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64652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
11.류지인 | 132689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127361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
11.이영란 | 121253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
11.류지인 | 118733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
11.류지인 | 121275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
11.최경옥 | 116668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
11.최경옥 | 111742 | 2016-11-27 |
421 |
 |
어머니
23
 |
11.김경숙 | 4164 | 2006-09-02 |
파란하늘이 구름 한점없이 맑고 깨끗합니다. 점심을 먹고 차에오르니 나른하니 눈이 사르르 감깁니다. 맞은편에 푸른 산이 보이고 밑에 잔잔한 호수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장사모님은 ‘ 참 좋다, 참 예쁘다, 참 아름답다!’...
|
420 |
옥섭이를 위하여 다시한번~
3
|
11.안광희 | 3859 | 2006-08-28 |
찾아오는길 월곶 인터체인지에서 시흥시청쪽으로 우회전 시흥시청쪽 오시는길에 "관곡지" 란 이정표가 있으니 이 이정표만 따라오십시오 "관곡지 또는 연꽃 테마파크" 란 이정표가 있습니다. 옥섭아, 연꽃이 굉장히 많이 피어 있었단...
|
419 |
 |
견우직녀 금문교에서 만나다.
25
  |
11.김경숙 | 4461 | 2006-08-22 |
하늘은 맑고 바람도 산들산들 부는 상쾌한 날씨다. 땀 흘리며 바쁘게 손을 놀리면서도 마음은 지인이 만날 생각으로 즐겁기만하다. 어제 오늘 류 지인과 반갑게 통화했다. 지인이는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날아오고 남편되시...
|
418 |
알았어, 다시 인숙이 모습 올릴께, 두선아~
7
|
11.안광희 | 4190 | 2006-08-21 |
경숙아, 두선아. 이제 되었쟈? ㅋㅋㅋ 내가 늘 이래요. 앞뒤 안가리고.... 위의 인숙이도 인숙이, 요기 인숙이도 인숙이. 인숙이란 이름이 좋은가봐?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 정말 좋은 이름이지? (:y)
|
417 |
 |
인숙아~ (얘가 인숙이지?)
13
 |
11.안광희 | 4240 | 2006-08-16 |
인숙아, 반가워. 어제부터 인숙이가 누구지? 하고 의문이 났었는데... 전에 inilnet.com에서 본 기억이 나는 것도 같고. 들어가서 암만 뒤져도 어디서 봤는지 찾을 수가 없네. 내 생각에... 혹시 얌전하고 하얗고, 키도 뒷줄...
|
416 |
 |
파테푸르시크리 - 악바르 대제와 여인들
24
 |
11. 옥두선 | 5102 | 2006-08-14 |
파테푸르시크리 - 악바르 대제와 여인들 우리 가이드 라지브(연세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한 인도 현지인)에 의하면 ‘푸르’ 나 ‘바드’ 는 힌두교도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에서 이슬람사람들이 세운 도시 이름의 뒤에 붙이...
|
415 |
 |
명성황후 (조수미 노래 --)
13
 |
유성애 | 3859 | 2006-08-03 |
야심찬 기획과 제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KBS 2TV 특별 기획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영화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프로젝트 음반이다. 총 2장의 음반으로 발매된 OST는~ 첫번째 CD에서 가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
|
414 |
 |
태국의 '홍사범'
9
 |
11.안광희 | 3898 | 2006-07-26 |
캄보디아, 태국을 다닐때는 한국인 가이드가 줄곧 우리와 동행을 했다. 더불어 버스기사도. 또 한명. 버스기사의 와이프도. 버스는 이층버스였는데 1층은 짐 칸이고, 1층의 오른쪽은 기사아저씨, 왼쪽앞은 우리가 이층 좌석으로 ...
|
413 |
 |
국제 미아가 되다
19
 |
11.안광희 | 3632 | 2006-07-26 |
해마다 여름이면 친정식구들과 휴가를 맞춰서 여행을 다녀왔었다. 이번에도 동생네만 빼고 4형제의 식구들 합 12명이(애 어른 포함해서) 마카오, 캄보디아, 태국을 여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런 결정도 하기 전에 어찌된 일...
|
412 |
인일넷과 총동홈피(인일 오알점 케이알)
17
|
11.김명희 | 4345 | 2006-07-21 |
가끔 만나는 동문 선 후배님들 중 11기는 왜 게시판 이용을 잘 안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다. 지금 개편된 홈피 게시판에서는 오른 쪽 상단으로 이사를 간, 11기 전용 싸이트가 있다고 알려 드리면 그러냐고,처음 알았다...
|
411 |
장모가 남긴 마지막 선물-동아닷컴에서 가져옴
2
|
11.강명희 | 4376 | 2006-07-14 |
[오늘과 내일/오명철]장모가 남긴 마지막 선물 지난달 장모님을 경기 파주시 금촌동 기독공원묘지에 모시고 돌아오면서 절로 눈시울이 붉어졌다. 79세를 일기로 작고하신 장모는 27년 앞서 세상을 떠난 남편 박항섭(朴恒燮·1923∼19...
|
410 |
 |
목백일홍
4
 |
11.강명희 | 4199 | 2006-07-13 |
백일홍은 백일동안 붉게 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년생 화초로 우리네 화단에서 흔히 보던 꽃이다.
백일동안 붉게 피는 꽃이 또 있다.
휴가철에 여행을 하다 보면
거리에 역사 근처에 붉음이 더위에 녹아내린 것처럼
잔잔한 꽃들이...
|
409 |
대전서 만난 김혜숙
|
김혜숙 | 3622 | 2006-07-09 |
> >드물게 나는 금년에 두번이나 대전서 잤다. >한번은 상수 딸 결혼식에, 하나는 이번 소모임 '봄날'로 또 한번.. >뜻밖에 12기 임옥규후배가 불러서 온 사람이 우리 김혜숙이. >얘는 웬지 모르지만 선생님분위기도 주부의 ...
|
408 |
나에게 축구는 '전투'였는데 아들 두리는 '행복한 생활'인듯-차범근
6
|
11.강명희 | 4187 | 2006-06-20 |
한국에서 우리 부자의 얘기가 화제라고 한다.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 건지 나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갈 뿐이다. 젊은 세대, 그들의 생각과 감각을 이렇게 이해하지 못하면서 내가 그들과 함께 몸을 섞고 일을 하고 있는 게 맞는...
|
407 |
 |
우리 만나 짜장면 먹을래?
23
  |
11.김경숙 | 4271 | 2006-06-16 |
좋은 날씨다. 화창한 날씨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없다. 집을 나서니 공원 앞 길가 오동나무 두 그루에 보라빛 꽃이 만발하였다. 은은한 향기가 몸속 깊숙히 스며든다. 그래, 내가 처음 오동나무꽃을 안 것은 제고 교정에서였...
|
406 |
11동기회 정기총회 보고
2
|
유성애 | 3905 | 2006-06-15 |
토요일 비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쏟아져 내리고 천둥번개가 가슴을 콩알만하게 하는 날(2006. 6.10) 우리는 거친 비바람을 뚫고 차남이네로 모였단다(19명참석) 목동의 정미영 이종애 김은숙 인천의 장성숙 유성애 김정애 추향...
|
405 |
11기 정기 모임 후기
11
|
11.김명희 | 4658 | 2006-06-10 |
비오고, 천둥,번개, 바람...그것도 모자라 부평엔 교통통제... 2년 전 김정식 선생님 모시고 5반 반창회 하던 날처럼 부평은 풍물 축제 중... 온갖 환경의 비협조를 뚫고 그래도 우린 모였다. 언제나처럼 차남이의 정성이 가득 ...
|
404 |
 |
녹색 장원의 안주인 강명~~
12
 |
3.송미선 | 3619 | 2006-06-07 |
시대와 세월을 역행하고 편안한 삶을 마다하는 특이한 삶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친정에서는 둘째달로 시댁에서는 막내 며느리로 도통 할일이 없다는 애교스런 푸념이 이쁘게만 들립니다. 모두들 성냥곽 같은 아파트 ...
|
403 |
여수댁 성옥이 나와주세요.
6
|
11.김명희 | 3610 | 2006-06-05 |
1.성옥아....요즘 여수 날씨는 어떠냐? 2.맛있는 간장게장 담그는 비법 좀 알려다오. 3.그리 오래 잠수하면 숨 안차니? 4.옆의 우리 11기 전용방(inilnet.com)에 들러서 기열이가 올린 더덕 사진 아래에 엉터리 요리법 올린 거 ...
|
402 |
 |
달라스 수목원에서
7
  |
11.김경숙 | 4365 | 2006-06-04 |
초록빛 잔디 위에 살구색 블라우스를 입은 성희가 밝으레한 얼굴로 서 있다가 손을 흔들며 반긴다. 달라스의 5월 하늘엔 구름이 끼어 덥지않아 잔치를 벌이고 손님을 맞는 손길들에 더욱 기쁨을 주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