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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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801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50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67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81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946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192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052 2020-09-07
2146 2006년 신년동창회 1월 14일 3
12.곽경래
 1391 2005-11-12
시 간 : 2006년 1월 14일 오후 1시 장 소 : 서울 유명 호텔( 가장 고급스럽고 좋은 장소를 친구들이 물색 예정) 회 비 : 3만원 (식대 예정금액은 5만원이나 보조가 있답니다) 시 한 : 12월 25일 예약 시간이 필요하므로 ...  
2145 추억 5
이혜숙
 1391 2005-03-03
뒤늦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냥 지난 일들이 그리워져서 틈나면 1,2분이라도 들여다보고 나가곤 했는데 인재 일로 글까지 쓰게 됐네. 신기한 건,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아주 단편적이었고 가까웠던 몇몇 친구들과의 일...  
2144 눈팅만 하면~~~ 5 image
12.김연옥
 1391 2005-03-23
인일홈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면 컴퓨터 자판기가 이렇게....ㅋㅋㅋ  
2143 [re] 종로구 자하문길 136 23
12.정화
 1392 2006-07-21
벌떡선생, 들어보니 가는 곳마다 주변이 좀 시끄럽지만 행복해질 것같네. 덕분에 우리도 이리 좋은날 생겼잖나? 선생, 진심으로 고마우이, 내 자네 친구임이...  
2142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6
12.김연옥
 1392 2007-08-27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오히려 그런 말에 ...  
2141 오랫만에 7
임규
 1393 2005-11-17
이상타 공부시간에 황급히 써서 그런가 아침에 쓴 글이 올려져 있지를 않네 알까? 모를까? 하도 오래전 일이라 학교 때 조용히 공부했던(내 생각에) 시간들이라 은혜 가운데 잠수하고 있느라 얼마전 동기 30주년 동창회인것도 ...  
2140 신년 미주동창회 1
11.김영란
 1394 2006-12-12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에서 살고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제가 미주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데 부족한 저를 가까이 살고 있는 강인숙 동문이 잘 도와 주었는데 거의 홀로서기를 하던 12회가 2006년 동창회부터 대거 진출을 하...  
2139 누굴까? 3 imagefile
12. 정화
 1394 2007-05-10
얘들아, 누군지 금방 알아보겠지? 팝콘 터지는 장면 나오는 영화 셋트장있는 곳에 임시로 가설된 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우리 친구들은 해를 가릴 천막이 없는 곳에 앉게 되었어. 대충 한그릇 먹고나니 너무 뜨거워...  
2138 또 누굴까? 4 imagefile
12. 정화
 1394 2007-05-11
난 경치보기도 바쁜데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좋은 현장에 왔다고 하천은 어떻고 지형은 어떻고 ... 그때 뭔가 듣긴 들었는데, 유식한 인터넷이 다 해결해 줄줄 알고 지금 찾아보니 서강을 끼고 있는 선돌의 관광에 관점을 맞춘...  
2137 3반 친구들아.... 2
송정금
 1394 2005-11-22
댬임 선생님이 주신 차 값을 제대로 쓰려 해. 찬화가 연락하려 했었는데 시어르신 상 치르느라 내가 대신 연락했어. 12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덕수궁 대문에서 만나기로 했어. 정원이가 멋지게 안내 하겠다고 하니 ...  
2136 축하합니다 ♬♬ 6 movie
12 황연희
 1394 2005-07-29
관리자님!게시판 2주년을 축하합니다자축하시와요  
2135 올 추석에는......친구들 사랑해요 ♥♥♥ 2 imagemoviefile
12 황연희
 1394 2005-09-16
정다운 친구들  
2134 연옥아! 1
12.정청분
 1395 2005-10-29
두번이나 올렸는데 어디다 올렸는지 잘못되었나보다 바쁘다는 핑게로 제대로 안보다가 이제야 이전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니 네가 정말 부지런했더구나 그동안 인천에서 우연히 옛날에 두번보고 이번에야 보았지만 전화로 얘기하고 하...  
2133 그림이야기 2
김춘선
 1395 2005-03-27
이 글은 1999년도에 <계간수필>에 발표를 했던 것이야. 지금은 아버지 곁에 누워 계시는 울엄마 생각이 나기에 올려본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렇게 절실하게 다가올 수가 없어. 그림 이야기 김 희재 고운 눈발이 희끗희끗 ...  
2132 해변에서 5 movie
12 황연희
 1396 2005-08-15
나처럼 집에 있는 친구들에게  
2131 2006년 4월 동창회 모임 ...4월 8일 (토) 12시 동창회 사무실 4
12기 회장단
 1397 2006-03-13
꽃샘추위도 이번으로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친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지난 30주년의 행사가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하여 옛추억을 되살리고 싶어 혜숙이네 학원에서 모여 꼭지점 댄스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봄바...  
2130 아는 친구 있으면 ...... 1
송정금
 1397 2005-08-22
강숙희 권금옥 김영숙 김옥진 김재숙 김향숙 김현자 김혜숙 류정옥 박애경 박윤선 송순덕 이묘숙 이정미 이정주 강정순 장희숙 정혜자 최순옥 최승림 한은자 황예자 아는 이 연락줘.  
2129 사진 갤러리에 사진 쪼매 올렸다 8
12. 임옥규
 1397 2005-07-21
보렴. 느그들도 찾아봐라. 연옥이 속탄다. 연옥이 화이링!!  
2128 [동영상_8] 그리웠던 스승님들의 모습 1 movie
11.전영희
 1398 2005-10-25
제가 1부를 못찍은 관계로 2부 타임에 몇분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행사 전체 CD가 편집되어 나오면 다른 선생님들 음성도ㅡ 모습도 더 보실 수있습니다 큰화면은 더블클릭 원래상태로 환원은 esc키 ....  
2127 포토&#49406; (6) *** 공지 9 imagefile
12 황연희
 1398 2005-08-29
그라디언트 이용한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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