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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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60161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28569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2871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16874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3919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16675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2431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07369 2016-11-27
641 박영숙 시어머니상 8 image
11.김명희
4686 2008-05-01
오늘 우리 동기 박영숙의 시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슬픔 중에 있는 친구를 많이 위로하여 주기를...... 발인은 5월 3일 장소는 여의도 성모병원입니다.  
640 로그인 안 하면 댓글도 못 올리나요? 4 image
11.김명희
4385 2008-04-27
자유게시판 이외에 갑자기 댓글을 올리는 기능이 사라졌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요? 누구 아시는 분?  
639 총동창회에서 봄 나들이 간답니다 2
11.김영옥
4334 2008-04-25
~ 청풍나루에서 단양팔경을 유람하는 풍요와 여유 ~ 총동창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8년 봄 테마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억거리 풍부한 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행지 : 충북 충주...  
638 얘들아~ 즐거웠니? 3 image
11.안광희
6267 2008-04-24
어제(23일) <소모임: 여사모>에서 여행을 갔었는데, 우리 11기 상옥이, 영란이, 미란이, 정녀, 이렇게 넷이 참석을 했었구나. 상옥이는 가끔 봤지만 정녀, 미란, 영란이는 아직 모습을 못봤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637 누가 누구?? 9 imagefile
11.이성희
4987 2008-04-12
 
636 Sound of Music 18
11.김영란
5822 2008-04-10
나 왜 이래 누가 나를 말려다오.(영란아 어서 네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하시게나) 어렷을 적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경우가 많이 있지. 그런데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나에게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대부'야. 다른 ...  
635 장례식과 추모사 5
11.김영란
6470 2008-04-10
사실 내가 오늘 밤 꼭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으니까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중고등학교때 시험 전날 소설책 붙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임. 미국에 와서 장례식을 참 많이 참석했는데(한국에 비해서) 그 일정은 다음과...  
634 그냥 그리고 느닷없이 8
11.김영란
4992 2008-04-10
모두 안녕 나 미국 LA에 살고 있는 김영란이야. 얼마전 우체부가 나에게 소포가 왔는데 집에 없으니 우체국에 와서 찾아 가라는 쪽지를 남겨 놓고 갔더군.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에게 올 것이 없는데....하여 여러날 그 ...  
633 그때를 아십니까? 5 imagefile
11.이성희
4824 2008-04-10
 
632 사람을 찾습니다 6
11.신해자
4907 2008-04-08
사람을 찾습니다 지킴이가 김명희로 되어있어서 혹시나하고... 30주년 동창회 명부에도 주소가 없어서 너는 알까 글 올려보는거야 윤재숙이 궁금해 아는사람 없는지... 넌 아직도 까무잡잡 섹시피부를 갖고있니? 아님 다른 명희라...  
631 정영수 모친상 7 image
11.안광희
4671 2008-04-05
정영수 어머님께서 어제 오전에 운명하셨습니다. 영수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모두 잘 알고 있지요. 내일 분당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서 오전 중에 발인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30 동네 한 바퀴 13 imagemoviefile
11.김경숙
5126 2008-04-03
“자, 나갑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동네를 한바퀴 걷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한시간 걸렸는데 이제는 40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테니스 치는 사람들을 보며 공원을 지나면 하얀꽃이 송이송이 탐스럽게 만발한 가로수도 보고 물오...  
629 오랜 친구들~~(광희야~~2탄) 4 imagefile
agnes
4881 2008-03-27
 
628 광희야~~ 나한테 네 사진 많이 있다~~ 13 imagefile
agnes
4985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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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명분이의 연극 '우행시'를 보러 갈 사람은 여기 붙어라 11
11.안광희
9759 2008-03-25
<아랫 글에 명분이가 올린 본문 다시 보기>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원작, 이명분 각색 연출)에 매달려 살았다. 드뎌 공연이 임박했네. 애를 낳는 심정이고나할까. 4월 4일(금) - 7시 30분: 김영옥. 이영란. 안광희....  
626 언니들 반갑습니다. 20
박경희
8465 2008-03-23
언니들!! 저는 박광희 동생 박경희 입니다. 언니가 한국가서 인일 방에서 날아다니고 있다는 소식듣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14기거든요 아직 14기에는 인사도 안하고 우선 11기 언니들께 먼저 인사드립니다. 우리 언니 엄청...  
625 여고 동창생 14 imagefile
11.백경수
7433 2008-03-22
30여년 만에 만나도,할 말이 많고 어제 만났던 것 처럼 금새 격이 없어지고,수다로 급회전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인일여고 동창생들이다. 한국에서 교수님을 하시는 남편이 안식년을 맞아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 교환교수로 오셨덴...  
624 우행시 보러오렴 5
이명분
4344 2008-03-22
6개월 이상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원작, 이명분 각색 연출)에 매달려 살았다. 드뎌 공연이 임박했네. 애를 낳는 심정이고나할까. 4월 4일(금)-7시 30분 5일(토)-4시, 7시 30분 6일(일)-4시 학생교육문화회관(예전의 축현...  
623 첫손길 30 imagemoviefile
11.김경숙
5174 2008-03-20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걷고 있다. 새록새록 돋아나는 귀여운 나무순을 보며 걷고있다. 파릇파릇한 풀잎과 맑은 시냇물이 겨우내 움추렸던 내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보리밭”을 조그맣게 부르며 걷는다. 나의 느린 걸...  
622 08~09년 새 임원 인사드립니다. 8
11.김영옥
4547 2008-03-17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 안녕? 겨울 날 아랫목에 깔아놓은 이불 밑에 두다리 쭉 뻗고 앉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편히 인사할께. 1월 신년모임에서 엄명을 받은 김영옥이야. 3월 15일날 12시. 신구임원이 디지털단지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