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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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379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3061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985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656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323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666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076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276 2016-11-27
1001 크리스마스 연주회 알립니다 9 imagefile
11.김명희
5693 2008-12-02
인천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이 내부 리모델링 중이라 올 겨울엔 어쩔 수 없이 연주회 장소를 부평중앙교회로 정했습니다. 부평역 앞 쪽, 소방서 건너편 길가에 있는 교회인데 주차장이 협소하니 근처의 롯데백화점 야외주차장을 이용...  
1000 친구들 표정(2) 4 imagefile
11.안광희
5691 2008-10-26
<사진을 클릭하세요> v- sign 박영선 과 술 마시는 애들. 명숙, 정애, 옥섭, 성희, 재경, 혜숙, 미애 - 예의 바른 애들. (혜숙 - 건방진 애) 흥애, 두선, 명분, (오른쪽) 윤미숙, 미양(아~~ '感이 온다') - 경건한 애들. 두...  
999 그리스(파르테논 신전) 14 imagefile
11.백경수
5646 2013-11-05
이번 여행지로 그리스를 택한 건 순전히 신화의 나라, 그리스가 보고 싶어서였다. 그 많은 신들과 신화로 가득한- 유럽 문명의 발상지는 어떤 모습일까? 헌데 잘 알아보지 않고 떠난 이여행은 성지순례라는 걸,여행을 다니며 알...  
998 올리는 김에---(난주네랑,우리랑) 3 imagefile
11백경수
5593 2007-06-10
난주가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표정이 재미 있어서---  
997 아버지의 마음 (예전에 한창 떠돌던 글을 다시 펌했습니다) 5 imagemovie
11.강명희
5577 2004-04-01
아버지의 맘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  
996 황영순의 친정어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5 imagefile
11 김혜숙
5561 2014-12-01
11월 30일 별세하시고 4일장으로 12월 3일 발인입니다. 조문하실 장소는 목동 8단지 성당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5 이 명분 교장선생님이 되었어요 15 image
11.김옥섭
5550 2013-03-03
11기 모임터에 있는 글 옮겨 놓음 이명분이가 이번 3월 1일자로 경인교대부국 교장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경인교대부국에서 교사, 교감을 거쳐 교장까지 이르렀으니 정말 축하해 줄 일이지요? 우리 산곡중으로 배정된 초등학생들은 ...  
994 친구가 보낸 꽃잔치 초대장의 글 10 imagemovie
11.강명희
5535 2004-04-05
어떤 가슴을 태우면 분홍빛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초여름같은 날씨가 연속되더니 우리 아파트 벚꽃이 예년보다 십여일 일찍 만개하였다. 19년을 보아온 꽃이지만 볼 때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준다. 우유빛 살결에 얼비치는 수...  
993 남편의 새해 선물 2
11.홍순정
5529 2015-01-06
미주에 있는 친구 경수가 카카오톡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을 남편에게 전해주었더니 새해 첫 날 저녁에 그리 해주었다 영희에게 문자를 날리자 탄성의 문자가 날라왔다 "오!마이 갓!"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신의 이름을 불러주다...  
992 20150509 - 평범한 인증사진은 저리가라 ㅋㅋ 7 imagefile
11.전영희
5499 2015-05-11
개심사, 수덕사, 등 관람보다 화보촬영을 하러 간 듯한 우리들입니다. 개심사를 여러차례 갔다는 친구는 염불은 생각이 없고 잿밥에만 눈독들였다는 . 소품으로 머플러를 가져오라 했더니 말 잘듣는 친구들이 화보모델이 되었답니다...  
991 11기 들아 17
11.김옥섭
5488 2013-09-10
안녕!내가 지금 문만열어놓고 간다. 이곳은 가을비가주룩주룩거시기하게온다 기쁜소식좀 전해주라.?.  
990 인일 여고 교정에서 7
11.김옥섭
5485 2013-08-14
진작부터 예고된 교육~~스마트폰 교육 !(!난 아직도 아나로그식 핸폰소유자) 아침(새벽?)부터 서둘러 전철을 타고 인천행 전동 골목길을 걸어올라가며 오도독 과자먹던 생각, 등학교시 꽉차게 올라가던 골목길은 왜이리 좁은지? 차...  
989 친구들아 사는게 심심해서 여기 이쁜 꽃과 이쁜 글 퍼올린다 2 imagemovie
11.홍순정
5485 2013-10-08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988 교토여행-2 6 imagefile
11.류지인
5484 2014-11-11
교토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은 둘쨋날 하루 정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엄선(?)해 보니 아무래도 키요미즈 데라 일대가 좋겠다. 호텔 안내에 버스 타는 곳을 물었더니 주변의 약도가 그려진 종이 한 장을 준다. 그런데 이 ...  
987 11기 미주 신년회 FASHION SHOW 8 imagefile
10.김영자
5483 2015-01-19
사진 작업이 엄두가 안 나 우선 FACEBOOK에 올렸습니다. 후배들의 멋진 모습입니다. 개인 사진은 아직 보정작업을 시작도 못했습니다. 작업이 끝나는데로 환갑걸 개인 사진은 올려 드릴께요. http://bonastudio.smugmug.com/INILUSA...  
986 강희숙이 만든 미주여행 슬라이드 3편 모음 4 movie
11.전영희
5482 2015-02-05
밴드방에 강희숙이가 만들어 올린 동영상을 미주 백경수 회장님의 부탁으로 이 곳에 링크해볼께. 음악 저작권 문제로 희숙이가 넣었던 음악을 빼고 유투브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원을 넣어 재업로드 한 것이라 밴드에서의 느낌과는...  
985 미국으로 회갑여행을 다녀와서~ 17
11 김혜숙
5479 2015-02-03
1월 12일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인천공항 출국장에 도착하니 벌써 박정자 총동회장님이 와계셨고 전영희가 사진 찍어 준다고 그 먼길을 오고 이미애가 떡까지 해서 친정엄마처럼 나와있었다 권칠화 선배님과 이주향 후배...  
984 늘 친절한 상옥이~~~~ 5 imagefile
3.송미선
5475 2010-04-28
상옥아~~~~~~ 늘 언니들 챙겨줘서 고마워요! 항상 상냥한 미소가........  
983 하영희에게 3 movie
11. 이영란
5473 2009-01-16
영희야 디지게 어색하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내 말이 잘 안들리지? 수정하는게 있기는 있나본데 아직 그것까지는 몰라몰라~~~~ 하여간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 쫑파티에서 신나게 놀고왔어. 아~~ 아쉽다.. ... 일주일에 세...  
982 기열이가 맛있는 점심을 1 imagefile
11.이상옥
5472 2009-04-26
동동주를 들고 승진을 축하하며가 아닌 "기열이의 승진을 위하여" 하며 여기서 멈출수없는 우리의 미래를 향한 바램을 한마음으로 외쳤다. "기열아! 교감선생님으로 승진한거 축하하고 앞으로 더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단다. 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