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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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2787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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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6437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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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8290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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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889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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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5347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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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알림 - 서달산, 국립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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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혜동 | 8412 | 2011-04-14 |
작년 가을에 이쪽 코스를 갔다가
봄에 또 오자고 약속한 바 있어서 알립니다.
일시 ;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12시
장소 ; 노량진역(1호선 개찰구앞)
준비물 ; 편한복장, 편한 신발, 물한병(이게 중요합니다)
***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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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오봉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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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혜동 | 10319 | 2011-04-14 |
오봉산 가기 전에
도림 가리비 칼국수가 맛있다고 거기부터 가서..
안미영 교장님 친구가 제안하여
가게 되었는데 진달래 군락이 많아
여기저기 분홍빛으로 물든 산자락이 예뻤다.
수선화도 간간이 피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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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찍은 50주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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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062 | 2011-04-09 |
프론트에서 수고하는 마혜숙부회장
케익 커팅
대단한 댄싱퀸 들.. 예선에서 떨어졌다.
나,칠남,화성,경숙,순자,옥자,혜화,명숙
황은,광애,승자,명선,인옥,정원,미영
윤형주님 팬클럽들은 자리 폈네... 미숙,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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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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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윤숙 | 7082 | 2011-04-08 |
4월 5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은 새로운 날의 출발점
딸 생일도 뒤로 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미국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칠화가 올린 사진에 없는 것만 몇 장 올려볼께
2011년 4월 6일자 조선일보
형분사모, 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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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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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349 | 2011-04-07 |
4일 월요일 아침9시 7박8일간의 여행이 끝나는 날.
산수유마을을 가기위하여 구례터미날로 나왔다.
지리산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구례읍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산수유 가로수앞에서 진숙이랑 명숙이랑..
돌담과 산수유가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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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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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399 | 2011-04-07 |
3일아침 밤새 촉촉히 비가내려 상쾌하다.
쌍계사입구의 민박집에서 나와 쌍계사로 올라갔다.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움이 마치 옛 궁전에 온 것 같다.
그리고 봄비가 내리는 쌍계사~화개장터까지 벚꽃10리길을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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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600리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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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398 | 2011-04-07 |
2일 아침9시 순천에서 하동행 버스에 올랐다.
하동시장에 들려 떡도사먹고 딸기도 한대야 사서 들고
섬진강가를 걸어가는 기분..
강 건너 광양의 언덕에는 하얗게 매화꽃동산이 장관을 이루고
움트는 벚꽃길을 걸으면서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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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선암사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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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964 | 2011-04-07 |
여행 5일째 4월1일 아침9시에 송광사에서 출발
같은 조계산자락에 있는 선암사까지 넘어가보기로 했다.
베낭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지만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길이였기에..
이곳 굴목재에서부터 하산길..
보리밥집까지 즐겁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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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득량~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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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321 | 2011-04-07 |
31일 율포해변에서 해돋이를 하며 상쾌한 아침을 맞는다
율포해변에서 득량쪽으로 해변을 따라걷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득량역에서 벌교까지 경전선을 타고 태백산맥의 조정래기념관에 도착.
순천으로 나와서 송광사입구까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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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대흥사~보성 율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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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686 | 2011-04-07 |
30일에도 어김없이 아침9시에 봇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완도의 장보고기념관을 관람하고 두륜산 대흥사까지 택시를 탔다.
대흥사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다시 해남읍에서 버스로 율포해수욕장에 도착.
장보고 기념관에서 포토죤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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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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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122 | 2011-04-07 |
3월29일 노화보길도로 들어가서 세연정,낙서재,예송마을까지 돌고
배로 완도에 도착하여 어시장도 둘러보고 저녁으로 전복찜을 싫컷 먹어보았다.
노화도 가는 배에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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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남땅끝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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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6153 | 2011-04-07 |
3월28일 낮1시 광주 터미널에서 만났다.
(인천서 온 명숙, 창원서 온 진숙, 서울서 명애랑 나)
해남 땅끝마을의 송지해수욕장에 도착하니 해가 뉘엿 뉘엿...
송지해수욕장에 있는 그네도 한번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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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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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747 | 2011-04-06 |
감성넘치는 '팀'의 노래에는 후배들이 열광하고 (윤혜화는 딸에게 줄 싸인을 기어코 받았다)
세시봉의 대부 '윤형주'님의 노래에는 선배들이 홀딱 빠졌던 낭만과 열정의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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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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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734 | 2011-04-06 |
회장님께서 증정하신 예쁜 국화우동기에
신선한 토마토를 썰어담아 먹으면서
회장님의 기념사를 듣고있는 오후의 시간.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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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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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4774 | 2011-04-06 |
단짝친구 주해와 형분이
단정한 모습의 유칠남은 여고시절 그때 그 모습이다.
종선이랑 명숙이도 단짝인데 명숙이가 이뻐졌다.
혜화야! 빨간 쟈켓이 사진발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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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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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937 | 2011-04-06 |
은사님들 모시고 기념촬영이 즐겁기만 하다.
옷 매무새를 다듬는 곽노정샘,변영호샘,정교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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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예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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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802 | 2011-04-04 |
작년 4월에 경주벚꽃길 걷기에 이어
올해는 조금 일찍 (50주년 행사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때문에 )
3월28일~오늘까지 7박8일간의 베낭여행을 다녀왔다.
체력이 딸렸지만 그런대로 잘 다녀와 빨래를 돌리면서
남도에 활짝 핀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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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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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갑례 | 7451 | 2011-03-27 |
너무 일찍 올리나요? ㅎ 여러가지로 이제야...
제일 중요한것은 싸부님께 메일 보내 겨우 입장했다는 것.
전 싸부님 성의에 오늘 제사라 마음이 바빠 요만큼만이라도 ㅎ
싸부님 고맙습니다.
추운 날이지만 우린 전혀~~~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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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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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232 | 2011-03-23 |
바람부는 종로5가 뒷골목에서 대 선배님들과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4기 전초현선배님과 6기 김광숙선배님을 합치니 10기가 되었다.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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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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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441 | 2011-03-22 |
어젯밤의 황사가 걷힐것같지 않더니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세게불어서인지 황사는 말끔히 물러가고 화창하다
11시30분에 3호선 동대역에서 걷기대장 혜동이를 중심으로 6명이 모였다.
오랫만에 장충동족발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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