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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814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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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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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536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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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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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193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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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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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843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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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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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963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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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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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207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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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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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074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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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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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79 | 200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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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아! 인일의 밤 핸드벨 팀에게 연습할 장소와 핸드벨 빌려 줘서 고마워 저녁도 맛있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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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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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경희 | 1379 |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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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일직 퇴근하여 아이들과 같이 저녁을 먹고 휴우..좀 쉬어야지 했더니 팀장님이 전화.. 몇가지 과제를 주어..부지런히 만들어 메일로 보내놓고 홈피에 들어가보니.. 와! 12회가 불타오르고 있네.. 정말 기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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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얼굴 올렸다고 나 미워하지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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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80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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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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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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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80 | 200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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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박정란 후배가 찍은 사진으로 ..... 사진 기술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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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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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1380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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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둘
ssun님의 애플릿 작품에 Wet Wet Wet라는 4인조 그룹이 부른 노래 ' Love is all around' 를 넣어 편집한 것
이 노래는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 주제가였지.
* 음악을 끄고 싶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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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반창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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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0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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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은혜, 김효숙, 유정옥, 조수석, 도재숙, 이금자, 곽경래, 장명희, 윤진숙 30년 만에 만나는 너희들 어쩜 옛날과 똑같으다. 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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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잘 나자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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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81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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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는 수박으로 중복에는 삼계탕으로 말복에는 보신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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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가 너무 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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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1381 | 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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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메세지 작성(80자 이내)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요일은 내생일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각자의 방법으로 축하해주세요. 수신번호 1. 2. 3. 답: 3. 나 돈 없는데 어쩌지? (아가야, 돈으로 하는 방법밖에 모르느뇨?) 1. 저녁이나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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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반창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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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1 | 200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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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에서의 우리반 모임은 매우 뜻깊었고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보통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로 인해 그저 그간의 이야기 나누기에 시간이 가고 그러다가 식사하고 헤어지곤 했는데 오늘의 모임은 그간 못나왔던 덕순이가 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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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는 놀토 -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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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1382 | 200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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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유로변 파주 들녘은 노르스름하게 물들었더라. 기온이 조금씩 내려갈때마다 안으로 안으로 잦아드는 기분이 드는 갑자기 찾아온 가을. 얘들아, 우리 산에 가자. 1부 산행은 남쪽 경기도에서 2부 별보기는 북쪽 경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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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영, 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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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현양순 | 1382 |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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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낯익은 얼굴을 연이틀 보았단다. 나 말고도또 본 사람도 있을건데. 어제밤 늦게는 여성과학자 초청 프로그램에서 안인영을 보았고(이혜인네 언니도 인터뷰하심) 오늘 아침마당에선 유정옥 사모를 보았고. 인영이의 똑부러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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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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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금 | 1382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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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친구들아 10월8일 오후 2시 까지 혜숙이네 학원에서 만나자. 난타 연습하자. 서로 연락해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여기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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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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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1383 |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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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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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경옥 | 1383 | 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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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희 13기 졸업 30주년 행사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1년 전 12기 선배님들의 행사를 바라보며, 그 열기와 대성황에 너무 부러워서 걱정의 나날을 보내다가, 선배님들의 비법을 하나씩 전수받으며, 조금씩 일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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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지나간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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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1383 | 200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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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지나가지 않고 내 곁을 맴도는 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추운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덜덜 떠는 학생보며 왜 저럴가 하다가도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문득 떠 오른다 . 그때 같이 먹던 친구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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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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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3 | 200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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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피어나는 토요일 되시길~♧ 친구들 안녕.. 한주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이네.. 새 봄을 맞아 요번 주말엔 새로운 마음으로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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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좀 심각하고 철학적인 이야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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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인숙(2) | 1383 |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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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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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1 의 법칙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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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 1384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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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 20, 1의 법칙 ★ 하루를 보내면서 프로들이 말하는 삶의 숫자입니다 ★ 3 - 하루 3명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합니다. ★ 5 - 하루 5분간 나의 비전에 대한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 - 하루 20분씩 나의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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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중 일부를 사진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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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384 | 200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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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에서 앨범으로 준비중인데 일부 화일을 미리 제가 가져와 왼쪽의 사진 갤러리 메뉴에 올립니다. 나중에 더 화질 좋은 사진들이 집행진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동영상은 용량이 커서 고화질의 DVD로 만들었지만 DVD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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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억의 학창시절 앨범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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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4 | 200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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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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