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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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485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3182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0095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774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441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790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18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390 2016-11-27
1221 Beautiful Day imagemoviefile
11.김경숙
3273 2005-03-12
비를 뿌리던 검은 구름이 물러가고 밝은 햇빛이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다음 토요일에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시고, 하루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아름답게 꾸며진 Filoli Garden에 미리 답사차 가 보았습니다. 봉우리...  
1220 만남의 여운 3 imagemovie
11.강명희
3273 2004-10-23
잔치는 끝났지만 만남의 여운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계속 동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와 들여다 보며 즐거워 하고 있으니 말이다. 행사 며칠 전부터 들떠 재잘대고 끝나고 행사 때를 회상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들은 사이버 시대의...  
1219 경찰관의 차를 긁다 4
11.전영희
3273 2004-09-06
요즘 친정엄마가 거동이 거의 힘들어 이래저래 나의 일 보기가 쉽지가 않다 지난 토요일도 딸래미를 기숙사에서 불러다 놓고 광번개를 갔다왔지만 깜빡깜빡, 허둥대다 보면 빼먹는게 부지기수 오늘도 병원에 엄마의 약을 타러갔...  
1218 Oh,대니를 만났다 4
11.전영희
3273 2004-09-05
어제 대니를 만났어 예전에 본 귀여운 모습 그대로더군 의젓한 모습, 어깨에 둘러멘 가방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구나 했지. 가끔씩 모임에 만나는 대니 다음번에 만나면 키가 또 얼마나 클까? 늦둥이에 안절부절하는...  
1217 처녀 뱃사공---오래된 유우머 3
11.강명희
3274 2007-01-09
어느 나그네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갈 일이 있었다. 노를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였다. 배가 강가운데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었다. 나그네=이보 마누라, 배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  
1216 <봄날>에 나타난 새로운 얼굴들 10 imagefile
11.김명희
3274 2005-08-07
언제나 봐도 상큼한 상옥이와 그 예쁜 얼굴을 잘 안 드러내던 김포사는 동희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광야 온 인천바닥에 그 이름을 드날리고 있는 리자 이 나이가 되도록 '달리기' 운운 내세울 것 없는 나 모처럼 11기...  
1215 LA5 5 imagefile
11백경수
3275 2007-01-22
LA5  
1214 광희야 샌디야 17 imagefile
11백경수
3275 2007-01-02
우리 샌디 예쁘지? 귀동이 사진도 올려봐  
1213 물방울을 찾아서 4
11.전영희
3275 2005-08-15
비가 내린 이른 아침에 물방울이 맺힌 꽃과 나무들을 찍어보고 싶어서 세수도 안한채 모자를 쓰고 나갔다. 한손엔 카메라, 다른 한손엔 스프레이 들고서. 혹시 물방울이 없으면 뿌리고 찍을라고. 다행이 물방울은 넉넉했고, 날씨...  
1212 예문아 . 예네들이 걔네들이니? image
11.전영희
3275 2005-06-03
언젠가 니네집 공사할 때 보고선 내가 퍼다가 동물사랑에 올려었었어 58번에 . 얘네들이 지금도 다 있니? 4월에 퍼온 곳이니 지금은 많이 컸겠다. 너무 이뻐서 내가 쥔장 몰래 퍼다가 논것인데...... 이 사진은 너무너무 웃기...  
1211 봄날의 반란 2 .... 지금은 가출 중 1 imagefile
14. 이숙용
3275 2005-04-22
당신 얘기 들어보니...나랑 어쩜 그리 똑같수~? 그러게... 우리 승질 나는데 저~ 쪽으로 토낄까?  
1210 우리의 리자언니 부탁대로.... image
6.이기순
3275 2005-03-09
어제 우리 부부는 둘째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내용은 사업계획서이고 목적은 투자유치였다. 군대에 다녀와 3학년인 사진 왼편에 있는 둘째는 어려서부터 장삿 속에 눈을 밝혀 우리...  
1209 그대에게 가면,,, 7 movie
18회 김종규
3275 2004-11-13
【음악】* Ring of Bone - Patricia Hardin & Tom Russell * ♬  
1208 누구의 발인 줄 아십니까? image
11.강명희
3275 2004-08-25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  
1207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해: 이영규 5
최예문
3276 2005-07-04
이영규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큰 아들 은성이가 일주일전 뇌에 혈관이 터져 병원에 급히 입원을 하였는데 중환자실에 있고 의식 잃었다가 이제 겨우 눈 뜨는 상태 어제 선생님 보고 크게 울더란다. 몸이 마비된 상태로 숨...  
1206 "엄마" 7 imagemoviefile
11.김경숙
3276 2005-05-09
오늘은 어머니날이다. 올해는 세아들 모두 흩어져 저희들 일에 바뻐 다들 꼼짝을 못하고 있다. 애써 모른척하며 귀뜸도 하지 않았다. 곧 짝을 지어 집으로 모여들 날을 기다리며… 이제 선물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전화가 걸...  
1205 이영규 선생님과 친구들 모인 날 imagefile
최예문
3276 2005-01-21
지난 19일날 선생님이랑 친구들 많이 와서 룸바 춤도 추고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 정말 추운 줄도 모르고 즐겁게 잘 지냈단다. 호영이, 광희, 영희, 명희...다 왔으면 더 좋았을껄. 선생님께 너희들 인사 잘 전해드렸다. 쫀숙...  
1204 꽃무늬 파카 image
11.전영희
3276 2004-12-03
10년 전 쯤으로 기억이 된다 백화점에서 이월상품을 좌판대에 쌓아두고 골라골라~ 할 때 거위털 스키 방한복 꽃무늬의 점퍼를 골랐다. 이월 상품이라 구색이 맞지 않았지만 이리저리 사람들 틈에 끼어 한개를 골랐다. 방한이 너...  
1203 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정보부
3276 2012-03-28
다음과 같이 동창회 총회를 개최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일 시 : 2012 . 4 . 21 (토) 11:00 2. 대 상 : 인일 동문 전원 3. 장 소 : 인일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 4. 회 비 : 10,000원 (중식대...  
1202 처음 뵙겠습니다. 3
조성섭
3277 2005-07-26
저는 71년도 2월에 인천중학교를 졸업했고 74년도에 제고 18회 졸업했습니다. 이곳 홈피 관리인 전영희씨의 소개로 우리 옆집 홈피에 한 번 들어왔는데 이곳 동창회 활동은 잘 되어 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