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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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466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3155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10078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746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415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762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8162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366 2016-11-27
1021 추향란의 친정 아버님 부고입니다. 2 image
11.류지인
3309 2014-04-26
부고 추향란의 친정 아버님께서 4월 26일 토요일 영면에 드셨습니다.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월 28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부평 승화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20 ellen,let me tell you something---- 11
11백경수
3310 2007-04-12
아래의 글은 오늘 저녁 내가 수요 예배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글'들 이라는 계시판에 올려 본 글이야 앨랜은 한국에서 미국인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온 아주 아름다운,그리고 2살박이 아들을 하나 둔 새색시 ...  
1019 경수랑 난주 만나러 올래? ~~~~ 3 imagefile
11.안광희
3310 2007-02-19
설날 연휴 끝내고 금방 다시 모이는 것이 조금 무리가 될지 모르겠네. 경수가 여유있는 시간이 20일 밖에 안돼서 그렇게 되었으니 이해 바란다. 장소는 위의 약도를 참조하기 바람. * * * * 일시: 2007년 2월 20일 p.m : ...  
1018 국제 미아가 되다 19 imagefile
11.안광희
3310 2006-07-26
해마다 여름이면 친정식구들과 휴가를 맞춰서 여행을 다녀왔었다. 이번에도 동생네만 빼고 4형제의 식구들 합 12명이(애 어른 포함해서) 마카오, 캄보디아, 태국을 여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런 결정도 하기 전에 어찌된 일...  
1017 우리 모두 다 함께 슬픔을 같이 합니다 20
11.전영희
3310 2005-03-19
inil org 홈페이지 시절, 명희가 편찮으신 아버님을 간호하며 썼던 안따깝던 글들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총동창회 홈페이지에도 주옥같은 글을 올려주었던 강명희~ 명희의 친정아버님께서 우리들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발인이 ...  
1016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17.심현숙1
3310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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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빅 콘써트- 우리 시절의 우상들 movie
11.강명희
3310 2004-06-07
CENTER>iMBC 에서 다운 받은거라서 음질은 별루인데 그래도 옛생각나게 하는군요. 동영상이 불안한곳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1014 모나코♬ movie
11.전영희
3310 20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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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TEAES IN HEAVEN file
백 경수
3311 2004-04-24
예문 오래된 친구야 전화중 너의 슬픔,엄마에 대한 그리움 읽을수 있었어 그다음날 나도 엄마한테 가서 너희 엄마 얘기랑 정화엄마 얘기랑 하고 왔어 아마도 모두 만나셨을내나? 너무 보고 싶고 얘기하고싶고 그렇지? TEARS ...  
1012 이복희 딸 결혼을 알립니다~~ image
11.류지인
3311 2014-04-11
대전 사는 이복희 딸이 결혼을 합니다 4월 26일 토요일 12시 대전 전민동 성당--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467-1 ( 전민동 엑스포 아파트 입구) 오셔서 많은 축복 부탁 드립니다~~  
1011 갈라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 배달 입니다. 2 imagefile
14.최인옥
3311 2014-04-27
 
1010 대 난투극 현장 2003년 8월에 벌어진..... 3 image
11.전영희
3312 2005-04-25
............................................................................................................................. '전영희',' 2000 번 고지를 향한 대 혈투의 결과입니다','2003-08-23',11:48:59 조회수 227 ...................  
1009 나의 오랜 사랑 얘기- 2002년 12월 오알지 시절의 글 12 movie
11.안광희
3312 2005-04-11
.......................................................................................... 안광희','나의 오랜 사랑얘기','2002-12-18','02:37:49','조회 432' .................................................................................  
1008 메밀 꽃 필무렵 - inil.org에서 퍼
11.전영희
3312 2004-04-26
사진:안광희 편집:전영희 노래:고은희이정란  
1007 When I Fall in Love - 시에틀의 잠못이루는 밤 imagemovie
제고18 정순호
3313 2004-11-26
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  
1006 위빠싸나,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
11.강명희
3313 2004-07-05
며칠 전 친구가 전화를 했다. 자신이 교정을 본 책인데 한권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천안의 어떤 선원에서 불교에 관한 책을 만들고 있는 친구였다. 오늘 낮에 우편으로 책 한권이 왔다. <위빠싸나,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라는...  
1005 일어나 Live by Doo Gee 4 image
11.전영희
3313 2004-04-06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  
1004 RE:광희 소녀는 응답하라, OVER... 10
17.김창호
3314 2005-09-30
관리자님의 의명을 받들고져 감히 쎈 호출령을 띄웁니다. 우리 친구도 태풍, 산불에 마다 않고, 살인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교대 부국 선배님으로써 초빙하는데 왜 안 나오시는 거에요??? 금번 주말(Long weekend)을 시한부로...  
1003 이미자선생님 옆지기입니다 9
김동욱
3314 2005-09-09
11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미자선생님도 잘 있으며 전영희관리자와 11회 여러분에게 안부 전합니다. 예전부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라디오서울(샌프란시스코방송) 싸이트가 재정비를 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미주...  
1002 가슴에 묻어둔 기억도 생생한 나의 첫 미팅 4 imagefile
3.송미선
3314 2005-08-31
온 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든 4월 어느 초봄 나의 대학시절이 막 시작되던 입학식 끝나고 몇 일 지나지 않아 2학년 선배언니로 부터 파트너가 부족하니 와서 땜빵 해야된다는 주문에 어리 버리 신입 초년생은 얼떨결에 차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