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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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64683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32729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7400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21294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8759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21313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6702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11768 2016-11-27
561 2007 나의 가을 17
11.김명희
3909 2007-09-15
가을이니 물론 언제나처럼 많이 먹지. ㅎㅎ 허리 둘레...심각해진 거 잊어버리고... 요번 가을이 좀 특별한 의미인 것은 8월 말에 내 큰아들이 군대에 갔기 때문이지 싶다. 빨리 갔다 오라고 등 떠밀었는데, 막상 가고 나니 평...  
560 ♥ 예~엔 날에 우리들은(13).... 41 imagefile
11.안광희
8324 2007-09-04
어째 사진이 조선시대 삘~ 같은 색깔이네. 제목: 1900년대 신여성들의 나들이...........이러면 어울리겠네. 인천여중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신 가정담당, (어머머...어쩌나, 선생님 성함을 잊었네. 클났다. 나중에 생각나면 올려야지...  
559 회원 가입 6
11.백경수
3809 2007-09-03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려니 새삼스럽게 회원가입 소개를 하라고 하네--- 미안 쏘리  
558 허 회숙 선생님 연구소 개원식
11.김명희
3754 2007-09-03
오늘 9월 3일(월) 오후 6시 인천학익초등학교에서 연구소 개원식이라고 하신다. 퇴임식에 못 갔던 친구들 갈 수 있으면 함께 가자.  
557 서경님 가정선생님 imagefile
11.안광희
4500 2007-08-29
기억나지? 가정 당담 서경님 선생님. 중 3때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예전에는 마른듯한 모습이 조금 날카로워 보이셨던 기억이 있었다. 어제 뵌 선생님은 오히려 예전보다 보글보글 얼굴이 동그랗게 살집이 있으셔서 그런지 ...  
556 허회숙 선생님 퇴임식장에서.. 9 image
11.안광희
4697 2007-08-28
원영희가 만든 꽃다발이 너무 예뻐서 한장. 선미가 수업 중간에 잠시 다녀갔다. 누구누구 왔더라? 미영이, 은숙이, 종애, 유선이, 영희, 또 원츠녀영희, 남희, 영미, 종순, 선미, 영숙, 광희. 몇 장 더 있는데, 좀 기달려줘...  
555 california girl 11 imagefile
11백경수
4464 2007-08-25
벌써 여름이 다 지나가는가 보다. 낯의 길이가 짧아지고 기온도 많이 떨어졌다. 이번 여름엔 유난히 해변에 자주 갔었다. 난주가 이사한 동네가 해변과 가까워서 운동삼아 피서삼아 퍽하면 갔다. 오늘은 정순이가 손주 보느라 ...  
554 이명분 교감발령 소식 11 image
11.안광희
4607 2007-08-24
조금 늦었지만 이 곳에도 소식 올려야지. 명분이가 부곡초등학교에서 2007년 9월 1일자로 완정초등학교 교감으로 발령 났답니다. 신설 학교로서 서부 검단 쪽에 위치해 있나본데 한시간씩 걸리는 출 퇴근 시간이 힘들긴 하겠지만...  
553 허회숙 선생님 정년 퇴임식 장소 안내 imagefile
11.안광희
3943 2007-08-24
inilnet서 퍼옴. 허회숙 선생님 전화: 011-9134-5735 3-3반 친구들 뿐만 아니고 다른 친구들도 같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552 유우머-딸 낳아 드릴까요? 8
11.강명희
3772 2007-08-24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해외로 효도여행을 보내주기로 결정하자 너무도 신이 났다.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었던 할아버지는 경로당에서도, 버스에 마주앉은 아가씨에게도, ‘나 해외여행 간다’고 자랑하며 연일 희희낙락이었다. ...  
551 흥자와 성옥이와 찬영이와 7 imagefile
11.김명희
4627 2007-08-19
찬영이 차를 타고 찬영이가 운전하여 찬영이네 시골집에 가서 1박하는 여름 행사 올 해로 3년 째다. 3주 동안이나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고 돌아온 찬영인 여전히 씩씩하게 혼자 다 책임을 진다. 우리가 미안할 까 봐 일부...  
550 지인이와 신애와...(사진추가) 23 imagefile
11.김명희
5885 2007-08-14
정말 습도가 높아 푹푹 찌는 날씨에 셋이 만났다. 광희도 오라고 문자 했더니 넘 늦게 봤대나.... 얜 당췌 전화연결이 즉시즉시 안되는 게 흠이다. 지 손해지 뭐. 전에 신애가 말한 적 있는 기똥차게 맛있는 냉면집에 가려...  
549 행복한 사람들 103 imagemoviefile
11.김경숙
9661 2007-08-13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찬양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니 마음이 편안하다. 11년된 Van을 팔아 마음도 시원하고 파느라 수고한 동생네도 기분이 좋은지 냉면을 맛있게 먹었었다. 시원한 바람이 창문을 통해 불어온다. 예년보다 올해는...  
548 영란아(경수야)....(다른 분께 죄송) 4
11.김명희
4343 2007-08-12
'Long time no see'라는 제목과 네 이름만 확인 가능하고 내용이 완전히 깨져서( 희한한 아랍글자 같은 거...) 한 글자도 못 알아 보겠네. 이번엔 내가 네 야후 주소로 보낼테니 이 글 보는 즉시 확인해 보렴.  
547 붕어빵 성호 19 imagemoviefile
11.김경숙
4009 2007-08-11
아침부터 설레이는 마음을 어쩔 수없다. 항상 마시는 구수한 커피도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다. 오늘 온다고 한 그 분은 어떻게 생겼을까.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으면서 허둥지둥대는 내 모습이 우습다. 빨리 빨리...  
546 11회 3-3반 담임 허회숙 선생님 정년 퇴임식 2
11.정주용
3765 2007-08-11
허회숙 선생님 정년 퇴임식 연락 받았는데 특히 고3 때 3반이었던 친구들 내 핸드폰으로 문자 남겨 줘. 8월 28일이라는데, 2주 정도 남았으니까 함께 의견 모아보자. 몇몇 연락해 보니까 핸드폰 번호 바뀌고 해서 연락 어렵...  
545 요건 서비스 8 image
제고18.최규홍
4168 2007-08-11
권금성의 다람쥐 권금성 권금성에서 본 울산바위 속초시 영랑동 해변 속초 영금정.(동명항) 속초 영랑호 역시 속초 영랑호 권금성에 무지개가 너무 이쁘다 권금성 만물상..봉우리가 천연기념물이다.  
544 복수초 image
제고18.최규홍
3767 2007-08-11
오랜 추억과 영원한 행운.. 꽃말은 좋은데.. 이름이 약간 섬뜩한꽃.. 이른봄 눈을헤치고 나와 노란 예쁜꽃을 피우는 복수초.. 우리는 복수초라는 이름으로 만났었지... 한탄강의 아픈 추억과 김포 장릉... 그리고 공보관의 추억등...  
543 정애아들이 장가간다네 6
11.한신애
4260 2007-08-07
김정애 아들 마립이 아니고오 윤정애 아들 희동이.김희동 정애는 시카고에 사는데 결혼은 LA에서 시킨다네 날짜는 8월 18일 (토) 오전 10시라네. East side christian church 라네. 여기에 참여 잘 못해서 미안타구 하지만. 모...  
542 번개 장소변경 21
11.김은숙
4642 2007-07-31
번개장소 변경 양평→ 관곡지 집결장소; <물왕저수지-가나안 오리집 주차장>에서12시 아래 번개공지 8월1일 12시 모임장소를 휴가철 양평 가는길이 엄청 막히는 관계로 시흥시 연성지구, 관곡지 연꽃마을로 바꿉니다. 관곡지는 집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