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29662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
10.권칠화 | 82847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
10.권칠화 | 84867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65932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
10.권칠화 | 61801 | 2015-12-28 |
157 |
|
만인의 연인 시노기~~
10
|
3.송미선 | 3503 | 2004-11-04 |
늦은 생일 축하 ! 받아주실꺼죠? 먼곳에서 순수와 정열로 우리 인일 홈피 가족을 즐겁게 해주시는 시노기 후배는 모든이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여인이라오. 제가 보내는 꽃무리 디카사진으로 찍어 선물 대신 보내니 즐겨...
|
156 |
김창호선배님 죄송합니다
30
|
11.전영희 | 4288 | 2004-11-01 |
허인님의 신고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김창호님의 글이 남아 허인님이 본문을 지우고자 하나 못지운다고 (안지워도 돼는 글인데) 관리자 관리 안하고 워디갔냐고 호통을 치셔서 일단 김창호님에게 메일로 양해를 구하는 글을 드렸...
|
155 |
L.A 세 언니들에게 바치는 노래
12
|
11.전영희 | 3779 | 2004-10-31 |
사실은,,,,,,,,, 저번에 김창호 소년님이 제가 재작년인가? 불렀던 노래를 기억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정말 인터넷은 마술램프 같구나 하면서요 글로만 보면 상당히 바쁘게 사시는것 같은데 그 바쁘신 와중에 뇌세포 한 켠에 그...
|
154 |
창호님, 워치게 한대요?????
33
|
10.오신옥 | 4233 | 2004-10-29 |
어제,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전.... 운동 특히 야구에대해선 아는게 거의없는(공이 오면 치고 뛴다... 외에는 모름... 궁금도 않함..) 저 까지도 창호님이 그리 좋아하시는 샌 루이스 카디날스를 응원했건만 보스턴 레드싹스에게...
|
153 |
누룽지데이 툰을 선보입니다. (with flash)
9
|
제고18.이흥복 | 3718 | 2004-10-25 |
매월8일은 누룽지데이...엄마,아빠에게 효도하는날! 플래시
|
152 |
놀부마누라 욜로 들와라
7
|
10.김영자 | 3572 | 2004-10-24 |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사다리타기 구찮아 이층방 세었었다. 어여 들와라. 지금부터 전화 안 받는다. 뭐여?? 노트북들고 다니면서 大戰에 임하겠다고?? 그려~~~ 혀 봐.. 오늘 아주.. 끝내자구.. 지금부터 창 두개 열고(창을 닫...
|
151 |
입이 둘이라도 할말이 없아옵네다 ~ ~ ~ ~
8
|
10.허부영 | 3578 | 2004-10-22 |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보시와요 ~ ~ 어제 오후 2시반에 도착하여 오늘 오후 4시까지 정신없이 헤매이다 오늘 시노기랑 녕자를 안만나면 내일부터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것같은 무시무시한 예감에 저녁시간에 모두 모여 랍스터를 먹...
|
150 |
녕자야 ~~~~~
35
|
10.오신옥 | 3936 | 2004-10-22 |
여다 왜 글 않써 ~~~~~~~~~~ (나 오늘 무쟈게 바뻐...)
|
149 |
장 레옹 제롬의 작품
13
|
11.전영희 | 3600 | 2004-10-21 |
본문을 삭제합니다
|
148 |
리샨냐
17
|
11.전영희 | 4043 | 2004-10-19 |
오신옥 언니가 새로 붙여준 이름 리샨냐 리사 + 언냐 = 리샨냐 중학교때인가 보았던 사랑의 스잔나(홍콩영화)의 스잔나같지 않나요? 리칭이라는 예쁜 여배우를 좋아했었는데 시녹언니 감사해요 예쁜이름 나는 복도 많지 뭔 이름이...
|
147 |
녕자씨 그리고 시노기형수님! 맛배기로 올립니다여...
8
|
제고18.이흥복 | 3631 | 2004-10-18 |
30주년행사 당일...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화두는 니 옷 멋지다 와 효 운동 잘 하고있다였어여...ㅎㅎ 출발전 원래는 검정골덴을 입었었는데 그날 운전수를 자청한 아들래미의 강추로 스카이 블루골덴으로... 배경음악은 분위기를...
|
146 |
저는 말 몬합니다
15
|
11.전영희 | 3785 | 2004-10-16 |
어제 붱언니 환영회에서 만난 언니들 중에 한 언니가 있었습니다 초면이었지요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 거절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찍는 것은 좋은데 인터넷에 올라가면 우리 싸이트에 들어오는 제고 박** 후배가 ...
|
145 |
붱온니
3
|
11.전영희 | 3366 | 2004-10-16 |
온니 어제 정말 한 10 분의 만남이었나요? 10회온니들의 흥겨운 마당에 일단 저는 객이니 잠시 온니 얼굴을 보아야겠기에 내쳐 만리장성(중국이 아님 ^^)으로 달려갔지요 LA 세 온니 중에 한명을 뵈었으니 이제 나머지 두온니만...
|
144 |
50대의 여자와 남자
3
|
10.김영자 | 3341 | 2004-10-16 |
오늘 아침 옆집 동기 사이트에서 동기분 한분이 공군 장군이 되셨다는 글을 보았다. 뉘신지는 모르나 짧게라고 축하 말씀 남기고 싶었지만 며칠전 김 광호 동기님의 컴플레인이 떠올라 그냥 나왔다. 옆집의 경사이지만 나에게도 ...
|
143 |
당신의 주변친구들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십시요
19
|
10.김영자 | 3632 | 2004-10-09 |
당신의 주변친구들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십시요
|
142 |
이웃집간에 다정한 얼굴로^^
8
|
제고17.정규종 | 3386 | 2004-10-08 |
♬Midnight Blue/Electric Light Orchestra I see the lonely road that leads so far away. 아무리 걸어가도 끝이 없는 그대에게 이르는 그 외로운 길을 오늘도 난 바라봅니다.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
|
141 |
리자님 너무하십니다
11
|
10.김영자 | 3412 | 2004-10-08 |
요 아래 글 허 인님과 창호님만 보라 하신 이유가 뭐인지 고거라도 밝혀주소. 인일 체면에 보지 말라하니 볼 수도 없고...(허긴 본들 누가 뭐라하겟냐마는..) 그래도 무감독 시험을 치뤘던 우리이니 쫀쫀하게 보지 말라는 건 절...
|
140 |
반듯이 창호님과 허인님만 빼고 보셔요(수정했어요 제목)
21
|
11.전영희 | 3806 | 2004-10-07 |
.
|
139 |
반드시 허인님만 보셔요...(원래 제목???)
18
|
김창호 | 3543 | 2004-10-11 |
안녕하세요? (관리자 소녀도 포함에요) 저희 동기 겸 왕족이라 자칭하는 허 인 소년이 옛날에도 숨바꼭질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 술래가 거의 안 되는 총명한 소년인데 왜 여기서는 관리자 소녀를 포함한 다른 소녀 ...
|
138 |
님 만나 보겠네
7
|
10.김영자 | 3295 | 2004-10-07 |
흥부님요 영자 살아 이쓰요. 걱정 마이소. 요즘 요런거 연습하느라 바쁘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