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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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364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3044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964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637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307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648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057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262 2016-11-27
1061 정열적인 여인들 ~ 5 imagefile
10.허부영
6616 2009-01-22
 
1060 즐거운 친구들 17 imagemoviefile
11.김경숙
6615 2008-08-26
“경수한테 너무 심하게 말한 것 아녜요?” “그랬지? 나도 모르게 그랬네. 경수씨가 ‘오빠, 오빠’ 하며 잘 해주니까 진짜 오빠같이 생각했나?” 경수에게 전화로 direction 을 받고 가던 남편이 따지듯 가르치듯 말했다. ...  
1059 성옥아, 우아하고 고상하고 품위있게 연주 감상하자 16 movie
11.전영희
6572 2004-03-31
오페라 카르멘(비제)- 로얄 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실황 (쥬빈 메타) 1부  
1058 선운사에서 설악까지 6 imagefile
11.강명희
6538 2010-04-21
사찰 뒤 동백나무 숲. 사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한다.)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다. 꼭 1년 만이다. 어딜 제일 먼저 갈까 했더니 남편은 선운사가 가고 싶다고 한다. 송창식의 노래 속에 나오고...  
1057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20 imagefile
11.백경수
6527 2008-06-20
지난번에 경숙이가 쓴 글에 댓글로 얘기했던 '아메리카나'에 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1056 생일 축하해~~~ 4
11.백영란
6494 2009-09-10
친구들은 아들 장가 , 딸 시집 보내고 하는데 우리 딸 이제 대학 2학년 올라간다. 그래도 별 걱정 안 한다.. 나도 원래 늦게 갔잖아~~~~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블로그에 조금씩 생일 축하 글을 써서 보내 ...  
1055 유일한 사랑으로 사랑을 보낸다 39
11.홍순정
6491 2013-11-25
친구들아! 벗들아! 동지들아! 동무들아! 11월 마지막 주간을 자미있게 보내거라 이 시는 내가 4년전에 쓴 시야 할 수만 있으면 지금 창작시를 보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네 모두 모두에게 내 유일한 사랑으로 사랑을 보낸다 그...  
1054 상아산 정상은 내가 가본 정상중에 제일 낮은 곳이었다. 4 imagefile
11.이상옥
6488 2009-04-26
 
1053 temescal canyon 에서 26 imagefile
11 백경수
6477 2007-06-17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친구들과 약속한 하이킹가는 날이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영실,영숙,영란,성매,미양이가 한차로 창숙,창숙이 교회 집사님들 두분,난주,나 이렇게 두팀으로 나뉘어서 산타모니카에 있는 테메스칼 케년으로 차를 몰...  
1052 강희숙과 백영란, 그리고 장성숙 10 image
11.전영희
6474 2013-12-11
선후배님들은 내가 컴퓨터를 이용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기계를 무척 잘 다루는 줄 착각을 한단다. 나는 이과 출신도 아니고 수리에 대한 감각도 뒤떨어져 재물 쌓기에 둔하고 지리에 어두워 네비를 이용하고도 원거리운전은...  
1051 가을소풍 자~아알 다녀 왔어요 27
11.김옥섭
6444 2013-10-20
너무 오랫 동안의 공지로 시간 비워 두었던 친구들이 속속 갈수 없는 사정이 일어나고 있었다.............. 직장에서의 문제~ 가족 또는 본인의 건강 문제~ 동기중에 좋은일 있는 친구!! 축하 해야 할 문제~ 날아온 청...  
1050 인천 가이내가....뭔 일이다냐잉...... 10
11.이성옥
6437 2009-10-14
난 인천 송현동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은 김포 양곡이란곳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2학년떄 축현으로 전학와서 인현동에서 인천여중.인일여고..... 어찌되었건 토박이라 할수있지..... 사람이 한치앞을 모른다고 집안사정으로 담임샘앞에...  
1049 초대 교장선생님 손녀딸 14 imagefile
11.김경숙
6426 2008-06-09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달려가고 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하나하나가 반갑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지 모른다. 길가에 핀 꽃한송이도 가지를 늘어 뜨리고 서있는 나무 한그루도 잔디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도 매일 매일 보건만...  
1048 ◆ ◆ 걷기 대회 당일 안내사항 및 일정표◆ 2 imagefile
총동창회
6396 2011-10-01
동문 여러분, 하늘은 청명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10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또 하나의 추억쌓기인 인일여고 50주년 기념 걷기대회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8일은 다른 조직의 행사가 대공원에서 많이 있어 혼잡할 것...  
1047 허 헌무 장모님되는날 1
11.김옥섭
6393 2011-10-19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성집 . 임희식...  
1046 11. 홍순정 동문 회원가입 환영! 12
정보부
6392 2012-11-26
아래와 같이 가입인사를 하셨습니다. 수많은 댓글로 반갑게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11기 홍 순정입니다 이성희와 이수영과 안광복 사진 보고 너무 놀랬고 울 반 반장이였던 유명희가 미...  
1045 노란 들판에 서서 29 imagemoviefile
11.김경숙
6390 2008-02-24
울적한 마음에 푸른 바다로 달려간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두주동안 몸도 마음도 바뻤다. 점심엔 돌잔치, 저녁엔 결혼식 피로연으로, 막내동생 시어머니 심장 bypass 하러 병원입원 후 신장이 나빠 몰핀만 맞다 소천, 비 맞으며...  
1044 장례식과 추모사 5
11.김영란
6390 2008-04-10
사실 내가 오늘 밤 꼭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으니까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중고등학교때 시험 전날 소설책 붙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임. 미국에 와서 장례식을 참 많이 참석했는데(한국에 비해서) 그 일정은 다음과...  
1043 친구생각 25 imagefile
11.김경숙
6389 2013-07-24
이번에 교회에서 연세 드신 분들의 자선음악회가 있었다. 내가 반주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데 누구도 봐줄만한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 ! 혜경이가 있지. 헤경이는 언제나 든든한 나의 친구다. 혜경이는 약속을 바꾸면서까...  
1042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13
11.백경수
6388 2012-11-19
오랜만에 산책을 했다. 비가 온 뒤의 하늘이 상쾌하고,둥실 떠 있는 구름하며 비를 맞은 잔듸와 꽃들 파란 나무들 사이, 금빛 나무로 서있는 철없는 은행나무 한그루. 살아있음에 온전히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은 이런 자연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