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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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92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671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295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963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07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327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169 2020-09-07
2106 못다한 여행 15 imagefile
12. 김연옥
1404 2006-04-22
사진 갤러리에 ....  
2105 인일문화제 12기 맛배기 1 2 image
12.김연옥
1404 2008-10-04
 
2104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합창연습*^^* 10
강인숙(2)
1405 2006-11-11
연옥이네 혼인잔치를 마치고, 남편을 버리고(?)혜숙이네 학원으로 합창 연습을 갔다. 음매~~~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시간이 어찌 빨리 가는지, 차 안에서 마누라 나오기를 기다리는 남편이 원망스럽더라구. 한 경숙의 리드로 율동을...  
2103 우리의 추억거리 9 imagemoviefile
12 황연희
1405 2006-12-12
^^*  
2102 재미있는 유머문자 받아봐~~ 7
12.최미영
1405 2005-10-10
소금과 참기름이 살았는데,소금이 구속되었데요.왜개요?------- 참기름이고소했거든요 낙타엄마는누구일까요........... .............. 늑대죠 늑대가 낙타났다 _ζζζ 추운날 ┃\~~┃┓따뜻한 ┃ ▩ ┃┛녹차가 ┗━━┛ 좋지!나만큼... 너...  
2101 네째 토요일에... 10
12.정화
1405 2005-11-28
잘 갔다왔어. 설경이랑 만남의 장소로 가고 있는도중 정인이가 전화했어. "고속도로 진입중인데 좀 막혀서 늦을 것 같아" "서둘러서 천천히 와, 10분만 기다리다 갈께. 혼자 뒤따라 오렴" 내 말이 야속했는지 바람처럼 제 시간에 ...  
2100 심심할때 한번.... 9 movie
12.김연옥
1405 2006-05-30
아래의 시작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2099 강인숙2야
12, 임옥규
1405 2005-07-17
동문 광장의 카툰 방에 가 봐라. 너 데뷰했다.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나니......  
2098 임채경을 만나서... 4
현양순
1405 2005-07-19
너희들은 어제 서울서 만났니? 즐거웠겠구나. 난 진짜 30여년만에 채경일 만났다. 채연이와 함께.. 채경이가 "양순아---------------"함과 동시에,30년이란 시간은 날아가버렸단다. 저번 모임에 누군가 가져온 신문에 실린 그모습이더라. "하...  
2097 꼬레아 아리아리랑 4 imagemovie
12 황연희
1406 2006-06-15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다함께 (야~ 야야야) 동방에 횃불들이 모였다 다함께 (야~ 야야야)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서 (야~ 야야야) 동방에 백의 민족 기상을 높여라 (야~ 야야야) 붉은 태양 단군의 후예가 나간다 모두 ...  
2096 낙서들 4
12.정화
1406 2006-09-14
여기서부터 고3 독서실 필요물품 - 두루마리 휴지, 거울, gap 후드, 담요 진주 귀고리 소녀 읽음 최고 하루종일 김밥 2개 ... 개서럽 , 집에 밥도 없고 캐 힘들어 탈진 특작 끝장내자 우오오!!! 남극일기 여운남는 영화... 무...  
2095 에피소드 3
12. 정화
1406 2006-12-09
*병문안 가는 버스에서 기사님: 왜 이리 늦게 타요? 빨리 타지 못하고. 아줌마: 타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자꾸 가셨잖아요. 멈춰야 타지요. 기사님: 백화점 돌아나오는데 너무 막혀 성질나는데 시간이 없잖아요. 아줌마: 그걸 왜...  
2094 왜 그리 변덕이 심한지.. 16 imagemovie
12.김연옥
1407 2006-03-29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사람들은 모두가 이 각각의 색을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들 하나하나가 손을 잡으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무지개가 피어난다. - 연탄길3 中- 봄 날씨가 왜...  
2093 아름다운 세상 8 movie
12김연옥
1407 2005-03-24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  
2092 나는 12회가 무서워요 2
11.전영희
1407 2005-07-28
두달여 만에 4000만원을 후다닥 모금하는 것을 보고 12회가 무서워졌어요.;:) 타는 더위 끝에 내리는 단비가 대지의 열기는 식혀줄지 모르나 여러분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할 것 같군요 제 주변의 12회를 지켜보는 선후배 동문들...  
2091 울면서 잠을 깬 아침에... 1
12. 김춘선
1408 2007-07-26
밤 새 악몽에 시달리고 난 것처럼 온 몸이 무거운 아침이다. 아니 정말로 악몽에 시달리기는 했다. 탈레반에 잡혀 있던 인질들 중에서 인솔자인 목사가 피살되었다는 소식이 밤새도록 되풀이되었으니까...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  
2090 합창 한 명 추가요!! 3
12. 임옥규
1409 2005-10-04
내가 김미경한테 연락했다. 미경아 너 합창해라.(배팅!) 소프라노 부족하다며?(헉! 다 안다!) 그래. 너 노래 잘하잖아.(긁적긁적) 그래도 난 알토야.(신중) 그럼 그냥 알토하든지, 메조도 괜찮아.(손 비빈다) 사랑으로랑 아윌~~ 그 거야...  
2089 감사합니다.. 5
이선경
1409 2005-11-01
안녕하세요. 이번 기금을 받은 이선경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인일여고 12회를 졸업하신 김인재입니다.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얼마나 많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인일여고 40회 졸업생이어서 선배님들의 도움이라고 생각되어,...  
2088 대보름에~~ 3 image
12.김연옥
1409 2005-02-25
엊그제가 정월대보름날이이었는데... 보름달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어보았는지? 보름날에 오곡밥(찹쌀.차조.차수수.팥.콩)을 먹고 9가지 나물도 먹고 이른아침에 부스럼을 막기위해 호두.잣.밤.땅콩등을 깨어먹는 귀가 밝아지고 즐거운...  
2087 여름을 함께 누려요. 5 imagefile
12.정화
1410 2006-08-05
목백일홍 분홍이 너무 예뻐 찍어왔는데 실제보다 색이 못하다. 장마끝 죽죽 위로 삐진 가지 잘라주고 싶어지네. 내머리도 좀 잘라줘야되는데 자꾸 미루는 중. 붉은 꽃도 함께 즐기셔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