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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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9676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82858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84879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5955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1819 2015-12-28
417 어머니를 부탁해.. 23
10.권칠화
3424 2009-02-26
요즘 신경숙의 "어머니를 부탁해"라는 소설이 베스트셀러라고한다. 제목만 보아도 괜시리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을 쏟을수 밖에 없는 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나는 87세 돼지띠인 엄마를 생각할때마다 이혼의 경험때문에 여섯자...  
416 LA 여행기의 결실을... 9
10.권칠화
3086 2009-02-25
나 오늘 두번 놀랜다. 첫번째.. 시애틀의 송선배님과 함께했던 레이너산의 행복했던 여행의 사진을 보며.. 주마등처럼 스치는 생생한추억들.. 방가로의패키카에서 타오르던 장작불.. 아름다운 비취와 선배님과 친구.. 지금도 꿈을 꾸...  
415 우리 칠꽃이 어디 간겨? 6
10.김영자
3170 2009-02-25
7꽃이 한국 간 뒤로 뭔 일이 이리 바쁭겨? 캐나다 있는 용순언니가 다 걱정한다. 어여 나와 수다 계속 하지? 안 나오면 너 우리집에 있을때 비리 다 인터냇에 폭로할껴!!! 우얐튼 7꽃이 남기고 간 작품사진 하나 올린다. 화...  
414 칠화가 가고 난 빈 자리 14 imagefile
10.김영자
3388 2009-02-16
칠화가 출발하기 전 날 명희가 전화해서 칠화가고 나면 서운하겠다하는 말에 아니.. 하나도 안 서운해.. 헤어지는 연습이 잘 되어 있거든 하고 대답했다. 칠화가 출발한 날 명희와 은미 영옥이 모두 전화해서 칠화가고 난 자리...  
413 연극같은 하루 24 movie
10.허부영
3373 2009-02-15
연극 같은 하루 어쩌면 오늘도나는 연극을 했을 것입니다. 거짓 웃음, 거짓 말 거짓행동을 스스럼 없이 꾸며대며 다른 사람의 것일지라도 모르는 대본을 마치내것 처럼 외고 다녔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여기 저기 남아 있는 붓자국을지워...  
412 밤 낮이 바뀐.. 33
10.권칠화
3356 2009-02-13
나는 낮인줄 안다. 밤이면 말똥 말똥.. 영자야~ 쌍동이들 한국다녀와서 밤낮 바뀐거 이해간다. 새벽에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있다. 산기슭의 빗소리는 듣기좋다. 숲으로 쏟아지는 빗소리는 더욱 자연스럽다. 아파트베란드의 창문을 ...  
411 루비 비취의 석양에 취하려 달렸건만... 22 imagemoviefile
10.권칠화
3454 2009-02-09
예배 후 신옥이랑 점심먹고 비내리는 LA의 날씨를 즐기며 향기좋은 커피한잔에 담소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기행문을 계속 쓰려한다. Rainier 산으로 오르는 드라이브코스에도 얼음이 얼어 살살 올라가다가 Long Mire Museu...  
410 타코마에서 만난 길형분사모!! 7 imagefile
10.권칠화
3215 2009-02-08
시애틀공항에 픽업나오신 송호문선배님!! 일식당에서 시원한 지리민어탕으로 우리들의 속을 먼저 달래주시는 선배님의 배려속에 12기 이규희후배도 합석을 해 주었다. 공항에서 그냥 전화했는데 나와준 것이다. 팜 스프링에서 은미랑 ...  
409 성당의 종소리 3
10.권칠화
3077 2009-02-05
따사롭고 한가한 낮에 영자와 같이 은행에 들렸다. 안온해보이는 은행안의 오픈된 책상들과 집기들을 살펴보며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성당의 종소리가 땡!땡!땡!땡! 땡!울리기 시작한다. 순간 내 머릿속에 입력되어있던 종소리를 꺼내...  
408 한번 불러봅니다. 12 movie
10.허부영
3346 2009-02-04
한번 불러봅니다. 강 석희, 고 순희 권 영옥, 길 형분 김 숙경, 김 영자 박 은미, 배 자경 서 명신, 송 해연 오 신옥, 원 명희 임 희세, 최 영희 그리고 이 인실, 권 칠화, 한국에 있는 친구들 너무나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407 뉴 포트 비취에서.. 6
10.권칠화
3253 2009-02-03
봄볕이 한창인 LA의 주일! 교회의 유아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훈이랑 나혜가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아기들이라 인기가 제일 많았다. 예배중에 나혜에게 우유먹여 재우기도하면서.. 고은네 가족과 뉴포트 비취로 소풍을 갔다. ...  
406 당신을 사랑합니다. 36 movie
10.허부영
3417 2009-01-27
당신을 사랑합니다 / 로즈 이경순 항상 내 곁에 미소로 안기는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아침이면 사랑의 빛으로 노래가 되는 당신은 나의 기쁨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늘 기댈 수 있는 당신은 ...  
405 설 명절에 부영의 초대를 받고... 11 imagefile
10.권칠화
3318 2009-01-26
예배 끝나고 신옥이랑 북창동순두부로 점심식사 중에 부영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저녁식사를 같이하자는 것이다 영광스럽게도 남편님과 아들 에릭까지.. 설 명절 초하룻날의 축제에 초대된 것이다  
404 한국에서 먹던 묵사발을.. 2
10.권칠화
3077 2009-01-24
종일 비가 내리고있다. 봄을 재촉하는 듯한 비.. 우리나라는 설 준비로 마음이라도 바쁠테구만 전혀 딴 나라 낮에 고은이가 묵사발을 만들어주었다. 직접 쑨 도토리묵에 멸치다시국물을 내고 계란 노른자.흰자를 갈라 지단을 부치...  
403 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그리이스 중에서.. 10 imagefile
10.권칠화
3211 2009-01-21
.. 올리비아 뉴튼죤 역의 부영이 곁에서.. 신옥,순희,영옥,명희와 그리고...나 쟌트라볼타 역의 춘자성님과 부영이가 부러워 남학생들은 쓰러지고.. 해연,영희,영자,은미..  
402 모든 일정이 끝나고 ~ 27 imagefile
10.허부영
3300 2009-01-21
 
401 파티의 여인 6 imagefile
10.권칠화
3120 2009-01-20
내일 드뎌 집으로 돌아갈 친구들은 모두 잠들고.. 해연,명희,영옥,은미 모두 날이 새면 이별할 생각을하니 마음이 허전해진다 신년새해 파티의 아름다운 추억과 1박2일 팜스프링의 즐거웠던 선배님들과의 만남과 또한 덤으로 얻은 ...  
400 각 지역에서 모인 친구들 ~ 34 imagefile
10.허부영
4211 2009-01-18
 
399 10기 시인 박미산(본명:박명옥) 신춘문예 당선! image
13.송미섭
3375 2009-01-16
2009. 1. 10 조선일보에 기사가 났길래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이기사가.. 1973년 인일여고 졸업.. 10기 선배님이신가 봅니다. (본명 : 박명옥) :"54세에 신춘문예를 통해 재등단한 시인 박미산" 방송대에서 학교를 빛낸 대표적인 일...  
398 디즈니랜드는 3기조영희선배님이랑... 1
10.권칠화
3088 2009-01-16
2003년 홈커밍을 시작으로 2009년 오늘까지 보고싶은 친구들과의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은 계속되고있다. 이번 LA여행길에서 만나고있는 친구들과 선,후배님들로 인하여 행복한 인생길 위에 서 있다. 그 중에 산디아고의 저자 조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