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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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979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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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724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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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348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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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6026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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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8141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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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383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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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22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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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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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078 | 2003-08-19 |
좋은 친구란? "Rebekah" B'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njoy - 같이 즐길 수 있고 S'mile -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eel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R'espect - 서로를 존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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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여! 동창회의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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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087 | 2003-08-19 |
우리 기수들! 컴퓨터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2세들의 영향을 받아서 어느정도는 접하고 클릭또한 할수는 있을거고.... 너무도 가정에 사회에 충실하느라고 컴퓨터를 켤시간이 없을걸로 대강은 짐작하네만, 이제는 모교에 관심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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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40주년 여행 결정 사항 다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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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176 | 2015-04-19 |
친구들아
우리가 졸업 40주년 여행을 북해도로 가기로 했잖니.
그런데 적정한 인원이 모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 아무래도 일본이라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래서 임원진이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며 노력했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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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12기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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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재숙 | 5184 | 2010-08-24 |
1. 내용 : 50주년 관련 12기 성금 모금
2. 기간 : 2010년 9월말 까지
3. 입금 계좌
국민은행 : 164502-04-117996(총무 : 도재숙 010-3302-1520)
** 12기 모교 사랑의 단합된 모습을 작은 정성으로 모아 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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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기록하는 전원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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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 5219 | 2020-08-31 |
어제 저녁에 무지개를 보았다. 무지개는 신기루처럼 짧게 보였다가 사라져버렸다. 주변에서 하나 둘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곤한다. 집주변에 논이 있어서 우리집에는 개구리가 자주 출몰한다. 청개구리는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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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박정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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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5237 | 2013-04-10 |
친구들아 잘 지냈어? 온 곳에 봄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손짓하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친구 유경숙 아들 박정배군이 예술의 전당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한단다. 이렇게 훌륭히 성장하여 멋진 연주를 한다니 참으로 대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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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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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5265 | 2011-01-11 |
오늘은 석림과 구향동굴을 가는 날 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텔 뷔페식당에 들어섰다.
인테리어는 우리에 비하면 좀 촌스런 느낌이 들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순박해 보이기도 한다.
우선 한 바퀴 쭉 돌고 이것저것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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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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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5266 | 2011-08-25 |
2011년9월1일
유명희가 교장선생님 명 받았다.
그간 영종에서 고생했는데
이젠 연수구로 오누나
능허대중학교 교장 선생님..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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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2기 문화기행 4탄 > - 백제의 문화 향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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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5307 | 2013-04-22 |
친구들아 !!
오랜만이네.
그간 학교와 멀어지니 컴퓨터와도 멀어지더군.
집에서 느긋하게 생활하며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우리 12기 문화기행에 대한 안내가 늦어졌구나.
옥규의 추천으로 부여로 목적지를 정하고 옥규에게만 미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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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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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5329 | 2011-01-12 |
여강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곳은 세계여러나라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음식이 맛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일 많이 줄을 서는 곳이
오물렛이나 계란 후라이 해 주는 곳이다.
나도 빠질세라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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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가을 행사 " 와인 열차 여행" -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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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5329 | 2013-08-30 |
보고 싶은 친구들아 !
너무 오랫 만이지?
학교를 떠나니 컴퓨터하고도 멀어져 그동안 제대로 글도 올리지 못했네.
34년간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의 양립 속에 너무나 바쁘고, 빡빡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일을 놓아 버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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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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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340 | 2013-05-12 |
(사진 퍼옴)
이번에 집 공사를 하면서 잘 두어야지 하고 따로 싸 놓은 것들은 거의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그 중에 잭! 핸드폰 잭이랑 카메라 잭이랑 어디다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
잘 두면 안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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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2회 정기총회 결과 및 심정인 신임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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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345 | 2011-11-27 |
< 36주년 송년회 참석자 >
권오영, 김경숙, 김경희, 김분옥, 김연옥, 김은경, 김은숙, 김은혜, 김정숙, 김정애, 김현숙, 김혜숙, 김혜영, 도재숙,
문정숙, 백현숙, 서선경, 송정금, 심정인, 유설희, 이경애, 이경혜, 이명진, 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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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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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351 | 2011-03-28 |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지난 토요일(3월 26일) 울딸 결혼식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준데 대하여 정말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만나서 감사 인사를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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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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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407 | 2013-07-01 |
이번에 우리 반 애들은 세 명이야.
원래 네 명이었는데 한 명이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되었어.
한 명 남자 아이는 수화도 말도 안 되는 아이. 구개파열.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못하는 아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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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아 딸 시집보내니 좀 서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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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 5432 | 2011-03-26 |
친구들 애경사에 늘 연락만 받고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해 오늘은 꼭 참석하려고 했어.
네가 바쁜 중에도 동창일을 맡아 애쓰는 것이 늘 고마워
이런 날에라도 함께 축하하려 했거든.
네이버에 검색해 교통편도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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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기념 여행자 명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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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5491 | 2009-06-27 |
????
이름
영문이름
여권유효기간
비고
1
강신영
KANG SINYEONG
2
강인숙
KANG IN SOOK
충분
3
곽경래
KWAK KYUNG RAE
충분
4
김연옥
KIM YEON OK
충분
5
김은경
Kim Eun Kyung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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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2차 반창회 ~~~ 반대표 김 은경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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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5519 | 2005-07-09 |
온종일~ 무더위와 씨름하고~ 조금은 지친듯한 몸으로 창가에 깔리는 저녁빛을 바라보면 어느새 여고시절 시집을 들고 다니던때가 생각납니다. 삶에 소중한 시간들~~ 그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스쳐 버리지 않기 위해 마련한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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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납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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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561 | 2011-02-14 |
만나서 좀 걷자.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자.
23일 수요일 11시에 3호선 경복궁 역 3번 출구 앞 던킨 도너츠 앞
에서 만나자.
(차 갖고 오는 사람은 울 학교에 갖다 놓고 거기서 기다려도 되고, 연락할 테니까)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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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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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572 | 2014-10-07 |
- 오늘 시험이라 감독을 하는데 좀 심심하더라. 그래서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기 시작했지. 성석제라는 작가는 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는 사람이야. 그분의 짧은 수필이 책에 있더구나. 읽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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