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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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687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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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32733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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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7404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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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21296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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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8762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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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1319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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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6709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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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1777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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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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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4250 | 2007-03-02 |
솔직히 난 철수에 관한 기억이 그리 많이 없다 한 두어가지--- 엄마들이 학부모 참관을 하시던 날엔 꼭 철수 얘기를 하시던 것 '철수 이 다음에 잘 살거야,크게 될거야' 난 엄마들이 왜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를 못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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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꼬리 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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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70이환성 | 3900 | 2007-02-24 |
2007.1.3.15:00 북대구 I/C 를 빠져 나오는데 최신예전투기 F15-K 가 내머리위로 이륙하며 나의 대구입성을 축하해준다 이날 저녁 회식자리서 『2시간동안 담배한대 피울시간 안준 직원에 감사드립니다』 2.20 (화) 어젠 대구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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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꼬리 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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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70 이환성 | 3622 | 2007-02-23 |
1980년대 중반 70회동기 이사집에서 고스톱을 치는데 한넘이 패를 들더니 『S.W.I.N.G.!』 『뭔소리여?』 『패가 3차라서 흔든다고...』 *영어사전 swing : 흔들다, 진동하다 그는 놀랍게도 xx공고 영어선생(70:나먹X)이다 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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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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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5368 | 2007-02-21 |
정월이고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졸업씨즌이건만 왜 이렇게 날이 따뜻한 거야? 승용차 에이컨을 틀어라 말아라하며 송도를 향했다. 경수와 난주를 환영하는 분위기는 이렇게 날씨부터 한몫했다. 꼬리글이 많지 않아 몇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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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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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70 이환성 | 4239 | 2007-02-20 |
삼천洞엔 선풍기 하나로도 되었는데 새로 이사간 송천洞엔 3대는 있어야하네 그만큼 空虛공허하다는 이야긴데 저녁무렵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밤에 피시방에서 아예 리시브껴안고 나미의,조관우의 슬픈인연을 연속적으로 듣는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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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랑 난주 만나러 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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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883 | 2007-02-19 |
설날 연휴 끝내고 금방 다시 모이는 것이 조금 무리가 될지 모르겠네. 경수가 여유있는 시간이 20일 밖에 안돼서 그렇게 되었으니 이해 바란다. 장소는 위의 약도를 참조하기 바람. * * * * 일시: 2007년 2월 20일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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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church homepage ( TO GWANG HEE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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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aik,kyung soo | 3594 | 2007-02-13 |
아름다운 글 - 이야기 나눔 게시판 페인팅레이디/어른들을 위한 그림동화 中 "어머니의 말씀"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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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의 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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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3625 | 2007-02-12 |
HERE IS MY SONS.울 아들들의 모습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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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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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 4394 | 2007-02-10 |
대학을 들어 가고 처음 인사한 것은 중국 애였다. 한 학년 위였는데, 생김새가 좀 아니올씨다였다. 나는 중국 여자한테는 편견인지 뭔지가 좀 있다. 옛날에 중국은 수교도 하기 전에 안기부 보안 교육 받고 홍콩 가서 3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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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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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 4278 | 2007-02-08 |
장미동산 데뷔전이 워낙 엉망이어서 항상 가시를 조심하여 댓글을 많이 달기는 했지만, 글 자체를 쓰는 것은 3회 게시판에 특정인에게 다소 딱딱한 얘기를 2-3회 쓴 것 빼 놓고는 처음인 것 같읍니다. 그동안 피해 다녔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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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시모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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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4054 | 2007-02-07 |
오늘 우리 총동창회 홈피 가족 모두가 아시는대로 다짐지기로서 봉사하는 자랑스런 우리 친구 안광희의 시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장례식장;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삼성병원(055-384-9901) 자세한 것은 추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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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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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3885 | 2007-02-07 |
오늘 새벽기도에서 목사님이 하신 설교 마태복음 14장 13절-22절 말씀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말씀) 그중의 한 예화를 친구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 아프리카 컈냐에 한 늙은 추장이 있었어 거의 생을 마감 할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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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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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명분 | 4289 | 2007-02-07 |
여행 다녀와서 장염인듯 이제 정신을 차렸단다. 남미, 나이들어 다니기에는 너무 힘든 여정이야. 그래서 가까운 곳은 다 남겨두고 먼 곳부터 가기로 했다. 더 나이들기 전에ㅋㅋ 이제 나보고 코스를 짜라면 멋지게 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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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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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4414 | 2007-02-01 |
어디서 부터 얘기를 풀어가야 할지--- 좀 어렵네 제임스--- 우리 아들 크리스와는 고등학교때 부터 가까운 친구 USC도 같이 가서 3년동안 같은 기숙사에서 룸 메이트를 하던 친구 그 제임스 아빠가 저번 주일날 돌아 가셨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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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놀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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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367 | 2007-01-30 |
2003년인가? 2004년인가? 이젠 나이가 쉰을 넘어가니 숫자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처음 친구들을 몇차례 만나고 드디어는 노래방으로 진출. 마침 미국에서 성희도 왔었고 몇몇 친구들은 아마도 여고 졸업 후에 처음 봤을꺼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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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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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4139 | 2007-01-28 |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 모두 모두 손에 손잡고 둥글게 둥글게 둘러 서서 ‘나의 살던 고향 ’ 을 한목소리로 부른다. 조명은 꺼지고 음악도 그쳤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덕담도 나눈다. 안녕,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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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인일 동문회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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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10303 | 2007-01-25 |
반짝반짝 빛나는 샹들리에 아래서 드레스 입은 예쁜모습을 간직해 두려고 너도나도 사진을 찍는다. 경수도 연방 프레쉬를 터트리고 선배님 후배님 모두들 신났다. 건너편 이정구 언니와 빨간 튜울립같이 예쁜 딸이 유난히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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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인일 동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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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4161 | 2007-01-24 |
드디어 오늘은 동문회가 열리는 날이다. 동문회에 가는 나를 즐겁고 예쁘게 해주려고 둘째와 예비신부는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아주고 하이힐 구두를 새로 사주었다. 내 구두는 뭉뜩하고 넓적하여 바삐 돌아다니기 편한 구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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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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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905 | 2007-01-23 |
용량을 많이 잡아서 걱정스럽네.ㅠㅠ 내가 이런거 첨 해봐서 잘 될래나 모르겠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 곳의 친구들 면면을 자세히 보여주고 싶은 맘으로 했으니 가상히 봐줘. 사진은 삼경이가 찍은 것 가져다 만들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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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모임,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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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888 | 200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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