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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640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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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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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32684 |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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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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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7350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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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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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21245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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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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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8726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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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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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1264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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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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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6659 |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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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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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1730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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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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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688 | 200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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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보랏빛 처럼 살며시 다가와서....' 보랏빛 처럼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속의 한 장면. 고2, 송도로 소풍을 갔을때. 그땐 주로 송도로 소풍을 갔던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송도에서 살게 될 줄이야. 경숙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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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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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141 | 200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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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널을 뛰었으니 이번엔 그네를 타볼까? 근데 널을 뛸때의 친구들은 중학교 때 이고, 그네를 탔던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나는 중, 고 통털어서 맨날 널뛰고 그네뛰고 놀기만 했단 말인가? 분명히 공부를 했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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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복 효도하자닷컴에 오른 서울시장 이명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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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정순호 | 4047 | 200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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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더 늦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글쓴이 mblee 작성일 2005-03-23 반갑습니다. 서울특별시장 이명박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인터넷 사이트가 많아서 걱정인데, 이렇게 흐뭇하고 훈훈한 사랑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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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도서관장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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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8 정순호 | 3885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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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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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 함께 슬픔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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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907 | 200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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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l org 홈페이지 시절, 명희가 편찮으신 아버님을 간호하며 썼던 안따깝던 글들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총동창회 홈페이지에도 주옥같은 글을 올려주었던 강명희~ 명희의 친정아버님께서 우리들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발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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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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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839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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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아름답다고 해야되나? 숲속 잔잔한 호수를 연상시키는 예무니 후배는 열심히 사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넓은 겔러리 관리하고 체험 학습 하러오는 학생들 가르치고 난 상상만 해도 일 멀미 사람 멀미 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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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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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저옥 | 3962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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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momandkids.co.kr/co_img001/momandkids/board/momandkids_2/마이홈%20001.jpghttp://img.momandkids.co.kr/co_img001/momandkids/board/momandkids_2/마이홈%20002.jpg나의작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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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랑 명희랑 영희랑... 유나이티드스테이츠 어브 어메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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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707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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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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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680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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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올리다 문득 생각났다. 내가 이런 식으로 옛날 사진 시리즈를 올리면 혹시 불안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쟤가 언제 내 사진을 올리는거나 아닌지, 그것도 별로 안 예뻤던 모습을 올리게 되면? But, 걱정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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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난 광희와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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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672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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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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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677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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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뿌리던 검은 구름이 물러가고 밝은 햇빛이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다음 토요일에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시고, 하루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아름답게 꾸며진 Filoli Garden에 미리 답사차 가 보았습니다.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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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리자언니 부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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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3902 | 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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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부부는 둘째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내용은
사업계획서이고 목적은 투자유치였다.
군대에
다녀와 3학년인 사진 왼편에 있는 둘째는
어려서부터
장삿 속에 눈을 밝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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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글 -"우리집 오는 길은요" 2003-01-20,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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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828 | 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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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옥이가 글 번호 1000을 2003년 1월 10일에 획득하여 상 받은 건가봐 아랫 글은 영옥이네 가는 길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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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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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738 | 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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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인가? 인일여고로 대개는 무사히 올라 간다는 편안함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우리만 그랬는지, 점심만 먹으면 후다닥 뛰어 나가서 몇분 남지 않은 휴식 시간을 나름대로 즐겼다. 고등학교 선배들 눈치를 보며 탁구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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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이것도 봐라 - 상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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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650 | 200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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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여운 회장님 분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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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3694 | 200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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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여운 회장님 분부대로 거실 소개 그만하고 우리 큰 아들을 등장시킵니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엄마는
발톱을 잘라 주고 있는데 아들놈은 외삼촌의 카메라 보느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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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니까 이런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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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650 | 200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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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포맷하고 폴더 정리를 하니까 그런게 있길래 올려본다 내가 오알지 처음 제작했을 때 초기화면이구먼. 2002년을 되돌아보며 .. 그도저도 벌써 3년 전 일이네 .. 한 때 저걸 왜 만들었을까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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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3남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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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795 | 200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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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가 이쁜 딸래미 사진 올린거 보고 나도 뒤적뒤적 찾아보았지. 졸업할래믄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하니 성미가 급해서 *^^* 되도록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고 남편이나 애들 사진은 별루 안 올렸었는데... 근데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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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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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666 | 200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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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 좋은 날 유시화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레스토랑에 앉아 있어도 좋고 까페에 들어가도 좋고 스카이라운지에 있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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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딸이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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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678 | 200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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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에는 나를 제외한 남어지 식구들의 생일 잔치와 작은 애의 졸업식이 있었다. 우리 집 축제 기간이었던 셈이지. 이번에 작은 아이가 졸업을 함으로서 이제부터는 노후를 준비하려고 해. 양 어깨가 가벼워지니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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