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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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2743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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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6406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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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8251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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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850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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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5306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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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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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207 | 2009-01-15 |
현재 Geogia에 살고 있는 최정숙이가 이번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어제 한국에 계시는 인일 5회(성함은 모르겠음)인 정숙이의 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내일 한국으로 가야 한다네.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정숙이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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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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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265 | 2009-01-12 |
오늘 옛사람과 (옛사랑과 헷갈리지 말아주시길)만날 생각에 일찍 잠이 깻습니다. 관심들을 많이 가져주시니 무한 감사. 어제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예배후 오신옥집사의 빽으로 주방봉사도 시켜주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교회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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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와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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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01 | 2009-01-11 |
산타모니카에 사시는 10기 이은영의 언니 부부께서 이곳에 와있는 이은영의아들 용환이랑 영자네로 오고계셔. 입술이 부르트도록 서부여행을 하느라.. 그래도 영자네 집옆의 디즈니랜드는 아직 못 가보았지만... 용환이도 멕시코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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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쌍동이 생일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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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454 | 2009-01-10 |
흐흐흑.... 내 사랑 쌍동이 대훈이와 나혜의 첫 돐인데 외할미인 나는 지금 미국에서 뭐하고 있는 걸까? 쌍동이는 지금쯤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차려주는 돐 상 잘 받아먹고 씨이씩 자고 있겠지? 아고야... 내 쌍동이 외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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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실에 참여한 10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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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1 | 2009-01-10 |
인옥, 주해언니 주해언니는 일하는 시간과 겹쳐서 첫날만 왔고 인옥언니는 3일 연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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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그랜드 캐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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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220 | 2009-01-10 |
결정판이야 후버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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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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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401 | 2009-01-09 |
그랜드캐년을 드디어 나이55세(한국나이)에 처음으로 찾아갔으나 낯설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63빌딩의 아멕스극장에서 그 절경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눈덮인 적송길을 한없이 찾아들어가 만난 완벽한 그녀의 자태에 푸~욱 안겨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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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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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338 |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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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오늘 한국에서 온 권칠화와 도인옥의 환영의 만찬이 최영희 집에서 있었단다. 영희의 정성이 듬뿍담은 맛갈스러운 음식으로 오랫만에 모인 영자, 순희, 신옥 그리고 나... 모두들 학창시절로 돌아가 얘기를 나누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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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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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223 | 2009-01-03 |
쌍동이 한국에서 걸음마하는 동영상 바라보며 무게잡고 있는 내 모습이 안스러웠는지 한국에서 유행하는 스포츠를 소개해준다며 "고스톱"을 가르쳐 주더라. 어린 시절 민화토로 기초를 닦아 온 영자가 고스톱을 30분만에 마스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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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의 송구영신을 알리는 축포소리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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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85 | 2009-01-01 |
오늘 한국은 새해를 맞이했구나. 친구들아 ~ 새해에 복 많이 받아라. 복 많은 나는 꿈결같이 아름다운 여행에서 돌아와 디즈니랜드의 불꽃놀이 축포소리 들으며 일기를 쓴다. 아버지 이철수와 아들 인호가 교대로 운전하는 차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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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세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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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398 | 2008-12-31 |
아주 오랫만에 엘에이 17 번개가 있었습니다. 박필수님과 부인의 엘에이 나들이를 환영하는 뜻으로 엘에이의 동기들이 모인 자리에 10반 영자가 빠질 수 없다는 사명감에 누가 뭐라 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트레픽을 헤치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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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가 가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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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324 | 2008-12-30 |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고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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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아 그리고 친구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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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210 | 2008-12-28 |
인실아 고맙다. 오늘 소포 받았다. 미주 신년하례식을 위해 멀리 고국에서 후원을 아끼지않는 친구들의 사랑으로 최영희는 물론 우리 모두 가슴이 따뜻해져옴을 느낀다. 칠화에게 전달해준 10기들의 후원금도 잘 받았다. 영희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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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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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232 | 2008-12-26 |
Merry Christmas !!!! with lots of love and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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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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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73 | 2008-12-24 |
거의 끝날때까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을 맘껏 누렸어. 멀리 보이는 야경이 별을 쏟아놓은 것처럼 반짝이는것이 공기가 맑아서 더욱 그런것 같아. 일행은 나만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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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언니댁에 인사차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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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30 | 2008-12-23 |
김춘자성님댁을 방문하는 영광을 얻은 날이야 라벤다가 아직도 조금은 아름답게 빛을 발하고있는 베란다를 내다보며 직접 만드신 어머니손맛의 만두떡국을 총각김치랑 먹는 맛! 행복하고 감사하고.. 작년 합창제때 사회를 맡아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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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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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210 | 2008-12-22 |
신옥이와 아침9시 예배에 참석하려 부지런히 달려 간 곳.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성탄절 주일이라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가를 시작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고 권사답지못한 권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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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로 소풍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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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38 | 2008-12-21 |
신옥이와 신나게 소풍떠났어. 우선 달리는중에 뉴포트코스트에있는 신옥이 친구의 집에들려 아름다운 정원과 집을 구경.. 차 안에서 찰떡한개씩 간식으로 먹고 태평양연안을 끼고 달리는 바다끝에는 속초가 있다는 신옥이의 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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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천사의 도시에서의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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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210 | 2008-12-20 |
그렇게도 사모하던 LA에 도착했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그네스나혜와 어거스틴대훈을 만나서 무척 행복해. 난~LA가 처음이지만 총동창회에서 익숙한 선,후배님들이 사시는 곳이라그런지 11시간 날아온 곳이 아니고 동네에 놀러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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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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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627 | 2008-12-09 |
좋지~ 친구들과 중학교때나 여고시절에 수학여행때를 추억하며 파자마파티를 하는것.. 지금 생각나는건 4년전 텍사스 은미네 방에서 파자마바람에 우리들은 요염?하게 포즈 취하고.. 은미가 삼바리세워놓고 자동셧터눌러놓고 10초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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