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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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298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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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2991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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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9907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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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580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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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256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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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594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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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8001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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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199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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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오래된 유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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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265 | 2007-01-09 |
어느 나그네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갈 일이 있었다. 노를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였다. 배가 강가운데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었다. 나그네=이보 마누라, 배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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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같은 Big Su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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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265 | 2005-08-03 |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차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달려갑니다. 새집을 짓고 이사가는 우리 한인들이 점점 많아지며 마늘축제가 열리고 있는 길로이를 지나 역사깊은 샌후안 바우스타 미션을 지나고, 해안가 1번도로를 따라 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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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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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저옥 | 3265 | 2005-03-14 |
http://img.momandkids.co.kr/co_img001/momandkids/board/momandkids_2/마이홈%20001.jpghttp://img.momandkids.co.kr/co_img001/momandkids/board/momandkids_2/마이홈%20002.jpg나의작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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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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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266 | 2007-01-22 |
vs 왜 이렇게 다른거야? 그 곳은 그렇게 더운거야? 왜들 다 벗고 그래? 여긴 덜덜 추워서 밍크에 여우에 둘둘 감았는데.... 우쒸~~ 우리도 내년에는 Dress 입고 만날까부다. (아무도 안오면 어카지?)(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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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할머니- 약간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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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266 | 2007-01-16 |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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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랑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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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6 | 2005-09-20 |
http://inil.or.kr/bbs/zboard.php?id=dong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인천일보에서 김계애 검색이 되서 계애 기사를 동문소식란에 올렸다. 그리고 통화를 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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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홍재숙님 애창곡 - Forever / StratoVariu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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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고 정순호 | 3266 | 2005-09-11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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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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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6 | 2005-06-30 |
어릴 때 텔레비젼 드라마의 연기인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장면을 보면서 어쩜 저 연기자는 저렇게 눈물을 잘 흘릴까 했지만 연기를 위하여 눈에 안약을 넣는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눈물연기가 쉽지만은 않음 또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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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 재숙이의 열창을 동영상에서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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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6 | 2004-10-17 |
동영상에서 추출한 것이라 화질이 일반 사진보다 떨어지니 양해를 구하며,........... #1 #2 #3 #4 #5 #6 #7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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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반란 2 .... 지금은 가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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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숙용 | 3267 | 2005-04-22 |
당신 얘기 들어보니...나랑 어쩜 그리 똑같수~?
그러게... 우리 승질 나는데 저~ 쪽으로 토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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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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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267 | 2005-03-12 |
비를 뿌리던 검은 구름이 물러가고 밝은 햇빛이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다음 토요일에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시고, 하루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아름답게 꾸며진 Filoli Garden에 미리 답사차 가 보았습니다.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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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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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267 | 2005-02-11 |
“간증과 찬양 집회하고 있는 이 시간에 어머니께서 이를 위하여 한국에서 기도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김귀순 권사님은 87세 이신데 어릴 때 세살부터 윤형주씨에게 찬송을 가르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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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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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 3267 | 2004-11-27 |
사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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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대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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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7 | 2004-09-05 |
어제 대니를 만났어 예전에 본 귀여운 모습 그대로더군 의젓한 모습, 어깨에 둘러멘 가방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구나 했지. 가끔씩 모임에 만나는 대니 다음번에 만나면 키가 또 얼마나 클까? 늦둥이에 안절부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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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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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268 | 2007-01-22 |
2007년 신년 모임에서 모처럼 신나게 친구들 만나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 영옥이네 유비쿼터스의 고성능 엠프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아주 잘 놀다 왔다. 어찌어찌 모이다 보니 초등 동창들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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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동기회 정기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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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 3268 | 2006-06-15 |
토요일 비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쏟아져 내리고 천둥번개가 가슴을 콩알만하게 하는 날(2006. 6.10) 우리는 거친 비바람을 뚫고 차남이네로 모였단다(19명참석) 목동의 정미영 이종애 김은숙 인천의 장성숙 유성애 김정애 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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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 온천욕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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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268 | 2005-09-08 |
오후3시, 하던 일을 멈추고 길을 떠납니다. 고속도로와 고속도로, Freeway 와 Freeway, 서로 이어져 뻗어있는 길을 따라 갑니다. 많은 다른 차들과 함께 줄을 맞춰 길을 오르고 내리며 바삐 달려갑니다. 언덕 위에 죽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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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이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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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268 | 2005-05-27 |
예문이 데려왔어요. 작년에 소나무 갤러리에 갔을때와 금년 디카모임에서 청풍으로 출사 다녀온 당시 사진이에요. 예문이도 어려서는 숭의동에서 살았는데 혹시 얼굴이 기억에 있으신가요? 저는 선배님이 저를 보시고 얼굴이 낯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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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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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268 | 2004-10-23 |
잔치는 끝났지만 만남의 여운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계속 동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와 들여다 보며 즐거워 하고 있으니 말이다. 행사 며칠 전부터 들떠 재잘대고 끝나고 행사 때를 회상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들은 사이버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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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나타난 새로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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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3269 | 2005-08-07 |
언제나 봐도 상큼한 상옥이와 그 예쁜 얼굴을 잘 안 드러내던 김포사는 동희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광야 온 인천바닥에 그 이름을 드날리고 있는 리자 이 나이가 되도록 '달리기' 운운 내세울 것 없는 나 모처럼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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