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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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2740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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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6405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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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8247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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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845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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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5305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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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녀 분들,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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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김창호 | 3646 | 2005-05-11 |
안녕 하세요? 한 일 주일 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장미 동산 10동이 조금 조용한 것 같아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다시 들렀지요. 우리 나라에서는 대개 소년들이 결혼을 하면 대상 소녀들의 연령층이 플러스 4,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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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NyongJa 소녀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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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김창호 | 3555 | 2005-04-25 |
안녕 하세요? 모두들 잘 계시지요? 저는 바쁘다는 구실로 그 동안 잘 드나들지 못하고 생계 형 눈팅 만, 그것도 아주 가끔 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 가고 있지요. 얼마 전에 저희 동기 홈피에서 읽은 글 속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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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크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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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348 | 2005-04-13 |
3동에선 지나가다가 크리크 하면 김광택선배님이 올려주는 옛노래 팝을 들을 수가 있었지요 저작권으로 인해 일부러 찾아 듣지 않는이상 음악을 듣기도 쉽지가 않지요? 3동을 거쳐 5동 지나 6동에서 찍고, 7,8동 앞 마당 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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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종교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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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243 | 2005-04-04 |
참다운 종교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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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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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640 | 2005-03-28 |
작년 봄인가 내가 일하는 장소 근처에서 한사람이 자살을 했다. 나중에 공문이 돌고 하여 알아보니까 한국사람이었다. 안타깝게도 그들 젊은부부는 무슨사정이 있었는지 그동안 별거하여있었는데 그날 남편이 Long Beach에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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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방에 불꺼진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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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445 | 2005-03-18 |
효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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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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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447 | 2005-03-02 |
갑자기 왠 "껌"???? 껌이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들었답니다. 고양이 뇌가 쫄낏 쫄낏 하냐구요?? " 껌은 고양이 뇌로 ~ ~ 뇌로 ~ 뇌로 (8)(8) 한번 불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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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극찬한 심수봉씨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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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449 | 2005-03-01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최근 10집 '꽃'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개여울'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심수봉(사진)이 "신세대 가수 중 팀이 최고"라며 "다음 앨범에서는 팀의 '사랑합니다'를 꼭 리메이크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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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슬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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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353 | 2005-02-23 |
인일 10회 동기 김 숙경님의 아버님께서 지난 2월 17일 미국 엘에이에서 작고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는 2월 26일 미국 엘에이에 소재한 성 그레고리안 성당에서 오전 10시에 장례미사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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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졸업식장에서 안명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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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554 | 2005-02-17 |
윗 사진은 국회의원상 수여장면 아래 사진은 졸업생에게 축하의 악수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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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세천사분들... 이 노래 들으시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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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449 | 2005-02-16 |
오뚜기쏭(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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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미녀 삼총사와 밥풀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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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718 | 2005-02-14 |
고 1 때로 기억한다. 우리 반에 미인 세명이 모두 모여 있었다. (미인의 기준이 모두 틀리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아직도 괌쪽에서는 우리같은 사람이 미인이라더라) 미인 A, B,C 그리고 밥풀때기.. 이 미인 세명은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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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JISU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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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225 | 2005-02-16 |
나의 사랑......JISU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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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누가 벌써 내 얘기 써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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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320 | 2005-02-14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 그어 짝꿍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 들고 만원 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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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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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1.강현규 | 3379 | 2005-02-12 |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어도
즐거움이란 그 속에 있으며
의롭지 않은 부와 귀는
나에게는 하나의 뜬구름과 같다.
飯 疏 食 飮 水
반 소 사 음 수
曲 肱 而 枕 之
곡 굉 이 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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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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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1.강현규 | 3368 | 2005-02-11 |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피 관리 규약에 의거 정서와 맞지 않는 글로써 동문의 건의가 들어와 본문을 삭제합니다 2005년 2월 12일 8시 47 분 삭제 IT 정보위원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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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음악이나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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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348 | 2005-02-09 |
1973년 아카데미 작곡상 및 골든글로브상 수상곡입니다. The Way We Were Memories, like the colo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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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언니 여기 떡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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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20 | 2005-02-07 |
영자언니,,, 구정이 미국엔 실감이 안나겠지만 한국적 대명절이니 언니도 떡국 한 그릇 드셔요 한그릇만 드리면 다른 언니들이랑 투닥댈 것이니 그리고 이것은 회장님 드리세요 후식으로 이것을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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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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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372 | 2005-02-07 |
매월 8일을 ‘누룽지데이’로 정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운동을 펴고 있는 효도하자닷컴의 이흥복 대표가 6일 누룽지데이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효도하자닷컴 “설날 하루 전인 ‘누룽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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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10기 모두 친구편을 위해 조용히 기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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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227 | 2005-02-04 |
어제 우리 10기에 우울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10기 인천 부회장를을 맡고 있는 박 주해동기의 부군께서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지요. 내일쯤 수술에 들어간다 하네요. 수술의 성공을 위해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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