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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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651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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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32689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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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7361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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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21253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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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8733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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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1275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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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6668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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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1742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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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미주 동창회장 김영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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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651 | 2006-03-26 |
11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왜 갑자기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느냐고 웃을지 모르지만 오랫만에 11기에 오자니 더구나 막강 미주 회장단의 사진을 올리자니 서두가 좀 점잖아야 될 거 같아서.....hihihi 11기는 아주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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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숙아, 여수댁아, 내 목소리 들리쟎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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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239 | 2006-03-23 |
여수댁아 들리던? 내가 순천만 갈대 숲에서 여수를 향해 GoraeGorae 네이름을 불렀단 말일씨. 지도를 보니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구먼. 옥숙아~ 전주역을 지나칠 때 가슴에 하나가득 담아가던 남도의 매화향기를 너에게 조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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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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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8.윤낙영 | 3939 | 2006-03-22 |
내가 68년 2월 26일, 대학 졸업하고 딱 20일만에 24살의 나이로, 경기도의 명문 중학교인 인천여중으로 발령이 났지요. 우리 동기인 제고8회 친구들이 나에게 축하도 엄청 해주고, 또한 자기 동생이 다니고 있으니 잘 봐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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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그는 천생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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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4272 | 2006-02-26 |
"이규태, 그는 천생 기자였다" [조선일보] 3년 차 신참 기자 이규태가 1961년 소록도 한센병 환자촌을 취재했다. 외지인을 꺼리는 환자들에게 붙잡혀 닦달을 당하고도 이규태는 바다를 메워 ‘천국’을 만들겠다는 그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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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어보자고 올린 건데(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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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915 | 2006-02-18 |
ㅎㅎ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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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유선 친정어머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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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898 | 2006-02-09 |
숙대 국문과를 나와 교편을 잡고 있는 김유선의 친정어머님께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어제 영면하셨습니다. 유선이는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는 않으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은 함께 슬픔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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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횡설수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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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4087 | 2006-02-09 |
딸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 삼보컴퓨터 팬티엄3를 장만했다.
한창 잘 나가는 박찬호가 투구하며 선전하던 제품이다.
그러고 보니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중간에 한 번 업그레이드 시키고 하드를 바꾸고 했는데
요즘은 자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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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옥이랑 영란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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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621 | 2006-02-07 |
사진 폴더에 분류를 하다보면 재미난 장면들이 참 많이 있네. 이번 여행에서 상옥이가 잔일을 도맡아해서 여간 고마운게 아니야 상옥아 네 카메라에 들어있는 사진 좀 보내라 화일들을 보내준 언니들에겐 다른 분들의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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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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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4467 | 2006-02-07 |
상쾌한 토요일입니다. LA 동창모임에 다녀온 후 몸살감기로 몸도 마음도 찌뿌둥했는데, 바람불고 비오던 날씨도 개이고 푸른 하늘이 살짝 열려 있어, 드라이브하자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미시간 대학의 핸섬한 박동진 교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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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1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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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629 | 2006-01-29 |
11기 후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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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 차 구경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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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727 | 2006-01-27 |
차기회장 영란이의 차를 타고 가기 전에 한 컷과 상옥이랑 온천에서 한 컷 결코 다시 돌아올 수없는 이 순간들을 우리는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추억을 만들었다. 순간은 오래될수록 추억으로 자리하며 추억은 오래될수록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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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시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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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627 | 2005-10-26 |
12회 행사를 함께 하면서 처음 뵌 선생님들도 계셨지 12기를 가르친 선생님들은 우리들 선생님이기도 해서 더욱 반갑고 12기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링크해본다, 이미 보기도 했겠지만 이형선생님은 동영상을 보면 그 음성까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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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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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9171 | 2005-10-25 |
친구들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여고시절 예전 같이 곱디 고운 친구들아. 가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세월은 흐르고 흘러 또 다시 가을이 와도 지금도 그렇게 아름다운 친구들아. 인일동산에 오르던 생각만해도 한없이 꿈많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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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초등동문님들 10월22일 모교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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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정순호 | 3954 | 2005-10-21 |
Don Bennechi (돈 베니치)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가수 돈베네치. Blues계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Message Of Love 라는 이곡은 영어 버젼과 이탈리아 버젼으로 발표되었는데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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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몇 장면으로도 영화를 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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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4417 | 2005-10-15 |
영화 줄거리를 모른다 하여도 이장면 하나만으로도 슬픔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그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웠다 하네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고 하네 그의 눈물에 담아낸 아픔은 하늘을 울렸고 마지막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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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ee, KwangHee, and a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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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 창호 | 3879 | 2005-10-05 |
YoungHee and KwangHee did not meet each other for a long time since they visited Chung-Poong Resort Center early this year. They’ve never been in this long time even without talking to 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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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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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261 | 2005-10-03 |
우리 식구들이 모두 막네로 여기던 너무나도 사랑스런 뚱순이의 죽음을 몰랐던 나는 이미 한줌의 재로 우리 가족에게 온 뚱순이 앞에 한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너무나 가슴 저민 슬픔앞에 주체할수 없는눈물을 멈추게 하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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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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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4174 | 2005-10-02 |
언제부터인지 나는 두 딸과 늙은 재롱이까지 다 떠나 보내고
우리 부부만 남는 그런 날들을 마음 속으로 준비하고 있다.
요즘 작은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생기니 조금은 즐겁고 조금은 아쉽다.
취직하여 독립할 여건이 되면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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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희 소녀는 응답하라,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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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김창호 | 3686 | 2005-09-30 |
관리자님의 의명을 받들고져 감히 쎈 호출령을 띄웁니다. 우리 친구도 태풍, 산불에 마다 않고, 살인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교대 부국 선배님으로써 초빙하는데 왜 안 나오시는 거에요??? 금번 주말(Long weekend)을 시한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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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의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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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정순호 | 3633 | 2005-09-30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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