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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968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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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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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2870 |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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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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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4895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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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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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5966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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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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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1840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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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언니들의 우산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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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318 |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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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게시판 눈치만 살살 보다가(속상해서(x4)) 부영언니의 글이 올라온 틈을 타서 하나 휙 놓고 갑니다. 어울마당에 오랫만에 보는 주해언니등 모습이 보여서 즐거웠습니다. 언니들이 '빗속의 여인'을 불러서그런가, 오늘 새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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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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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4089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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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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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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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희 | 3314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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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오늘은 되는지 안 되는지 실험하느라 용기를 내서 들어와 본다. 그 동안 컴맹 탈출 하느라 애쓰면서, 낮에는 열심히 살다가 그나마 밤에 이 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했던 겄들이 다 날아가 버렸다. 힘이 쭉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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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부고 (안명옥 의원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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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 3615 | 200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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訃 告 삼가 알려드립니다. 한나라당 안 명 옥(安明玉) 국회의원의 모친 (故 金 敬경實실, 향년 83세)께서 노환으로 별세 하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 빈 소 :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영안실 201호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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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나 이거 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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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761 | 200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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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간격으로 우~~엑 우~~엑거리는 딸 옆에서 별로 도움될 일이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피~잉 돌았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 쳐다보며 눈물 삼키고 뭔가 먹여 보려고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 없냐고 물었지만 기운없이 쇼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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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4th of July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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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506 |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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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지내나? 식구들이 모여 불꽃놀이 아니면 불꽃놀이 구경가나? 나는 이웃에서 불꽃놀이를 많이 하니까 동네를 한바퀴 돌면 구경 끝 ! Happy 4th of ju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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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인일10회)선생님 장학관으로 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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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22 김효식 | 3350 |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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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고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계셨던 정영숙 선생님이 7월1일부로 인천교육청 장학관(교장급)으로 영전 되셨습니다. 좋은일이라 홈피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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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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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은미 | 4254 | 200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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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에 들어가지를 못해서 이렇게 2장씩 밖에 못올려. 사진도 아무나 찍는게 아닌가봐. 딴에는 잘찍는다고 했는데, 역시 실력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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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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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은미 | 3572 |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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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웃는게 정신수양에 좋대. "고달픈 인생살이" 라는 말이 유행가 가사의 한 귀절로만 알았던 우리들도 이제는 가끔 지나온 생활을 되돌아 보게끔 하는 나이가 된듯.... 어려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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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아, 이거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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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은미 | 13644 |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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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친구사진이라고 보내 왔는데, 이게 혹시 너가 아닌지.....?........ 신옥이라고 생각이 되는점: 1. 항상 바쁘다고 함. 2. 긴글을 썼는데 모두 날라갔다고 함 -- 타자 치는 자세가 옳바르지 않으니까, 타자키를 잘못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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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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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은미 | 5286 |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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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시한것 있다고? 그럼 봐야지..... 내 이메일 주소: eunfwtx@sbcglobal.net 참,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들, 영자 주고 온 모자 마음에 드는사람 손들면 부쳐 줄께. 콜로라도 친구도 손들어. 삐지지 말고. 동생 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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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회장단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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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혜동 | 3378 |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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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가 어느새 이 곳에 소식을 재빨리도 올려 주었구나! 다음까페에 친숙하다보니 여긴 발길이 뜸하게 되는데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할게. 특히 미국친구들이 애용해주니 고맙구... 안광희후배님, 사진이 필요한것 같아 우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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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회장에 유혜동이 선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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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103 |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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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회장은 안명옥 2기 회장은 윤재옥 3기 회장은 임광애 회장으로 선임되던 날 윤태순동문은 "인형같이 예쁜 회장이 뽑혔다"며 기쁨과 축하의 말을 해 주었고 4기회장인 유혜동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견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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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송해연 언니의 글 옮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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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 4472 | 2007-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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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1 15:44 10회 해연이다~~ 동생이와서 가입해줘서 이제야 들어왔다... 그런데 타자를 잘 못쳐서 하고 싶은말 쓰려면 종일 걸릴것 같아...ㅎㅎㅎ 가끔 들어오면 아는척들좀 해라~~~ 영자야~~ 10회카페 들어가는 방법좀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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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인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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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옥자 | 11730 | 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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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인님! 글이 계속 올라가질 않내요.전 방법을 몰라요. 출장에서 돌아와 병원에 들락 거리느라 바빠요.또 목감기가.비행기 알러지인가? 열심히 운동 많이 하시고요?돼지밥 좀 챙겨주세요~~~ 딸애는 9일 떠난대요.3식구가 되어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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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모의 봄나들이에서 ...신옥이와 숙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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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5712 |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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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이 그녀는 L.A의 밝은 햇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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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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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75 |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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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이 사진 너무 좋아. 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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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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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명희 | 3224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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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둘이서만 운전을 하고 달린 캘리포니아의 거리. 조금 긴장되던데 그래도 시골 촌뜨기들의 생각보단 쉽고 그래도 할 만하던데?^^ 비록 약속시간 30분이 지난 후에야 도착이 되었지만.... 빛고을명가식당 문앞에서 거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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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일전 응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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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351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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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와의 한바탕 야구경기가 벌어지는 날 영자는 두 선배님과 두 동기와 함께 나름대로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마치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광란의 밤을 보내고 난 뒤 가쁜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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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나 먹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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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298 | 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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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트데이가 되어도 사탕 하나 던져주는 님이 없으니 내가 주어다 먹을 수 밖에...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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