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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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381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3064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986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657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323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667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077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276 2016-11-27
21 내 고향 같은 Big Sur에서 17 imagefile
11.김경숙
3266 2005-08-03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차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달려갑니다. 새집을 짓고 이사가는 우리 한인들이 점점 많아지며 마늘축제가 열리고 있는 길로이를 지나 역사깊은 샌후안 바우스타 미션을 지나고, 해안가 1번도로를 따라 우리 교...  
20 [동영상] 홍재숙님 애창곡 - Forever / StratoVarius(Live) movie
18 제고 정순호
3266 2005-09-11
(8)(8)  
19 김계애랑 통화를 했다 2 imagefile
11.전영희
3266 2005-09-20
http://inil.or.kr/bbs/zboard.php?id=dong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인천일보에서 김계애 검색이 되서 계애 기사를 동문소식란에 올렸다. 그리고 통화를 해보니 ...  
18 부자할머니- 약간 복잡함 5
11.강명희
3266 2007-01-16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  
17 LA4 4 imagefile
11백경수
3266 2007-01-22
친구들  
16 날씨 참 조~~~타 !! imagemovie
11.이성옥
3265 2004-04-10
커피 잔을 준비해 두고 주전자가 달구어지길 기다리는 오후 불꽃이 빠르게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전자 그 앞에 마주 앉은 찻잔은 꼭 내 모습을 닮았습니다 혼자는 힘들어 둘이 손잡고 가는 세상 커피와 설탕과 프림 ...  
15 명절 후에 image
11.강명희
3264 2005-02-11
이만큼 나이 먹도록 부모가 계시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인 동시에 아픔이다. 하루하루 쇠약해 가는 부모를 지켜보는 것만큼 고통이 있을까? 평생 주는 것 밖에 몰랐던 그분들은 삭정이처럼 껍질만 남아 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  
14 대전서 만난 김혜숙
김혜숙
3264 2006-07-09
> >드물게 나는 금년에 두번이나 대전서 잤다. >한번은 상수 딸 결혼식에, 하나는 이번 소모임 '봄날'로 또 한번.. >뜻밖에 12기 임옥규후배가 불러서 온 사람이 우리 김혜숙이. >얘는 웬지 모르지만 선생님분위기도 주부의 ...  
13 본인의 요청으로 본문을 삭제해드렸습니다 10
제고 17. 허 인
3264 2005-09-29
본인의 요청으로 본문을 삭제해드렸습니다 2005년 10월 1일 오후 12시 52분 관리자  
12 친구여 안녕! 12 movie
11.강명희
3263 2004-10-09
친구여! 꿈은 아닌가! 정녕 이것이 꿈은 아닌가 30년 세월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카나다에서 목포에서 이렇게 달려와 함께 한 지금 이 시간 정말 꿈은 아닌가. 항상 거기에 있는고향처럼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주...  
11 5회 송년회를 갔다와서 image
11.전영희
3263 2004-11-26
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5회 송년회에 갔다 왔지. 취재(?)와 총동피 홍보 목적이 있기 때문이었고 5회는 지난 초여름 모임 때 잠시 참석해서 인사를 드린 적이 있고 두번 째라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덜 낯설었지만 낯...  
10 주말에--- 2
11백경수
3263 2007-03-09
난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이영화 한번 권해 볼께 PAN'S LABYRINTH 이곳 엘에이에는 지금 상영하고 있는데 미국 친구들은-- 지금 어느 곳에나 상영 되고 있을거구 한국은 잘 모르겠네 정말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라 좋...  
9 우리 멍순이와의 슬픈 추억
3.송미선
3262 2005-06-05
제가 어렸을적... 20여년전...1986년 중학교 2학년..... 엄뉘가 데려온 예삐란 개가 새끼 4마리를 낳았다.. 핸썸이,깜씨,삼순이,멍순이..... 요크셔와 테리어종에서 태어난 잡종이지만 정말 이뻤다... 유일한 수컷 핸썸이는 잘생겻꾸....  
8 18 제고 김정환 부녀 연주회 실황 동영상 11 movie
18 제고 정순호
3262 2005-08-16
18 김정환 부녀연주회 실황 동영상 C.C Saint Saens Concerto NO1 , In A Minor  
7 홀리클럽총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image
11.전영희
3261 2004-12-09
김동옥사부님(이미자선생님 부군)이 사회를 보고 진행한 홀리클럽총회에 참석했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담아보았다. 그 많은 참석자들에게 인일여고 졸업생들을 특별히 호칭하며 소개를 하셔서 조금은 당황했는데 두 분의 인일사랑이 남...  
6 혹시 아세요? 2
13.이미경
3260 2005-05-14
언니를 찾습니다. 제가 인천여중 막 들어가서 알던 언니들인데 인일여고 들어가서도 교실에 놀러 왔다 갔다 했으니 아마 11동 언니들 친구였을 듯 하거든요? 그 중 한 언니는 궁도를 했었어요. 키가 큰 언니였는데.. 졸업하고는...  
5 11기 신임회장은 사진과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
관리자
3260 2005-06-17
11기 신임회장은 총동창회 기별회장단 리스트에 들어갈 사진과 이름,개별연락처(집, 핸드폰, 이메일)를 webmaster@inil.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임회장 사진을 교체하여야 하므로 빠른 시간에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왼...  
4 양일규님에게 5
11.전영희
3260 2005-08-17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에러가 났다고 질의를 해오셨는데 대답이 시원찮아서 죄송합니다 여기 가끔 음악 달린 글에서 오류가 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일규님의 컴도 그러하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하며 같은 증상의 친구들에게도 참...  
3 우리집 3남매야 image
11.전영희
3259 2005-03-05
강명희가 이쁜 딸래미 사진 올린거 보고 나도 뒤적뒤적 찾아보았지. 졸업할래믄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하니 성미가 급해서 *^^* 되도록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고 남편이나 애들 사진은 별루 안 올렸었는데... 근데 변덕(...  
2 토란이 왔네 성욱님으로부터 imagefile
11.전영희
3256 2004-11-28
토란이 어제 한박스 도착을 했네 토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씀이니 연락들 하렴 향란이에게는 CD랑 토란이랑 한꺼번에 주면 되겠다. 게시판을 통해서 성욱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 3기 선배님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