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32731 | 2012-04-12 |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
10.권칠화 | 86399 | 2015-01-19 |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
10.권칠화 | 88244 | 2014-12-01 |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68841 | 2014-12-15 |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
10.권칠화 | 65300 | 2015-12-28 |
| 77 |
 |
누군가 부영님에게 Hey! 라고 부를때가...???
8
 |
17.정규종 | 3991 | 2004-08-01 |
|
Hey Jude / Warren Hill 뚜벅이처럼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보면 Hey! 하고 혹시라도 그 아가씨가 돌아보면 judy! 하던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그리워진다.......^ㅎ^
|
| 76 |
케니로저스의 부드럽고 다정한 러브 발라드
1
|
제고17.정규종 | 3958 | 2004-07-30 |
|
'케니 로저스'의 그레이트 힛 곡들중에서 몇 곡 골랐습니다. . 출생: 1938.8.21 . 해당장르: Adult Contemporary , Country 1938년 텍사스 휴스턴에서 태어난 컨트리 싱어인 Kenny Rogers는 가장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컨...
|
| 75 |
너무 추억에 젖는다고 할까봐 겁이 나네유^^
13
|
제고17.정규종 | 4556 | 2004-07-29 |
|
김동길 교수는 강의시간이나 저서에서 워즈워드의 시를 특히 자주 인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의 인간미 넘치는 달변중에 틈틈이 인용되던 시구절은 전율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와 젊고 예민했던 가슴속에 그대로 화인처럼 각인되...
|
| 74 |
내친김에 한곡 더^^
4
|
제고17.정규종 | 3617 | 2004-07-26 |
|
별들의 고향에 나오는 영자는 봤는데......(신성일의 큰발만 기억이....ㅋㅋㅋㅋ)
|
| 73 |
추억의 곡과 함께 소식을^^
2
|
제고17.정규종 | 3546 | 2004-07-26 |
|
아래와 같은 이유로 그동안에 잠시 뜸했습니다^^앞으로는 자주 들르겠슴 그동안에 오랫동안 준비를 했던 쇼핑몰(otzoa.co.kr)을 오픈했습니다 처음엔 미흡하고 부족한것 투성이나 많은 관심과 격려와 홍보를 바랍니다(참, 이곳 정서...
|
| 72 |
적조하실 것 같아서... Please pardon me for my silence...
21
|
17 김 창호 | 4170 | 2004-07-25 |
|
안녕하세요? 요즈음 제가 무척 바쁜 관계로 공항에서 댓글 띄우고 그래요. 그래도 영자 소녀님의 열렬한 후의에, 또 채근에 보답 하고자 심심 풀이로 빨리 올려 봤습니다. (레벨 원) Please Have a lot of fun !!! Dr. Kim...
|
| 71 |
말 말 말 말 말 말 말 말 말 말 word
6
|
11.전영희 | 3550 | 2004-07-23 |
|
시녹언니랑 창호웝빠(윽..............) 신청하신 곡을 찾다가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또 찾을려니 잘 안찾아지고 해서리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기타치는 남자 멋지지 않나요? 여인의 입술도 멋지지 않나요? ㅋ
|
| 70 |
너무 고단하신가 봐요...
8
|
17 김 창호 | 3892 | 2004-07-20 |
|
남가주 소녀님들, 안녕하세요? (08:31 pm KST, 04:31 am PDT) 원래 반 백이 지나면 새벽 잠이 없다고 들었는데 워낙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서 인지 아니면 어제 일과로 고단하셔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속된 표현으로...
|
| 69 |
밤에 잠 못 이루고 있는 남가주 소녀들을 위하여...
22
|
17 김 창호 | 4106 | 2004-07-19 |
|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기쁨조 활동에 혹시 잠 안오시면 심심 풀이로 풀어 보세요... 재미있을 거에요. (Who's doing what) Five Southern California Young girls are getting along well together while sharing and en...
|
| 68 |
오신옥언니 신청곡 Visions By Cliff Richard For Sinoki
9
|
11.전영희 | 4201 | 2004-07-19 |
|
* Visions * Visions of you in shad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Time goes by, no wonder my senses go reeling Your eyes so appealing I see the whole night ...
|
| 67 |
김영자언니의 신청곡 For ?
2
|
11.전영희 | 3498 | 2004-07-18 |
|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
|
| 66 |
김창호님이 허부영선배님을 위한 신청곡 "맹세"
8
|
11.전영희 | 3565 | 2004-07-18 |
|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
|
| 65 |
개나리 처녀
11
|
11.전영희 | 3984 | 2004-07-17 |
|
언니들은....노랑병아리. 노랑개나리.. 일찍 이민가셨으면 이 노래를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
|
| 64 |
제고 17.김창호님이 김영자선배님을 위한 신청곡
4
|
11.전영희 | 3598 | 2004-07-17 |
|
Yo 세상에 남자는 많아 그러나 아무도 맘에 들지 않아 It's been a long time PSY Introducing L.E.X.Y L.E.X.Y and you know she is so fly and you know she is so fly 어김없이 남자들은 나를보네 어이없는 ...
|
| 63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7
|
제고17.정규종 | 3553 | 2004-07-15 |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
|
| 62 |
"버리고 기쁨을얻는곳".......
3
|
10.오신옥 | 3455 | 2004-07-15 |
|
"버리고 기쁨을 얻는곳" KBS 드라마 여름향기의 촬영장소인 보송차 재배지 의 화장실 앞에 붙어있는 표지판이래요... (참 ~~ 말되네.... 그치요 ????) 엘에이에서도 작년 여름에 여름향기 를 방영해 줘서 처음 부터는 못봤지만 ...
|
| 61 |
오양 사진(오양의 팬들의 빗발치는 성화에 보답하기 위한..)
15
|
10.김영자 | 3916 | 2004-07-14 |
|
한국과 외국 여러곳에서 오양의 사진을 보기를 원한다는 팬들의 성화에 오양이 사진을 올려달라 부탁하여 오양의 사진 올립니다. 오양과 허 소녀의 사진을 못보신 팬들에겐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차후에 다른 좋은 사진이 확보...
|
| 60 |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17
|
제고17.정규종 | 4058 | 2004-07-13 |
|
이런 날이면/용혜원 비 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울적해지는 마음 산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살아온 길을 생각해보다가 허무에 빠지게 되면 온몸이 탈진한 듯 힘...
|
| 59 |
오늘을 위한 기도
14
|
10.오신옥 | 3745 | 2004-07-13 |
|
오늘을 위한 기도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
|
| 58 |
영자가 신옥이에게 꽁지 내린 이유
30
|
김영자 | 4917 | 2004-07-13 |
|
거의 다 끈낸 성명서 언니 전화땜시 몽땅 날렸네. 어제 밤 한시에 전화해 깨웠더니 그 복수전이란다. 그건 그거고.. 기왕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신옥이는 내 손에 있었다. 24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