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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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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32756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10.권칠화
86412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88257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8856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5310
2015-12-28
597
장학생에 올개근 그룹 10기 수강생
6
11.전영희
5605
2010-08-04
16기 최향미 후배가 촬영한 것과 제가 촬영한 것 중 10기 언니들 열공장면을 가져왔어요 좋은 추억되시길 바래요 모두 올 개근에 수석장학생들이었지요 마지막 7주년 생일까지 함께 참석해주시고 10기 언니들....
596
얘들아! 기억나니?
6
10.지윤숙
5030
2010-08-02
얘들아! 기억나니? 대동문구가 그 자리 그대로에서 반갑게 우리를 맞이한다. 교문옆의 수위실은 그대로 있건만 어느 새 우리는 .......... 다시 인일여고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 마치고 즐거운 시간 친구들아 함께 해서 너...
595
새벽에 달려 온 택배기사
17
10.조갑례
4835
2010-08-01
새벽에 서울까지 달려온 춘자야 고맙다. 내 블러그에 올렸는데 혜동이가 여기에 올리래 난,혜동이말 잘 듣거든 ㅎㅎ
594
바자회물건 이송
8
10.조갑례
4855
2010-08-01
어제 돌아오는 길에 택배 이야기가 마음 쓰였나보다. 내가 미안 해 할까봐 "드라이브 삼아 왔어."한다. 새벽에 웬 택배 드라이브
593
유익종의 사랑의 눈동자
10
10.유혜동
5399
2010-07-31
연습하는 김에 하나 더 ㅎㅎㅎ
592
유투브에서 - 2am의 죽어도 못보내...
18
10.유혜동
4713
2010-07-31
591
망설임
3
10.조갑례
3602
2010-07-30
여행을 다니던 언젠가부터 사진을 찍어? 말아? 여행지에서 나보다 삶을 훨씬 더 사신 분의 열정을 보고 부러움 반 두려움 반. 좀더 의미있게 하려면 컴도 배워야 하고, 귀찮고,머리쓰기 싫고.....헤 엑셀을 마치고 인터넷을...
590
컴 공부의 즐거움^^
12
10.유혜동
3925
2010-07-30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기쁘지 아니하냐?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 인부지이불온이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
589
나의 도우미들
13
10.조갑례
4234
2010-07-29
이-마트에서 구입한 청소기를 부지런히 찍어 겨우 성공 했다 힘은 들지만 재미있다. 혜동아 점심 먹으며 이야기 했던 나의 도우미들이야.
588
31일 홈피 7주년 기념행사
4
10.권칠화
3490
2010-07-29
자유게시판 3896번 글에 게시한대로 홈피7주년과 제4기 동문정보화교육수료식이 알차게 열린다는 소식을 전한다 열공중인 혜동이와 통화중에 참석하기로 했어 갑례,윤숙,화성,혜동이와 나 뿐 아니고 시간낼수 있는 친구들도 그날 만나...
587
이끼계곡
7
10.조갑례
3388
2010-07-28
586
배움의 결실
13
10.지윤숙
3773
2010-07-28
정보화교육을 받고 있는 중에 옆짝 혜동이한테 배운 시원한 냇물 사진 이 사진 보며 더위를 식혀봅시다.
585
아리아와 가곡의 밤
14
10.유혜동
3557
2010-07-25
황은이가 전화로 작은 음악회가 있다며 초대해 주어 부천에 있는 광원아트 홀에 갔다. 앞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신인들과 실력있는 선배들의 조화로운 무대였는데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뜻깊은 성악 감상의 기회가 되었다. 공연이...
584
춘자랑 둘이서..
10
10.유혜동
3677
2010-07-24
늦은 오후 인천대공원에서 춘자랑 만나 둘이서 오손도손 얘기하며 걷기 시작했다. 시원한 솔숲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키며 걷는다. 나무가 터널처럼 우거져서 그늘을 만들어 주니 좀 더운 날씨라도 걷기에 큰 무리는 없다. ...
583
천상의 화음
9
10.유혜동
3899
2010-07-18
이윤희의 초청으로 인천여성문화회관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 왔다. 처음에는 우아한 까만 드레스를 입고 성가로 시작하여 다음에는 연두색 티셔츠와 흰색 바지로 캐주얼하게 입고 세계합창대회곡을 부르고 마...
582
예뻐진 갑례
12
10.권칠화
4410
2010-07-15
힐 하우스 뜰에앉아 팥빙수를 먹으면서 더위를 식혔다. 남한산성에는 청포도가 익어가고 있고.. 갑례가 사진 올렸다고 뭐라하진 않겠지?
581
센트럴 파크
15
10.유혜동
4047
2010-07-12
송도 신도시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 친구들을 만나 함께 걸었다. 간단하게 순두부 백반으로 저녁부터 먹고 해가 떨어진 후에 걷기 시작했다. 지하철 역 4번 출구에서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이 멋있다. 주변 건물들을 ...
580
'산당'에 잠시 들려..
8
10.권칠화
3595
2010-07-09
TV에서 만난 임지호씨를 뜰에서 만났는데 아는 사람처럼 스스럼없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단다. '음식은 종합예술이고 약이며 과학입니다'라는 글귀가 맘에 들었다.
579
(양)숙희야 요즘 총동 홈피 들어오니?
5
10.김영자
3495
2010-07-07
숙희야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네 이름 불렀다. 너의 부군 동기인 김해룡씨가 어제 사망하셨다. 엘에이 다이버들의 지주 역활을 하던 분이였었는데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났다는 생각이다. 좀 전에 집에 돌아와 네 부군과 동기...
578
평화로운 여름 날 오후에
23
10.유혜동
4153
2010-07-07
이영숙, 김미곤, 성경희는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다. 자유공원에 올라갔다가 서해 앞바다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파랑돌이라는 카페에서 편안하게 수다도 하면서리 여름 오후의 평화로움을 즐겼다. 내가 아플 때 많은 힘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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