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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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64640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32684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7350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21245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8726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21264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665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11730 2016-11-27
761 가을에--- 10 imagefile
11.백경수
6315 2009-11-06
일년 중 제일 좋은 계절에 한국에 다녀왔다. 작은 아들과 많은 곳을 여행했는데, 아들 오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한국을 좋아한다. 사람들도 좋고 수려한 한국의 바다와 산과 평야를 모두 좋아한다. 도착하기 전까지는 내심 한국...  
760 귀여운 여인 17
11.김영란
8104 2009-10-16
안녕? 지금 이곳 시간으로 새벽 4시 반인데 아까 2시 반부터 잠이 깨었어. 아무리 다시 자려 해도 안되네. 그래서 일어나서 하고 싶은 얘기를 두런두런 하려고 해. 노인네 특성이지? 집 근처에 이영실이 살고 있어. 친정...  
759 김영옥 큰 아들이 장가 간다네 6 imagefile
11.안광희
6297 2009-10-14
◇일시 :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천주교 대방동성당 대성전 (☎ 02 - 847 - 1784) ◎ 주차안내 : 서울지방 병무청 주차장 이용 가능  
758 인천 가이내가....뭔 일이다냐잉...... 10
11.이성옥
6637 2009-10-14
난 인천 송현동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은 김포 양곡이란곳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2학년떄 축현으로 전학와서 인현동에서 인천여중.인일여고..... 어찌되었건 토박이라 할수있지..... 사람이 한치앞을 모른다고 집안사정으로 담임샘앞에...  
757 가을이지? 18 imagefile
11.백경수
6264 2009-10-10
좋은 가을에 친구들과 나들이를 했다. 기둥을 배경으로 찍은 친구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경수가 제일 수줍지? ㅋㅋㅋ --- 친구들,맘에 안드는 사진 있으면 빨리 전화주세요. sos ...  
756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초대합니다 2
11.김은숙
4811 2009-10-07
2009년 10월17일(토) 3시 중앙게이트 왼편 제일큰 전광판앞 홍희경의주선으로 공연은- 유도현밴드도 이날 있고,8시 휘날레, 저녁모임도 가질예정이니 많이참석해서 오래간만의 번개를 즐겨보세요 올사람은 여기에 글을 남기던가 원영희...  
755 용서의 계절............이해인 3
11.이송자
4718 2009-10-06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 시간을 알뜰하고 성실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쓸데없이 허비한 당신을 용서해 드립니다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함께 사는 이들에게 바쁜 것을 핑계 삼아 따듯한 눈길 한 번 주지 못하고 듣...  
754 원영희 어머니 별세 3 imagefile
11.김영옥
5364 2009-10-01
우리 원츠녀 영희의 어머니께서 오늘(1일) 저녁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4일장으로 4일입니다. 추석명절로 모두들 바쁘겠지만 우리 친구들이 많이 외롭고 힘들 영희...  
753 생일 축하해~~~ 4
11.백영란
6675 2009-09-10
친구들은 아들 장가 , 딸 시집 보내고 하는데 우리 딸 이제 대학 2학년 올라간다. 그래도 별 걱정 안 한다.. 나도 원래 늦게 갔잖아~~~~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블로그에 조금씩 생일 축하 글을 써서 보내 ...  
752 호랑이가 살던 마을 13 image
11.최예문
7271 2009-09-06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  
751 다른 사람의 마음 되어보기 ( EMPATHY,감정이입) 3
11.백경수
5336 2009-08-25
대학교 4학년때에 정신과를 공부했었다. 사람의 감정상태를 학문적인 용어로 배운 중에 하나로, empathy 와 sympathy 를 나누어 구분을 해 놓았는데 그 당시에는 물론이려니와,근래에 와서도 참 모호한 구별이라는 생각을 해 왔었...  
750 영란이가 아들에게---- 14 imagefile
11.백경수
8568 2009-08-09
이곳 엘에이에 사는 친구 영란이의 큰 아들 제임스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식을 거의 신부네 동네에 가서 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나파벨리에서 했었는데 신랑측에서는 한국의 할머니,할아...  
749 정보위원회 주관으로 제 3기 컴퓨터교실을 개최하니 9
11.전영희
6080 2009-08-05
여러 동문들의 관심 속에서 잘 자리잡은 인일컴퓨터교실은 홈피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일동문들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번 제 3기 컴퓨터개실의 개강일은 8월 10일입니다. 이번부터는 모교인 인일여고에서도 많은 지...  
748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15 imagemoviefile
11.김경숙
8601 2009-07-18
7월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여름입니다. 방학을 맞아 신나는 VBS 가 열리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며 배우느라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부모님들은 음식을 준비하느라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747 동기 이명옥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7 imagefile
11.김영옥
7308 2009-07-09
허헌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4반이었던 이명옥이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10일이 발인이구요, 장례식장은 일산병원입니...  
746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2
11.김영옥
4249 2009-06-26
무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길 바래... 내가 동기회장의 중책을 기쁜 마음으로 선뜻 받아들여놓고는 역할을 제대로 못해 가슴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은듯 답답하고 믿고 맡겨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야. 졸업35주년을...  
745 내 이름은 Tol 21 imagefile
11.백경수
10196 2009-06-21
뉴져지에 사는 영희가 남편이랑 아들이랑 엘에이에 놀러왔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로 영희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오래된 친구 숙희랑 딸 제시카도 같이 가기로 했다. 숙희가 같이 가 보자고 몇번 다짐을 한 터라--- PCH ( PAC...  
744 생선튀김 29
11.백경수
8610 2009-06-07
어제는 오랜만에 아들에게 점심을 차려주었다. 갈비에 계란말이 김치 김----이런류의 매뉴 같은 집에 살고는 있지만, 엄마라고 오붓히 앉아서 아들에게 점심을 차려주는 시간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엄마,한국 여자애들 말야,한국 ...  
743 내 생각 8
11.백경수
6266 2009-05-29
인간속에 내재해 있는 약함과 강함,진실과 허위,폭력과 비폭력,지배와 피지배.능동과 수동,권력의 무상 시간의 허위성과 무상함---- 이런 것들이 종종 생각케 되는 일주일이었다. 살아가는 일이 모두 행복하다는 사람을 믿을만큼 단순...  
742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6 movie
11. 하영희
7854 2009-05-23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