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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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64631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32677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27337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21238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18718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121251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11664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111721 2016-11-27
981 11월11일 3
11.김옥섭
4473 2013-11-11
오늘 우리기 홈에 모이는 날^^ 충주 날씨1도 완전 춥당 감기조심!!!  
980 와인열차 배달 사진 10 imagefile
15.고혜진
4698 2013-11-10
 
979 그리스(메테오라) 14 imagefile
11.백경수
5611 2013-11-07
아테네에서 고린도로 이동하여 운하와 고린도유적지를 보고 '메테오라'로 가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메테오라' 관광을 했다. 이곳은 오스만터어키의 침략으로 그들의 신앙이 위협을 받게 되자 그리스 정교회의 사제들이 산위로 ...  
97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기차여행 (와인열차 안내) 4
11.김옥섭
4916 2013-11-06
11월9일 토요일 아침8시30?분 서울역 3층 KTX매표소옆 버거킹 앞집합 인원점검후 9시 05분 서울역서 출발 9시40분 수원에서(정기선과, 이선주 탐승) 우리는 6기 선배님들과 1칸(1호차) 와인열차에 탐승~~~go go 인일총동 ...  
977 그리스(파르테논 신전) 14 imagefile
11.백경수
5866 2013-11-05
이번 여행지로 그리스를 택한 건 순전히 신화의 나라, 그리스가 보고 싶어서였다. 그 많은 신들과 신화로 가득한- 유럽 문명의 발상지는 어떤 모습일까? 헌데 잘 알아보지 않고 떠난 이여행은 성지순례라는 걸,여행을 다니며 알...  
976 크리스 리아 텍사스 30 movie
11.왕재순
7547 2013-10-30
 
975 슈퍼 호박축제 15 imagefile
11.김경숙
5045 2013-10-24
 
974 잘 있다 간다 6
11.홍순정
4549 2013-10-20
인일 11기들아! 정말 잘 있다 간다 가둔 시간은 빨리 간다더니 벌써 너희들 곁을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네 태생이 약한 난 감히 사우나를 상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난생 처음 너희들과 사우나를 해보았네 25년동안 한번도...  
973 가을소풍 자~아알 다녀 왔어요 27
11.김옥섭
6603 2013-10-20
너무 오랫 동안의 공지로 시간 비워 두었던 친구들이 속속 갈수 없는 사정이 일어나고 있었다.............. 직장에서의 문제~ 가족 또는 본인의 건강 문제~ 동기중에 좋은일 있는 친구!! 축하 해야 할 문제~ 날아온 청...  
972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입니다. 5 imagefile
2.윤순영
4528 2013-10-13
???사진 배달 입니다.  
971 동행인을.... 6
11.홍순정
4640 2013-10-13
18년만에 조국 땅을 밟으니 어디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네 이번 주말 강촌을 가고픈데 혼자 가기엔 어리버리하네 국제 촌녀가 되어서리... 혹여 시간 여유있어 강촌까지 동행해줄 친구 있음 연락을 바라네요 나는 지금 안산 한...  
970 10월 11일 11회우리님들! 1 image
11.이상옥
4379 2013-10-11
가을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연륜도 익어 가겠지. 가을을 만끽하러 우리 회장님 출타중 이시란다. "난 개인적으로 가을을 너무 좋아한다. 먹을것이 풍부하고(유아적 발상ㅎㅎ) ,날씨도 싱그럽고( 높고 높은 하늘, 구름, 햇빛 ), 살...  
969 친구들아 사는게 심심해서 여기 이쁜 꽃과 이쁜 글 퍼올린다 2 imagemovie
11.홍순정
5603 2013-10-08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968 10월에 어느 멋진날(11일을 기다리며)들 3
11.김옥섭
4366 2013-10-08
미국에 살고 계신 선배님이 준비한 가족 잔치에 우연챦게 초대되어 3일 봉평의 허브나라에서 눈시울 적시며~~~ 아름다운 음악과 동문들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10월의 문을 열었다. 준비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선배님들의...  
967 가을 소풍(10월18금요일~19일토요일) 2
11.김옥섭
4230 2013-10-04
기다리던 우리들의 만남이 2주 남았다. 일단 1)강촌역 에서 1시경에 만나 구곡 폭포로 들어가서 더덕 정식을 맛나게 먹고 구곡 폭포 계곡을 따라 산책을한다 2)이시각에 못온 친구들은 백양역에서 내려 엘리시안 콘도로...  
966 11.장성숙 동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2 image
정보부
4205 2013-09-18
인천의료원 간호부장으로 계신 11기 장성숙 동문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965 해피~메리 추석!!! 3
11.김옥섭
4291 2013-09-17
우린 낼 아침 일찍부터 귀성 차량에 합류하여 충주로 간다. 아주 가까운곳 이지만 저 아랫녁 사는 사람들의 길목에 사는 관계로~~ 더불어 예정된 시간도 없이 흘러흘러 고속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빨리 가는 방법도 모르고...  
964 11기 들아 17
11.김옥섭
5586 2013-09-10
안녕!내가 지금 문만열어놓고 간다. 이곳은 가을비가주룩주룩거시기하게온다 기쁜소식좀 전해주라.?.  
963 처녀 목욕탕 15 imagefile
11.김경숙
8131 2013-09-06
꿈같이 한국을 다녀왔다. 방학이라 항공요금이 무척 비싼 때에 급히 다녀오느라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했다. 남편은 그래도 누구 한 사람은 만나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이번엔 그런 여행이 아니니 조용히 시어머님과 있...  
962 라구나 비치에서 친구들과 ,영실이네 집들이--- 28 imagefile
11.백경수
6273 2013-09-03
벌써 몇달전 일인데 사진 찍느라 법석을 떨구선 친구들에게 일일이 보여주지도 못한 게 마음에 걸려선 --- 숙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