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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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9683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82865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84885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5960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1833 2015-12-28
517 내가 이뻐하는 12 imagefile
10.허부영
3100 2010-02-09
Kima Breed : Shiba Inu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뛰뚱거리지마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귀여운 키마 문을 열면 잠이 깰까봐 집안에서 ... 찰칵  
516 난리 난리 눈난리 31 imagefile
10.권 영옥
3451 2010-02-08
현관 앞에 놓여있던 신발에 소복히 쌓인 눈 . 귀엽지?^^ 옆집 성조기는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눈이오면 눈을 맞으며 묵묵히....ㅎㅎ  
515 오늘 모인 네자매 14 imagefile
10.권칠화
3832 2010-02-05
조카딸 졸업식에 모인 네자매 ^_^ 우리집에서...  
514 체스키크롬로프의 봄 14 imagefile
10.유혜동
3331 2010-02-04
오늘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추위라는 말도 있듯이 여전히 춥기만 하다. 이제 날 풀리면 겨울잠 자던 개구리 깨어나듯 건강이 좀 회복되어 가벼운 외출쯤은 하고싶다. 봄 풍경 사진을 찾아 보다가 체코의 프라하에서 멀지 않은 작은 마을...  
513 명옥아 ~ 안박사 ~ 7 image
10.허부영
3206 2010-01-31
안. 명. 옥 이곳에서 가끔 친구들과 tea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자꾸나 ~ 우연히 IICC 컴퓨터 클럽에 갔다가 네사진이 있어서 갖고 왔어 ~ 머리 스타일이 바뀌였네 너무 예쁘다 .  
512 영희와 부영이 29 imagefile
10.허부영
4902 2010-01-26
이 사진을 보고 어찌 생각하시는지 6회 언니들에게 주면서 식권 이라고 했음! 이해가 되지않지? 음.....그런게 있써  
511 종숙아, 여기서 티타임 어때? 17 image
10.유혜동
4521 2010-01-23
종숙아, 오자마자 댓글도 여기저기 잘 쓰네.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자구요... 요즘은 독일에서 공부하다 잠시 쉬러 왔다는 딸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 음식 솜씨 좋으니 딸레미 맛있는 거 해주는 틈틈이 여기도...  
510 흘러가는 청춘??? 21 imagefile
10. 박은미
4610 2010-01-22
당신남편은 스트레스로 현재 심각한 상태입니다.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대로 남편을 돌살펴 드리지 않으면 아마도 남편분이 살아남기 힘들것 같읍니다. 우선 아침에는 건강식을 해드리고요.. 항상 기분좋게 대해드리세요. 점심은...  
509 우아한 두레쑤여인.. 7 imagefile
10.권칠화
3089 2010-01-19
3기정순자선배님께서 잘 찍으신 영희의 사진을퍼다가 편집해 봤어. 표정 좋고.. 드레쑤 우아하고.. 나~ 영희한테 반~했~쓰..  
508 신년파티 에서.... 34 imagefile
10.허부영
4955 2010-01-17
졸업하고 처음 만난 최정숙을 호텔앞에서 만남으로 시작하여 반가운 친구 배자경 그리고 동생 자영이까지 물론 우리의 고정 맴버인 숙경이, 순희, 신옥이 그리고 영자 , 영희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했고 나중에 많은 사진들이 ...  
507 지난 연말 뉴욕에서 12 imagefile
10.권 영옥
3509 2010-01-11
The phantom of the opera 상영하는 국장 내부 극장 앞에서  
506 냉장고문에 붙어있는 애들과.. 8 imagefile
10.권칠화
3107 2010-01-11
 
505 한번 웃어 볼라우? 10
10.조명애
3104 2010-01-06
나이살 먹은 남편들이 싫어하겠지만.... 덩어리 씨리즈 집에 놔 두면 ; 근심 덩어리 마주 앉으면 ; 웬수 덩어리 데불고 나가면 ; 짐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 사고 덩어리 며느리 한테 맡기면 ; 구박 덩어리 유교가 망쳐버...  
504 Happy New Year !!!! 26 image
10.허부영
3425 2010-01-01
한국에는 벌써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이곳은 몇시간 후면 2010년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이 .... 이곳을 다녀간 친구들의 이름을 한번 불러보고 싶읍니다. 지선, 쉬리, 수키, 송숙, 맹선, 오크자 칠화, ...  
503 사랑하는 친구들아!!! 6
10. 최영희
3092 2010-01-01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새해에는 큰 축복과 함께 모두 건강하길 바래. 사랑해. 보고싶다.  
502 자갈치시장에서.. 8 imagefile
10.권칠화
3228 2009-12-31
KTX로 내려간 부산의 밤거리. 지하철 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걸어보고 길 건너 남포동과 국제시장의 연말을 즐겨보았다 중,서부지방은 춥고 눈이내리는데 부산은 따뜻하기만하다. 용두산공원의 전망탑에 오르니 동백나무숲 사이로...  
501 겨울나무 19 image
10.유혜동
4043 2009-12-29
요즘 다시 눈이 오고 추워지면서 다니던 공원 산책도 멈췄는데 은행에 볼 일이 있길래 어쩔 수없이 나갔다가 나간 김에 살살 공원까지 갔다. 낮에도 영하의 날씨라서 뺨에 스치는 공기가 차가웠지만 오후의 햇살이 눈...  
500 눈 온날 19 imagefile
10.권 영옥
3377 2009-12-21
우리집 deck 에 쌓인 눈 우리 뒷마당 눈밭 집앞 온동네가 눈 속에 묻혀 고요하다 딸아이가 기르는 강아지 . 눈강아지가 되었네  
499 미국 친구들이 함께 한 석양!! 5 imagefile
10.박화성
3249 2009-12-19
미주 동창회에서의 우리 친구들 사진을 꾸며 보았어요.... 아름다운 여인들이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최영희씨! 단체 사진으로 꾸며 보았네요......... 배경 사진은 전영희 사부께서 보낸주신 강화 석모...  
498 싼타마을로 간 짐가방 4 image
10.유혜동
3271 2009-12-19
TV를 보고 있는데 핀란드의 싼타마을이 나온다. 로바니에미... 난 못 가봤지만 내 짐가방만 홀로 다녀 온 곳! 북유럽 여행중의 일이다. 핀란드 일정을 다 마치고 아침에 헬싱키 공항에서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향했다.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