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64687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32733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7404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21296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8762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21319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670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11777 2016-11-27
521 어제 저녁 김명희와 흥애가 노래를 했다. 11 imagemoviefile
11.안광희
4945 2007-05-23
기독인 합창단들의 정기 연주회에 다녀왔다. 애석하게도, 다른 친구들 못 만나고, 저녁 시간 약속 때문에 9시까지 있다가 나왔는데 끝맺음을 못보고 와서 명희랑 흥애에게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진 몇장 찍다가 지적당해...  
520 같이 웃자!!!!!(허 선배님 죄송...) 27
11.김명희
4412 2007-05-20
진퇴양란(딱 걸렸쓰.....) 분류: 일반 이름: 17. 허 인 등록일: 2007-05-10 10:42 조회수: 36 식당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았다. 워낙 양식을 좋아하지 않으니 보통은 안 가는데, 돈은 못 벌고 일주일에 2-3번씩 골프치러나 다닌...  
519 조개 껍질 묶어,그녀의 목에 걸고--- 8 imagefile
11백경수
4741 2007-05-17
이글은 우리 교회 월간지에 쓴 내 글이야 ------------------------------------------------------ 조개 껍질 묶어,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라라라---- 내가 소녀이던 시절, 한 40년쯤에 전에 친구들이랑 손댄스 하면서 ...  
518 사랑하는 제부를 추모하며 11
11.강명희
5948 2007-05-16
제부는 이미 과거 속의 사람이 되었다.. 누나가 없는 제부는 나에게 누님누님 그렇게 불렀다. 제부는 제물포 고등학교 시험 마지막 세대다. 제고를 앞에서 몇 등으로 입학해 뒤에서 몇 등으로 졸업한 다양한 삶을 경험한 제부였...  
517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8 imagefile
11.김명희
4455 2007-05-10
5월 22일(화)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기독인합창단 마흔 두 번째의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혹시 관심 있는 친구들은 의사 표시 해 주세요. 광희에게 티켓을 보낼터이니...(무료 제공 할게요) 두선아...  
516 엘살바도르 아해 돕자 7
11.이명분
3939 2007-05-09
6학년이 수학여행을 떠나고 나니 갑자기 할 일이 없어졌다. 6학년 음악 전담을 맡은 나는 3일 수업이 없이 땡땡이를 치게 생겼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그려.) 집에서 일거리를 잔뜩 가져왔지만(가을 정기공연 작품 정리, 코...  
515 ♥ 예~엔 날에 우리들은(12).... 11 imagefile
11.안광희
3896 2007-05-06
얘들아, 너희들 그동안 속이 좀 편했었지? 흑백사진 행진이 이제 끝난 것 같았지?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나만 보고 있겠니? ㅎㅎㅎㅎ 같이 공유하자. 솔직히, 내가 지금 무척 헷갈린다. 맨 위의 우리들 ...  
514 Tequila and Salt 3
11 paik .kyung soo
3630 2007-05-04
Tequila and Salt This should probably be taped to your bathroom mirror where one could read it everyday. You may not realize it, but it's 100% true. 1. There are at least two people in this world ...  
513 운동회 이야기 20 imagefile
11.김명희
4650 2007-05-03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운동회 한다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작은 아들 운동회에 아침부터 참석하였다. 우린 효 체험학습의 날이라며 휴업일. 아이 1학년 입학하던 해부터 교사로 다시 일하기 시작했으니 남의 아해들 가르치느라...  
512 정영수 부친상 8 image
11.안광희
3904 2007-04-24
23일 저녁9시 정영수 아버님께서 운명하셨답니다. 빈소: 분당 서울대 병원 발인:내일 13기에 조문의 글이 있어서 댓글을 단 것이 오늘 아침인데 지금 이성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13기의 정 일수가 정영수 동생이라고. 지금 병...  
511 ㄴㄴ주 2 imagefile
11백경수
3894 2007-04-23
ㄴ2ㄴ주  
510 재규 2 imagefile
11백경수
4418 2007-04-22
재규는 딸이 하나 있다. 포차코--- 그녀는 고급 레스트랑에 가면 꼭 스테이크를 시킨다 그걸 곱게 싸다 포차코를 준단다. 나도 잘 비싸서 안 시켜먹는 그 스테이크를 ---filet mignon  
509 성매 2 imagefile
11 백경수
4448 2007-04-22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성매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무척 열심히 산 여인네의 모습이 묻어나는 그녀는 인일의 친구중 가장 먼저 미국에 왔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도 안 변했다. 남편과 함께 사업을 일궈내고 일남 일녀를...  
508 네탓, 내탓의 스트레스 10 imagefile
11.왕재순
3886 2007-04-20
버지니아 공대의 슬픈사태에 무어라 표현 할수없는 비통한 심정입니다. 가족을 잃은 분들과 함께, 저도 슬퍼하고 마음으로 그들을 위로합니다. 또한 부상을 당한 분들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고 몇일 전의 ...  
507 남편자랑 15 imagefile
11.김영란
4528 2007-04-16
나도 어릴때 그리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5남매가 바글바글 살았지만 밥을 굶는 일은 없었는데 나의 남편은 시골 출신이라 밥대신 밀가루와 감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도 맥도날드에 가면 감자튀김은 절대 사양하고 칼국수는...  
506 사모님 사모님 5
11.김영란
4008 2007-04-15
나 다시 돌아왔어. 원래 2주 예정이었으나 답답해서-왜냐하면 택시도 무서우니 절대 타지말라(사실 외국인을 납치하는 일이 가끔 일어난다)고 하니 밖에 나갈 수가 없지. 집에 있는 차는 회사에 가 버리면 없지...게다가 한국 음...  
505 촌녀-ㄴ사모님 된 얘기 9
11.김영란
3890 2007-04-14
나는 지난 월요일부터 '엘 살바도르'라는 나라에 있단다. 북미와 남미 사이에는 중미가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을 멕시코가 차지 하고 있고 나머지 작은 여러 나라들이 자리 잡고 있지. 예를들면 온두라스, 구아테말라, 엘 살바도...  
504 ellen,let me tell you something---- 11
11백경수
3656 2007-04-12
아래의 글은 오늘 저녁 내가 수요 예배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글'들 이라는 계시판에 올려 본 글이야 앨랜은 한국에서 미국인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온 아주 아름다운,그리고 2살박이 아들을 하나 둔 새색시 ...  
503 오늘도 앙꼬 못 가지고 온 이유 11 imagefile
11.김명희
5002 2007-04-09
어제 부활절....물론 나도 맥반석으로 구운 계란 먹고 저녁엔 칸타타로 하는 음악예배 참석하여 힘을 좀 보충!!!! 그 에너지로 오늘 34명의 꼬맹이들 끌고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다.!!!!! 인천 어디 고등학교 수학여행...  
502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9
11 정기선
4950 2007-04-08
명희야, 두선아, 친구들아,정말 고마워 ..... 무슨 말로 이 많은 사랑을 갚을지.... 어제 눈물을 안보이려고 일부러 애를 썼는데 ..... 늦은 결혼식에 참석하느라고 힘들었을텐데.... 또 따뜻한 축하를 느끼게 해준 인일의 보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