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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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2740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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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6405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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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8247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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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845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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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5305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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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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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462 | 2004-12-12 |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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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내 선물 찾아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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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543 | 2004-12-12 |
즐거운 성탄절을 영어로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브라질 말로는 펠리쓰 나딸(Feliz Natal) 헝가리어로는 볼록 카락소니(Boldog Karacsony) 이탈리아어로는 부옹 바딸리(Buon Batale) 스페인어로는 펠리쓰 나비닷(Feliz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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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여자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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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813 | 2004-12-11 |
엄마... 나 여자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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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LA 7공주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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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성숙 | 3452 | 2004-12-06 |
최선영이가 14기에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드디어 보고싶던 이곳 선배님들을 만나고 왔다. 김영자, 오신옥, 허부영 10회 선배님들과 14회 이용숙, 임성숙 그리고 나 이렇게 여섯. 고경은 참석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우리 10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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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공사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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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4002 | 2004-12-07 |
영자가 사진 올리면 인기관리에 지장이 있다고 후배들한테 공갈협박을 하였거만... ㅋㅋㅋㅋ 선영후배가 영자를 배려하여 얼굴 찌끔나온것을 올린관계로 이쁜 용숙후배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 용숙후배 ~ 눈은 좀 괜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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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졸업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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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4450 | 2004-12-09 |
베버리 힐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성형의사에게 특별 의뢰해서 수술 받고 왔습니다. 성형수술에 대한 논문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귀하신 의견 많이 올려주십시요. 이미 올려주신 김 광택. ?미선, 오 영희 선배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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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왁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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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953 | 2004-12-06 |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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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단어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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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6399 | 2004-12-02 |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일과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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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명을 어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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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숙 | 3704 | 2004-12-01 |
* 제가 그리도 간곡히 부탁을 드려 우리 리자 언니가 땡땡했건만 이를 어기고 계속...무려...15건의 댓글이 올라옴에 제가 감히... 무엄하지만... 벌금형을 선포합니다 영자언니 2만냥 부영언니 3만냥 김정환님 7만냥 흥복선배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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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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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660 | 2004-11-28 |
그를 만났습니다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 며칠을 못 본 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울 때면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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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omerian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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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 창호 | 3759 | 2004-11-27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원래 Korean 과 American 을 합성하여 만든 단어가 Komerican 으로 이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이민 가신 분을 지칭하고, Amerian 은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가 한국에서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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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마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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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정규종 | 3689 | 2004-11-24 |
오늘같은 날 펑펑 눈이라도 내렸으면.. 잊고만 싶은데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대학을 마친후 잠시 아버님의 사업을 돕던 시절이었다. 내가 고딩때, 그러니까 70년대초에 태풍에 의하여 전재산을 들여 영흥도에 설치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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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선배님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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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이흥복 | 4232 | 2004-11-23 |
3회방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요기 10회방에... 75학번 후배님들 오리엔테이션때 송창식 선배님을 비롯한 연예인분들 안내를 맡았었습니다. 서울 정동 MBC사옥에서 인하대학교까지였죠. 오는 동안 송창식 선배님과 인천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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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선배님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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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511 | 2004-11-25 |
이 흥복님과 함께 찍은 송 창식의 사진에 왜 사인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에.. 위조 한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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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따끈하게 마음을 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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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정규종 | 3461 | 2004-11-22 |
오래전 봤던 탑 건을 다시 보게 되었다. 박진감 넘치는 F-14의 전투씬하며 사나이들의 멋진 우정. 사랑. 고뇌, 그리고 영화를 더욱 빛내주는 올 히트한 사운드 트랙등은 다시 봐도 새롭게 감동이었다. 친구의 죽음으로 좌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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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님,흥부님.규종님. 종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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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1763 | 2004-11-21 |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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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흥복님의 연보라색 티셔츠가 왜 이리 매력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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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884 | 2004-12-01 |
우리의 큰 언니 왕 선배님 미선언니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거 같고, 김 창호 소년은 홍안의 미소가 여러 사람 잡겠고, 유난히도 튀는 보라와 핑크 중각색을 잘도 소화시키는 나의 미래의 써방님 이 흥복님, 나의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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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옆집에서 뚱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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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446 | 2004-11-20 |
출처: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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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 196명의 콘서트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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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정규종 | 4105 | 2004-11-19 |
가수 이름을 클릭 하세요
♬ 196회. G고릴라, ♬ 내귀에도청장치 ♬ 195회. 서우영 ♬ 194회. JK김동욱 ♬ 193회. 린 ♬ 192회. 하림 ♬ 191회. 유영석 ♬ 190회. 롤러코스터 ♬ 189회. 웅산밴드 ♬ 188회. 김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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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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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 신옥 | 3563 | 2004-11-18 |
벌써 10 여 년도 더 전의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일로 시무룩 해서는 제가 좋아하는, 저희 교회에 나이드신 어느 권사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요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 우리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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