생님들!!!
내 여동생 순선이와 같은 기라 더욱 더 친밀감이 드는 기예요.
우리 2기랑 같은 칸을 타고 여행 했죠?
와인칸에 자리가 비좁아 불편했을텐데 아무 불평 없이 지내줘서 고마워요.
내 카메라 렌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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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
<11월 22일 토요일 10시> 걷기 모임 알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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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92 |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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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월에는 결혼식, 김장....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친구들이 몹시 바쁜 것 같다.
우짜겄냐 좋은 일인데....
암튼 의논해서 11월 걷기 모임 올린다.
날짜 : 11월 22일 토요일 아침 10시 00분
장소 : 부암동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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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박은수 하늘나라로 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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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3088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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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멋쟁이 친구 박은수가 오늘 새벽 하늘 나라로 갔단다..
오래전 심장병 수술로 여유로운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해 친구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우리들의 곁을 너무 일찍 떠났구나 ..
현재 길병원 영안실에 잠들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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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 |
김연옥 후배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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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084 | 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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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기다림★ 이른 새벽 강으로 나가는 내 발 걸음에는 아직도 달콤한 잠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바람 중 눈빛 초롱하고 허리통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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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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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일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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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83 |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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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만 드디어 꿈꾸던 농사를^^ 짓게 됐다.
넓은 땅도 아니고 딱 한 평 정도 되는 땅에 무언가를 기르고 싶었다.
우리집 창 밖엔 조그만 터가 있지만 거기에는 나무만 심어져 있고,
절대로 아무 것도 심을 수가 없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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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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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 꽃잎이 되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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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083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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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꼬마들 알림장에 "봉숭아물 들여도 됩니다"
싸인 해온 아이들 들여줬어요
조그만 손톱이 얼마나 예쁘던지
마치 꽃잎이 춤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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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
걷기 모임을 한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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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75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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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몇 시인지도 모르는 시간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 하고, 날고구마 깎아 먹으며
어슬렁거릴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그야말로 <낯설다>.
우리집 식구들은 그야말로 자립자족하는 사람들이라서 알아서 먹고 알아서 치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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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
권오영 장녀 결혼 알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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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3073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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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계절에 걸맞은 고운이 시집간다네
얘기들으니 재미교포로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멋진청년을 신랑으로 맞이한다고^^
모두들 축하해 주렴...
일시 : 5월15일 (토요일) 12시?
장소 : 인천 신세계컨벤시아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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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
2015년 12기 신년회 알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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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071 |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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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벌써 일월 22일이 지나고 있네.
잘들 지내고 있지?
회장단이 이리저리 계획해서 우리의 신년 모임을 정했더구나.
잘 읽어 보고 그날 시간 잘 만들어 모두 모두 반가운 얼굴 보자꾸나~~
인일 12기 2015년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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