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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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97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724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348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6026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141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383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220 2020-09-07
106 좋은 친구란? 4
12.김연옥
5078 2003-08-19
좋은 친구란? "Rebekah" B'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njoy - 같이 즐길 수 있고 S'mile -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eel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R'espect - 서로를 존경하면서...  
105 12회여! 동창회의 동참을...... 6
12.김연옥
5087 2003-08-19
우리 기수들! 컴퓨터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2세들의 영향을 받아서 어느정도는 접하고 클릭또한 할수는 있을거고.... 너무도 가정에 사회에 충실하느라고 컴퓨터를 켤시간이 없을걸로 대강은 짐작하네만, 이제는 모교에 관심갖...  
104 <수정> 40주년 여행 결정 사항 다시 알립니다. 9 imagefile
12.임옥규
5176 2015-04-19
친구들아 우리가 졸업 40주년 여행을 북해도로 가기로 했잖니. 그런데 적정한 인원이 모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 아무래도 일본이라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래서 임원진이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며 노력했지만 아...  
103 50주년 12기 성금 모금 24
12.도재숙
5184 2010-08-24
1. 내용 : 50주년 관련 12기 성금 모금 2. 기간 : 2010년 9월말 까지 3. 입금 계좌 국민은행 : 164502-04-117996(총무 : 도재숙 010-3302-1520) ** 12기 모교 사랑의 단합된 모습을 작은 정성으로 모아 주길 바래봅니다.**...  
102 사진으로 기록하는 전원일기2 3 imagefile
12.김인숙
5219 2020-08-31
 어제 저녁에 무지개를 보았다. 무지개는 신기루처럼 짧게 보였다가 사라져버렸다. 주변에서 하나 둘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곤한다. 집주변에 논이 있어서 우리집에는 개구리가 자주 출몰한다. 청개구리는 언제 어디...  
101 바이올린 박정배 독주회 11
12.강신영
5237 2013-04-10
친구들아 잘 지냈어? 온 곳에 봄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손짓하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친구 유경숙 아들 박정배군이 예술의 전당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한단다. 이렇게 훌륭히 성장하여 멋진 연주를 한다니 참으로 대견하...  
100 ‘중국 다녀왔습니다.’-둘째 날 8 imagefile
12.강신영
5265 2011-01-11
오늘은 석림과 구향동굴을 가는 날 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텔 뷔페식당에 들어섰다. 인테리어는 우리에 비하면 좀 촌스런 느낌이 들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순박해 보이기도 한다. 우선 한 바퀴 쭉 돌고 이것저것 맛...  
99 희 소 식 9
12.정인순
5266 2011-08-25
2011년9월1일 유명희가 교장선생님 명 받았다. 그간 영종에서 고생했는데 이젠 연수구로 오누나 능허대중학교 교장 선생님.. 축하하자  
98 알림!! <12기 문화기행 4탄 > - 백제의 문화 향기를 찾아서 11
12.심정인
5307 2013-04-22
친구들아 !! 오랜만이네. 그간 학교와 멀어지니 컴퓨터와도 멀어지더군. 집에서 느긋하게 생활하며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우리 12기 문화기행에 대한 안내가 늦어졌구나. 옥규의 추천으로 부여로 목적지를 정하고 옥규에게만 미루고 ...  
97 ‘중국 다녀왔습니다.’-넷째 날 4 imagefile
12.강신영
5329 2011-01-12
여강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곳은 세계여러나라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음식이 맛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일 많이 줄을 서는 곳이 오물렛이나 계란 후라이 해 주는 곳이다. 나도 빠질세라 오물...  
96 총동창회 가을 행사 " 와인 열차 여행" -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하고 . . . 7
12.심정인
5329 2013-08-30
보고 싶은 친구들아 ! 너무 오랫 만이지? 학교를 떠나니 컴퓨터하고도 멀어져 그동안 제대로 글도 올리지 못했네. 34년간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의 양립 속에 너무나 바쁘고, 빡빡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일을 놓아 버리면서, ...  
95 잘 다녀 왔어요~~ 16 imagefile
12.임옥규
5340 2013-05-12
(사진 퍼옴) 이번에 집 공사를 하면서 잘 두어야지 하고 따로 싸 놓은 것들은 거의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그 중에 잭! 핸드폰 잭이랑 카메라 잭이랑 어디다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 잘 두면 안된다니까~^^ ...  
94 2011.11.26 12회 정기총회 결과 및 심정인 신임회장 인사. 4 imagefile
12.김연옥
5345 2011-11-27
< 36주년 송년회 참석자 > 권오영, 김경숙, 김경희, 김분옥, 김연옥, 김은경, 김은숙, 김은혜, 김정숙, 김정애, 김현숙, 김혜숙, 김혜영, 도재숙, 문정숙, 백현숙, 서선경, 송정금, 심정인, 유설희, 이경애, 이경혜, 이명진, 이복...  
93 감사의 글 2
12.김연옥
5351 2011-03-28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지난 토요일(3월 26일) 울딸 결혼식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준데 대하여 정말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만나서 감사 인사를 해야 ...  
92 우리 친하게 지내자~~~^^ 20 imagefile
12.임옥규
5407 2013-07-01
이번에 우리 반 애들은 세 명이야. 원래 네 명이었는데 한 명이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되었어. 한 명 남자 아이는 수화도 말도 안 되는 아이. 구개파열.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못하는 아이. 하지만 ...  
91 연옥아 딸 시집보내니 좀 서운하지? 2
12.강숙희
5432 2011-03-26
친구들 애경사에 늘 연락만 받고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해 오늘은 꼭 참석하려고 했어. 네가 바쁜 중에도 동창일을 맡아 애쓰는 것이 늘 고마워 이런 날에라도 함께 축하하려 했거든. 네이버에 검색해 교통편도 알아보고......  
90 35주년 기념 여행자 명단 28
12.정화
5491 2009-06-27
???? 이름 영문이름 여권유효기간 비고 1 강신영 KANG SINYEONG 2 강인숙 KANG IN SOOK 충분 3 곽경래 KWAK KYUNG RAE 충분 4 김연옥 KIM YEON OK 충분 5 김은경 Kim Eun Kyung 충분 ...  
89 3학년 1반 2차 반창회 ~~~ 반대표 김 은경 116 image
12.김연옥
5519 2005-07-09
온종일~ 무더위와 씨름하고~ 조금은 지친듯한 몸으로 창가에 깔리는 저녁빛을 바라보면 어느새 여고시절 시집을 들고 다니던때가 생각납니다. 삶에 소중한 시간들~~ 그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스쳐 버리지 않기 위해 마련한 30주...  
88 만납시다~~ 2
12.임옥규
5561 2011-02-14
만나서 좀 걷자.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자. 23일 수요일 11시에 3호선 경복궁 역 3번 출구 앞 던킨 도너츠 앞 에서 만나자. (차 갖고 오는 사람은 울 학교에 갖다 놓고 거기서 기다려도 되고, 연락할 테니까) 편한 ...  
87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성석제 2
12.임옥규
5572 2014-10-07
- 오늘 시험이라 감독을 하는데 좀 심심하더라. 그래서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기 시작했지. 성석제라는 작가는 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는 사람이야. 그분의 짧은 수필이 책에 있더구나. 읽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