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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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951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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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693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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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318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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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988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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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8105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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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349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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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189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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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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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23 | 2004-12-29 |
사진에대고 우측키를 누르면 URL주소가 나오느니 그걸 복사해서 앞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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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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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1740 | 2004-12-29 |
새해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시] 새해 맞이 - 정문규 오매, 왔냐! 눈꽃, 동백꽃에 앉은 부끄러운 햇살처럼 너는 왔냐! 반가워라, 반가워라 목화 밭 마음 뜰에 봄 사랑 가꾸듯 다사로운 너는 왔냐! 새색시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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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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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723 | 2004-12-29 |
간만에 출석부 찍어요 큰 아들이 컴~터를 독점해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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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12/30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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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1586 | 2004-12-30 |
난 별재주도 없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그림도 못 올려서 어떻게든 조용히 살려 하는데.. 오늘 출석부 작성도 안했네.. 어제 점심때쯤 부평 롯데백화점서 아무래도 현양순이가 분명한 여인을 보았는데, 내가 넘 바빠서 아는척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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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년 줄까요? 새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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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65 | 2004-12-30 |
헌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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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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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 1479 | 2004-12-30 |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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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미도 나오고 김영미 친구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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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070 | 2004-12-31 |
연말이라 여러모로 빠쁠텐데 이몸이 친구들을 너무 괴롭(?) 히는것 아닌감??? 아직도 주소록 정리에 매달려 있다네... 휴~~~ 지금이 새벽 1시 4분. 모두들 자고 있겠지. 아~ 망년회 하는 사람말구...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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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을 보내며~~ 12월 31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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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25 | 2004-12-31 |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갑신년 첫 날을 맞이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묻어지게 된다. 뒤돌아 보면 그 어느 해보다 깜짝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많았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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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첫 출석--꼬리 많이 달아주세요 12회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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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13 | 2005-01-01 |
12동창님들. 밝아오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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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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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10 | 2005-01-01 |
새해 복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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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출석부...응급실에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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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1501 | 2005-01-03 |
기분좋게 새해 첫 출근할랬더니.. 울 남편이 새벽부터 배가 아프다고 난리.. 엊저녁까지도 잘 먹었는데.. 새벽3시에 응급실가서 검사하고 진통제 좀 맞고, 아침에는 빈 속으로 내과에 가서 내시경 검사하고 이제야 왔어. 랑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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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새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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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47 | 2005-01-03 |
사랑하는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새해에는 우리모두의 마음이 맑음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로움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말의향기로 행복을 나눌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따스한 눈길로 서로의 아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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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새해에 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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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90 | 2005-01-04 |
전문가들이 말하는 새해 재테크 [주택]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 새해 1~2월은 급매물 매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되는 7월 이전까지 여유는 있지만, 입맛에 맞는 급매물 매수타이밍은 1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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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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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알수없는 아이들이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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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20 | 2005-01-04 |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알수있는~~~^.^ MBC '전파 견문록에 나온 아이들이 이야기한 기상천외한 단어설명들 ↓마우스로 긁으세요... 01. 씨앗 - 이건 작지만 들어 있을 건 다 있어요. 02. 걱정 -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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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오늘의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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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63 | 2005-01-05 |
바삐 출근하다가 문옆에 있는 서재의 컴퓨터에 눈길이 간다. 오늘은 누가 출석부라도 올렸을라나??? 혹여하는 마음에 10분만.... 하는 아이들이 오락할때 엄마들에게 조르는 심정으로 잠시 컴퓨터를 켜고 들여다 본다. 에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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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1월 6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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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1519 | 2005-01-06 |
내가 글 올릴때 마다 얼마나 미안한지.. 재주 많은 친구들 다 뭐하고 있니.. 나야 이 시간에 항상 컴에 앉게 되니까 울 방 들여다 보구, 연옥이 소식이 없으면 이리 글 올린다마는.. 내가 글 올리면 얼마나 심심하냐... 맨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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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1월 7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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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1647 | 2005-01-07 |
어젠 안 오던 친구들이 출석 첵 해줘서 기분 만땅.. 오전에 연옥이와 통화하구 점심 약속해서(울 동네 오기루 했어) 출석부 챙긴 줄 알았더니 아직일쎄.. 아직 소한이 지났어도 추위가 남아있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구. 정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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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오래만이야~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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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 1511 | 2005-01-07 |
참, 오래만이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여전히 친구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는구나! 나는 멀리 광주에서 살아 늘 고향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싶지 일전에 동창회사이트에서 우리 교가 듣고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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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뒷산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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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439 | 2005-01-09 |
내 기억으로는 중학교 때 운동장 뒷산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황량한 그 언덕에 중학생이었던 우리가 나무 하나 하나 심었지 아마? 저렇게 작은 나무가 언제 자라 하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놀랍게도 그곳은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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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친구들!!! 오늘도 힘찬 한주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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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1444 | 2005-01-10 |
오늘 하루도 저마다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보자. 우리 어려서 어른들 말씀이 세월의 흐름이 쏘아놓은 화살같다라고 하셨던 그말을 요즘들어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간혹은 하루하루가 힘겹고 지겨웠던것 같은데 벌써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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