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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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687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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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32733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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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7404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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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21296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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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8762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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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1319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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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6709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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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1777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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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김명희와 흥애가 노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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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945 | 2007-05-23 |
기독인 합창단들의 정기 연주회에 다녀왔다. 애석하게도, 다른 친구들 못 만나고, 저녁 시간 약속 때문에 9시까지 있다가 나왔는데 끝맺음을 못보고 와서 명희랑 흥애에게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진 몇장 찍다가 지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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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자!!!!!(허 선배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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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4412 | 2007-05-20 |
진퇴양란(딱 걸렸쓰.....) 분류: 일반 이름: 17. 허 인 등록일: 2007-05-10 10:42 조회수: 36 식당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았다. 워낙 양식을 좋아하지 않으니 보통은 안 가는데, 돈은 못 벌고 일주일에 2-3번씩 골프치러나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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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껍질 묶어,그녀의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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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4741 | 2007-05-17 |
이글은 우리 교회 월간지에 쓴 내 글이야 ------------------------------------------------------ 조개 껍질 묶어,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라라라---- 내가 소녀이던 시절, 한 40년쯤에 전에 친구들이랑 손댄스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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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부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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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5948 | 2007-05-16 |
제부는 이미 과거 속의 사람이 되었다.. 누나가 없는 제부는 나에게 누님누님 그렇게 불렀다. 제부는 제물포 고등학교 시험 마지막 세대다. 제고를 앞에서 몇 등으로 입학해 뒤에서 몇 등으로 졸업한 다양한 삶을 경험한 제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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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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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4455 | 2007-05-10 |
5월 22일(화)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기독인합창단 마흔 두 번째의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혹시 관심 있는 친구들은 의사 표시 해 주세요. 광희에게 티켓을 보낼터이니...(무료 제공 할게요) 두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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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아해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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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명분 | 3939 | 2007-05-09 |
6학년이 수학여행을 떠나고 나니 갑자기 할 일이 없어졌다. 6학년 음악 전담을 맡은 나는 3일 수업이 없이 땡땡이를 치게 생겼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그려.) 집에서 일거리를 잔뜩 가져왔지만(가을 정기공연 작품 정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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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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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896 | 2007-05-06 |
얘들아, 너희들 그동안 속이 좀 편했었지? 흑백사진 행진이 이제 끝난 것 같았지?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나만 보고 있겠니? ㅎㅎㅎㅎ 같이 공유하자. 솔직히, 내가 지금 무척 헷갈린다. 맨 위의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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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quila and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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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aik .kyung soo | 3630 | 2007-05-04 |
Tequila and Salt This should probably be taped to your bathroom mirror where one could read it everyday. You may not realize it, but it's 100% true. 1. There are at least two people in this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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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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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4650 | 2007-05-03 |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운동회 한다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작은 아들 운동회에 아침부터 참석하였다. 우린 효 체험학습의 날이라며 휴업일. 아이 1학년 입학하던 해부터 교사로 다시 일하기 시작했으니 남의 아해들 가르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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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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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904 | 2007-04-24 |
23일 저녁9시 정영수 아버님께서 운명하셨답니다. 빈소: 분당 서울대 병원 발인:내일 13기에 조문의 글이 있어서 댓글을 단 것이 오늘 아침인데 지금 이성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13기의 정 일수가 정영수 동생이라고. 지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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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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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3894 | 2007-04-23 |
ㄴ2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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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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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4418 | 2007-04-22 |
재규는 딸이 하나 있다. 포차코--- 그녀는 고급 레스트랑에 가면 꼭 스테이크를 시킨다 그걸 곱게 싸다 포차코를 준단다. 나도 잘 비싸서 안 시켜먹는 그 스테이크를 ---filet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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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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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백경수 | 4448 | 2007-04-22 |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성매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무척 열심히 산 여인네의 모습이 묻어나는 그녀는 인일의 친구중 가장 먼저 미국에 왔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도 안 변했다. 남편과 함께 사업을 일궈내고 일남 일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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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탓, 내탓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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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재순 | 3886 | 2007-04-20 |
버지니아 공대의 슬픈사태에 무어라 표현 할수없는 비통한 심정입니다. 가족을 잃은 분들과 함께, 저도 슬퍼하고 마음으로 그들을 위로합니다. 또한 부상을 당한 분들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고 몇일 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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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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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4528 | 2007-04-16 |
나도 어릴때 그리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5남매가 바글바글 살았지만 밥을 굶는 일은 없었는데 나의 남편은 시골 출신이라 밥대신 밀가루와 감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도 맥도날드에 가면 감자튀김은 절대 사양하고 칼국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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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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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4008 | 2007-04-15 |
나 다시 돌아왔어. 원래 2주 예정이었으나 답답해서-왜냐하면 택시도 무서우니 절대 타지말라(사실 외국인을 납치하는 일이 가끔 일어난다)고 하니 밖에 나갈 수가 없지. 집에 있는 차는 회사에 가 버리면 없지...게다가 한국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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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녀-ㄴ사모님 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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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3890 | 2007-04-14 |
나는 지난 월요일부터 '엘 살바도르'라는 나라에 있단다. 북미와 남미 사이에는 중미가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을 멕시코가 차지 하고 있고 나머지 작은 여러 나라들이 자리 잡고 있지. 예를들면 온두라스, 구아테말라, 엘 살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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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let me tell you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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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3656 | 2007-04-12 |
아래의 글은 오늘 저녁 내가 수요 예배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글'들 이라는 계시판에 올려 본 글이야 앨랜은 한국에서 미국인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온 아주 아름다운,그리고 2살박이 아들을 하나 둔 새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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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앙꼬 못 가지고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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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5002 | 2007-04-09 |
어제 부활절....물론 나도 맥반석으로 구운 계란 먹고 저녁엔 칸타타로 하는 음악예배 참석하여 힘을 좀 보충!!!! 그 에너지로 오늘 34명의 꼬맹이들 끌고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다.!!!!! 인천 어디 고등학교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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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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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기선 | 4950 | 2007-04-08 |
명희야, 두선아, 친구들아,정말 고마워 ..... 무슨 말로 이 많은 사랑을 갚을지.... 어제 눈물을 안보이려고 일부러 애를 썼는데 ..... 늦은 결혼식에 참석하느라고 힘들었을텐데.... 또 따뜻한 축하를 느끼게 해준 인일의 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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