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64651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32689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7361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21253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8733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21275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6668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11742 2016-11-27
401 자곡동 교수마을에서 22 imagefile
11.강명희
5887 2006-05-26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다. 꼭 강원도 산골짝 전원주택에 있는 것 같다. 위의 사진은 내가 어설피 만든 밭이다. 어설프긴 해도 저기에는 토마토가 열나무나 자라고 고추 상추 치거리 가지 케일 호박 등이 자라고 있다...  
400 LA 의 김영란 미주 회장님!!!!! 2
11.김명희
3650 2006-05-18
전화 받고 임시 관리자께 연락하여 비밀번호 문제 알아냈는데 네가 보내달라던 메일로 보냈건만 열어보지 않은 것 같아 여기에 올린다. 네가 불러준 영러브샤이니 메일 얼른 열어보고 여기에 답글로 알려주렴.  
399 동행 19 imagemoviefile
11.김경숙
4239 2006-05-12
“ 즐겁게 등산하고 오세요.” “ 두분이 함께 등산 가시니 참 좋으시겠어요.” 해맑게 웃으시는 홍목사님과 화해사역 공부반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문을 나섰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받은 상처와 가해자를 분리하고, ...  
398 ♥ 예~엔 날에 우리들은(9)....첫사랑...(?)
11.김명희
3628 2006-05-10
우리가 첫사랑을 생각하면 설레는 것은 결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랍니다. 그 사랑에 달떠있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할 수 있기에 그리도 설레고 가슴이 터질 듯이 부푸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내 젊은 날의 추억이...  
397 ♥ 예~엔 날에 우리들은(9).... 21 imagefile
11.안광희
4192 2006-05-09
곽노정 선생님께서 담임을 맡으신 것을 보니, 희복이가 곁에 있는 것을 보니, 우리가 춘추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니 고1때 봄소풍인가? 가을소풍인가? 또.... 장소는 송도인가? 문학산인가? 송도였다면 유원지內 였을텐데. 송도...  
396 푸른희망담쟁이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9
11유성애
4454 2006-05-02
5월19일 금요일 11시30분 주안 옛 시민회관 앞에 있는 교보빌딩 지하 리더스 클럽에서 우리 상담원의 4주년을 기념하고 푸른희망담쟁이쉼터의 개소를 알리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오셔서...  
395 칸타타 연주회 안내 1 imagefile
11.김명희
3692 2006-04-29
1년에 두 차례씩 대공연장을 대여해서 하는 음악회를 알린다. 86년도에 창단한 이래 한 해?안 거르고 40회 째 해오고 있지. 우리 친구들 많이 와 보았을테지만 잘 모르던 친구들 위해서 포스터 올릴테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394 은사님과 함께 ...장경리 사진 18 imagefile
최예문
3946 2006-04-27
준비한 친구들이 아주아주 열심히 이것저것 짜임새있게 준비해 화창한 봄날에 바닷가 내려다보면 정말 좋았어. 선생님들 물론 너무나들 좋아하셨지. '꿈만 같다' 곽노정 선생님은 몇번이나 되뇌이시구, 정희수 교감 선생님, 이런...  
393 장경리에서 있었던 일 (은사님과 함께 행사보고) 7
유성애
4260 2006-04-27
선생님들 기뻐하시는 모습 너무 행복해 하는 친구들 전망좋은 멋진 테라스와 바다풍경 아름다운 추억이야기들... 그리고 선생님과 짝사랑했던 제자와의 못이룬 로맨스를 옛추억으로 말하며 포옹하는 모습들 그저 사랑스레 웃어주시는...  
392 돌아와 - 바람꽃 1 file
제고18 정순호
3905 2006-04-26
(8)(8)(8)  
391 축 김은숙 교감 승진 8
김혜련
3997 2006-04-24
수원사는 친구 김은숙이 교감으로 승진했단다. 그간 열심히 가르치고 노력한 덕분에 드디어 용인의 용천 중학교 교감으로 발령이 나서 근무 중이야. 모두 축하해주자. 은숙아 축하해!!  
390 이미자선생입니다 기뻐해주세요 7
이미자
3906 2006-04-22
11회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2년 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사부님이 참여하는 인천영종 복합레저타운 사업이 드디어 어제 최종적으로 3개의 국제그룹이 경합을 벌인결과 우리가 인천시로부터 사업자로 오늘 선정되었어요 홍콩의 리포그...  
389 은사님과 함께 4
유성애
3887 2006-04-17
모두 안녕? 우리들의 월모임이 생각 보다 활성화가 되지 않아 다시 정리해 보았던 안건 가운데 이번 임원진의 마지막 행사가 될 '은사님과 함께~~'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아 래 1. 일 시 : 2006년 4월 25일 (화요일)...  
388 반갑다 기열아 5
11.진영순
4194 2006-04-13
정보고등학교에 근무하는걸로 알았는데 백령도에 있구나 너무 오랜만이지. 가끔 소식듣고 한번 보고싶었어 . 그곳 생활은 어떠니? 공기도 좋고 한적하겠구나. 백령도에선 언제 나오는지 시간되면 연락 주렴. 내가 있는 곳이 중구...  
387 이쁜이가 우리집에 왔다 4 imagefile
11.강명희
3826 2006-04-11
이쁜이가 우리 집에 왔다. 고상한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너무 예뻐 이쁜이란 이름 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두 살짜리 미니핀. 좋으면 나비처럼 공중을 펄떡펄떡 뛰어서 날아다니는 것이 주 특기. 이쁜이 인사드립니다. ...  
386 내 숙제 좀 도와줄래? 28 imagemoviefile
11.김경숙
4905 2006-04-06
폭풍과 함께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으로 한 달 넘게 촉촉하게 지냈다. 간간이 비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추어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선명한 무지개, 쌍무지개를 자주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올해는 무언가 좋은 일이 많이...  
385 순애의 개명한 이름 5
11.전영희
3904 2006-04-06
11.박순애 ( 2006-04-06 00:10:20 ) 영희야 이수일과 심순애 스토린 이젠 영영 막을 내렸어 나 개명했다 법원 판결 받았지 내일 구청가서 신고 고칠꺼다 니 유모도 이젠 안먹히게 됐으니 다른 걸 만들어 봐 너의 사임과 더불어...  
384 3월28일 다녀온 안양예술공원 imagefile
제고18 정순호
4468 2006-04-02
<예술공원으로 거듭난 안양유원지>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전시작품 한때 수도권 주민의 휴식처로 각광받다가 퇴락을 거듭해온 경기도 안양시 안양유원지가 격조 높은 공공예술공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5일 안양유원지에서 개막된 ...  
383 ♥ 예~엔 날에 우리들은(8).... 14 imagefile
11.안광희
4349 2006-03-31
옛날~ 시리즈를 오랫만에 올려본다. 흑백 사진들 이것 저것 뒤져보다가, 이건 얘가 뭐라 할 것 같고, 저건 쟤가 뭐라 할 것 같고.... 내 눈엔 삼십 여년전의 모습들은 그 모습이 흔들렸던 찌그러졌던, 혹은 부었던 모두가 ...  
382 드럼 연주법 - 나 어떡해 7 movie
제고18 정순호
8674 2006-03-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