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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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9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91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907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80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256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94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000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99 2016-11-27
1141 S.U.M.M.E.R. V.A.C.A.T.I.O.N.을 떠난 한신애에게 movie
11.전영희
4301 2004-07-27
서머베이케이션을 엊그네 떠난 한신애가 이글을 보려면 한달도 더 있어야겠지만 작년에 요맘때 쯤 올린 한신애의 서머베이케이션이 있어서 가져왔다. ============================================================ 제...  
1140 신정자
11.전영희
3423 2004-07-27
오늘 아침은 모르는 데서 두어개 전화가 왔다 무슨 재단인데 전영희씨~ 어쩌구 **대학 나오셨죠 하면서 디리 추켜세운다 네네~ 하면서 듣고 보니 후원금을 대달란다. 어찌 내 전화를 알았냐고 하니 대학동문록에서 알았단다...쩌...  
1139 기념회장에서 - 오!! 주여... imagefile
제고25이강혁
3426 2004-07-31
감동의 순간입니다.  
1138 나파 벨리 포도원에서 3 imagefile
11.김경숙
4406 2004-08-02
가슴 설레이던 오늘 아침이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Napa Valley로 Winery여행을 떠나기 때문이다. 여행은 항상 마음이 즐겁고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더구나 사랑하는 친구, 은사님과의 달콤하고 향긋한 ...  
1137 우하하하~ 드뎌 망가져따 김명희1이
11.전영희
3301 2004-08-02
-- 해외지부에서-- 지성과 미모와 유머와 매너와 아무튼 좋은 거 다 아낌없이 갖추신 영광스런 '이니르의 딸' 인거 자랑하는 후배 첫 인사 올립니다 -- 11회에서 -- 혜경이, 오랫만 반갑다. 신애...조오케따(나도 기어이 망가졌다....  
1136 싸이월드에 대하여
11.강명희
4001 2004-08-03
“나중에 ‘싸이’에서 보자.” 여대생 이민경씨(24)는 친구들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이 이렇게 바뀌었다. ‘싸이’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페이지(미니홈피)를 지칭하는 말. 싸이월드가 생긴 이후 친구들끼리 연락하는 방법이나 노는 법...  
1135 아이고 시원하다 imagemovie
11.강명희
3306 2004-08-07
에고 에고 ~~ 시원한것은 모두다 모아 보았어요 시원한날 ~*되세요 바다를 통째로~ 훔쳐왔지용!!! 무더운 태양과의 한판승부로.. 오늘도 열심히.아자! 아자~~ 친구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과 분위기 있는한잔의칵테일!!. 이거 드시고...화...  
1134 " You were fired! "
11.옥두선
3307 2004-08-18
이런 말 직접 들어본 일 있니? " You were fired! " 더구나 남편으로부터....ㅠㅠㅠ 불쌍한 ...ㅠㅠㅠ 우리는 2001년 5월에 남편의 전 직장에서 도움을 받는 조그만 회사를 하나 만들었어.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는...  
1133 누구의 발인 줄 아십니까? image
11.강명희
3272 2004-08-25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  
1132 콩잎 그늘에서...... imagemoviefile
11.이성옥
3277 2004-08-26
무쟈게 더운 여름도 세월 앞에서 고개를 조금 숙이는 둣하고..... 울 친구들 이 여름 자알 보냈으리라 생각되는구나... 이렇게 2004년의 돌아오지 못할 여름은 가고 밤에 보니 둥그런 달이 한달 후면 추석임을 알리고.... 그간...  
1131 글 옮김
최영경
3291 2004-09-01
최영경이 해외지부의 공지사항 속에 댓글을 남겨두어서 11회 이 곳으로 복사해왔습니다(관리자) ==================================================== 해외지부에 올린 댓글 해외의 친구들 모두에게 안녕? 즐겁게 잘 ...  
1130 직장인 안광희 4 imagefile
11.안광희
3368 2004-09-03
요즘 내가 경제 활동을 하느라고 이곳을 제대로 구경 못하고 산다. 한달이라는 기간을 정해놓은 아르바이트 이지만, 평생 백조로 살다시피 하던 나에게는 어떠튼 아침 저녁 출퇴근하는 새로운 일터가 생긴 것이다. 아마 9월 중...  
1129 Oh,대니를 만났다 4
11.전영희
3267 2004-09-05
어제 대니를 만났어 예전에 본 귀여운 모습 그대로더군 의젓한 모습, 어깨에 둘러멘 가방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구나 했지. 가끔씩 모임에 만나는 대니 다음번에 만나면 키가 또 얼마나 클까? 늦둥이에 안절부절하는...  
1128 경찰관의 차를 긁다 4
11.전영희
3271 2004-09-06
요즘 친정엄마가 거동이 거의 힘들어 이래저래 나의 일 보기가 쉽지가 않다 지난 토요일도 딸래미를 기숙사에서 불러다 놓고 광번개를 갔다왔지만 깜빡깜빡, 허둥대다 보면 빼먹는게 부지기수 오늘도 병원에 엄마의 약을 타러갔...  
1127 ♪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봄> 1 악장 / Violin ;David Oistrakh - 이쁜영상 2 movie
18 정순호
3450 2004-09-08
☆영상시☆ 봄비 내리는 길목에는 ♬흐르는곡♪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1126 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 유미 아라키 '코스모스' 展> 2 imagemovie
11.강명희
3319 2004-09-11
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수면위로 떠오르는 속삭임- -잊을 수 없는 진심- -축복의 바람을 타고- -행복한 하늘-  
1125 아름다워지려면 6 image
11.전영희
3285 2004-09-13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 크리스티 털링턴 지음, 명진출판 세계적인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은 웰빙 트렌드의 대표 주자. ‘1mm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얼굴’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80~90년대 와 의 지면을 장식했던 그녀가 웰빙...  
1124 같으냐 다르냐를 넘어 서서(임현담) 9
11 김문희
3305 2004-09-14
고봉스님, 만취하면 스승인 만공스님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았다. “만공? 그게 도인이야? 알기는 뭘 알아!” 하루는 만공스님, 고봉스님 방 앞을 지나가다가 이 험담을 들었다. 만공스님, 문을 벌컥 열고 외쳤다. “고봉! 자네는 ...  
1123 텅빈 가슴 16 imagefile
11.안광희
4037 2004-09-15
가을이 되니 마음이 스산하다. 언젠가 무심히 저장해 놓은 이 그림. 볼때마다 무언가 마음이 이상해진다. 벗겨도 벗겨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지금의 내가 아닌 가면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나는 좀 더 ...  
1122 토요일밤에 - 김 세환 imagemovie
18 정순호
4409 2004-09-16
김세환 노래모음(비/그림자 따라) 성음, 1973 슈가 팝의 아이돌 스타, 진지한 포크 록으로 전향하다 1973년이 '포크'가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해라면, 이 음반도 그 주역 중의 하나로 빼놓을 수 없다. 1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