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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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640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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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32684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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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7350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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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21245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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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8726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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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1264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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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6659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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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11730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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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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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315 | 2009-11-06 |
일년 중 제일 좋은 계절에 한국에 다녀왔다.
작은 아들과 많은 곳을 여행했는데, 아들 오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한국을 좋아한다.
사람들도 좋고 수려한 한국의 바다와 산과 평야를 모두 좋아한다.
도착하기 전까지는 내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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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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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8104 | 2009-10-16 |
안녕?
지금 이곳 시간으로 새벽 4시 반인데 아까 2시 반부터 잠이 깨었어. 아무리 다시 자려 해도 안되네. 그래서 일어나서 하고 싶은 얘기를 두런두런 하려고 해. 노인네 특성이지?
집 근처에 이영실이 살고 있어.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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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큰 아들이 장가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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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297 | 2009-10-14 |
◇일시 :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천주교 대방동성당 대성전 (☎ 02 - 847 - 1784)
◎ 주차안내 : 서울지방 병무청 주차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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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이내가....뭔 일이다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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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6637 | 2009-10-14 |
난 인천 송현동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은 김포 양곡이란곳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2학년떄 축현으로 전학와서 인현동에서 인천여중.인일여고.....
어찌되었건 토박이라 할수있지.....
사람이 한치앞을 모른다고 집안사정으로 담임샘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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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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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264 | 2009-10-10 |
좋은 가을에 친구들과 나들이를 했다.
기둥을 배경으로 찍은 친구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경수가 제일 수줍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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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맘에 안드는 사진 있으면 빨리 전화주세요. s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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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도시축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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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은숙 | 4811 | 2009-10-07 |
2009년 10월17일(토) 3시 중앙게이트 왼편 제일큰 전광판앞 홍희경의주선으로 공연은- 유도현밴드도 이날 있고,8시 휘날레, 저녁모임도 가질예정이니 많이참석해서 오래간만의 번개를 즐겨보세요 올사람은 여기에 글을 남기던가 원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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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계절............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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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송자 | 4718 | 2009-10-06 |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 시간을 알뜰하고
성실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쓸데없이 허비한
당신을 용서해 드립니다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함께 사는 이들에게 바쁜 것을 핑계 삼아
따듯한 눈길 한 번 주지 못하고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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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희 어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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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5364 | 2009-10-01 |
우리 원츠녀 영희의 어머니께서 오늘(1일) 저녁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4일장으로 4일입니다.
추석명절로 모두들 바쁘겠지만 우리 친구들이
많이 외롭고 힘들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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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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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영란 | 6675 | 2009-09-10 |
친구들은
아들 장가 , 딸 시집 보내고 하는데 우리 딸 이제 대학 2학년 올라간다.
그래도 별 걱정 안 한다..
나도 원래 늦게 갔잖아~~~~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블로그에 조금씩 생일 축하 글을 써서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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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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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7271 | 2009-09-06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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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 되어보기 ( EMPATHY,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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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5336 | 2009-08-25 |
대학교 4학년때에 정신과를 공부했었다.
사람의 감정상태를 학문적인 용어로 배운 중에 하나로,
empathy 와 sympathy 를 나누어 구분을 해 놓았는데
그 당시에는 물론이려니와,근래에 와서도 참 모호한 구별이라는 생각을 해 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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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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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8568 | 2009-08-09 |
이곳 엘에이에 사는 친구 영란이의 큰 아들 제임스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식을 거의 신부네 동네에 가서 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나파벨리에서 했었는데
신랑측에서는 한국의 할머니,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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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회 주관으로 제 3기 컴퓨터교실을 개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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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080 | 2009-08-05 |
여러 동문들의 관심 속에서 잘 자리잡은 인일컴퓨터교실은 홈피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일동문들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번 제 3기 컴퓨터개실의 개강일은 8월 10일입니다.
이번부터는 모교인 인일여고에서도 많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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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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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8601 | 2009-07-18 |
7월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여름입니다.
방학을 맞아 신나는 VBS 가 열리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며 배우느라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부모님들은 음식을 준비하느라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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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이명옥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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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7308 | 2009-07-09 |
허헌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4반이었던 이명옥이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10일이 발인이구요, 장례식장은 일산병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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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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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4249 | 2009-06-26 |
무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길 바래... 내가 동기회장의 중책을 기쁜 마음으로 선뜻 받아들여놓고는 역할을 제대로 못해 가슴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은듯 답답하고 믿고 맡겨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야. 졸업35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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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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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10196 | 2009-06-21 |
뉴져지에 사는 영희가 남편이랑 아들이랑 엘에이에 놀러왔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로 영희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오래된 친구 숙희랑 딸 제시카도 같이 가기로 했다.
숙희가 같이 가 보자고 몇번 다짐을 한 터라---
PCH ( 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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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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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8610 | 2009-06-07 |
어제는 오랜만에 아들에게 점심을 차려주었다.
갈비에 계란말이 김치 김----이런류의 매뉴
같은 집에 살고는 있지만, 엄마라고 오붓히 앉아서 아들에게 점심을 차려주는 시간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엄마,한국 여자애들 말야,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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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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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266 | 2009-05-29 |
인간속에 내재해 있는 약함과 강함,진실과 허위,폭력과 비폭력,지배와 피지배.능동과 수동,권력의 무상
시간의 허위성과 무상함----
이런 것들이 종종 생각케 되는 일주일이었다.
살아가는 일이 모두 행복하다는 사람을 믿을만큼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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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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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영희 | 7854 | 2009-05-23 |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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