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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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32787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86437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88290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8889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5347 2015-12-28
717 오이지 여사! 26 imagefile
10.권칠화
16533 2011-07-07
장마비가 또 내리기시작하는 오후에 그 빗속을 뚫고 명애가 정성으로 담근 오이지를 들고 우리집까지 와 주었다. 그것도 열 다섯개나.. 월매나 엽엽한지 다섯개는 매실원액에 생수를 타서 조렇게 예쁘게 썰어가지고.. 먹어보니 짜...  
716 안명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5
10.문정희
8107 2011-06-29
축하합니다. 우리 친구 명옥이가 여성의 날(7월1일 )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답니다. 모두 명옥이의 경사를 축하합시다. 안명옥 17대국회의원, (재)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사장 산부인과 전문의 및 가족보건학 전문가로서 여성의 건...  
715 친구네 집에서 68 imagefile
10.유혜동
10375 2011-06-26
은미야, 신옥아, 영옥아.. 알뜰주부인지, 불량주부인지, 뭐뭐 별별 주부 다 말해도 못 당할 자 여기 한국에 있더라. 누구라고 이름은 말 못하는데 나도 못당할 자가 있더구만. 어제는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오기에 원...  
714 6월 18일, 오르가니스트 조영희와 10기들 13 imagefile
7.김영주
9654 2011-06-20
10기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새생명 찾아주기 자선음악회'에서 찍은 사진들 가져왔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여기에 올립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사진은 여기에 올리지 않았으니까 가서 구경하세요...  
713 댈러스, 포트워스((Dallas, Fort Worth)의 추억 10 imagefile
10.유혜동
10396 2011-06-13
우리들이 덴버에서 나머지 여행을 즐기는 동안 은미는 먼저 텍사스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과 함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마중나와 주었는데 명희네 집에서 헤어진지 며칠 만에 또 만나니 더더욱 반...  
712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추억(2) 70 imagefile
10.유혜동
23628 2011-06-03
우리 친구들은 이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앨에이에서, 텍사스에서, 동부 버지니아에서들 모인 것이었다. 잘생긴 신랑과 예쁜 신부, 모세와 제니 지금은 벌써 애기 낳고 잘 살고 있지요. ...  
711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추억(1) 26 imagefile
10.유혜동
15627 2011-05-29
공군사관학교의 매우 특이한 건물 앞에서 실내로 들어 와서.. 건물 정면에서 신옥아, 네가 찍은 공군사관학교의 또 다른 사진도 보고싶구나..  
710 인천대공원에서 장수천길 따라 소래포구까지 걷는 길 8 imagefile
10.유혜동
17259 2011-05-26
만수동 이화순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뒷뜰 커피 마시는 곳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며 쉬고 있는 친구들(최명숙, 서애영, 박화성, 나) 자전거길과 사람이 걷는 길로 구분이 되어 있다. 장수천 비닐하...  
709 북악산 성곽길 - 숙정문 -창의문 - 경복궁 21 imagefile
10.유혜동
17888 2011-05-20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여기서 항상 조영희 언니가 생각납니다.) 와룡공원쪽으로 걸어가다가... 숙정문 앞에서 백악마루에서 남산과 광화문길을 내려다 본다. 휴우~ 숨차다. 길고...  
708 얘들아, 니들두 그러니?? 42
10.오신옥
12479 2011-05-17
얘들아 니들도 그러니? 1. 부엌에 들어가서는 내가 왜 여기 와 있는지 생각이 않나서 도로 방으로 들어가기…. 내일 아침에 잊지 말고 꼭 들고 나가야 하는 물건이라서 문앞에 놓아두고는 다음날 아침엔 나가면 서…. 이건...  
707 영희와 부영이 ~ 10 imagefile
10.허부영
11188 2011-05-05
정말로 오랫만에 영희를 만났단다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무엇이 그리 바쁜지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ㅋ 2회 선배님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우리들도 덩달아 난리부르스 ... ㅋ  
706 이인 플룻 독주회 6 imagefile
10.유혜동
13141 2011-05-04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 앞에서.. (윤숙 사진) 리싸이틀 홀 앞에서 우리를 맞아 주는 옥자 (윤숙 사진) 옥자의 예쁜 둘째딸 이인의 독주회는 성황리에 끝나고 우리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계속 이어...  
705 한호수교 50주년 우정의해 기념 호주작가 초청 전시회 6 imagefile
10.유혜동
11031 2011-05-04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덕수궁에도 들렀다가 시립미술관 산책 후에 호주 시드니에 사는 우리 친구 장옥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중앙일보 빌딩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로 갔다. (윤숙 사진) 옥진의 작품 앞에서...  
704 인천대공원 - 관모산 12 imagefile
10.유혜동
15516 2011-04-29
인천대공원에 벚꽃은 다 졌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그대로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우선 꽃전시회 하는 곳으로 가서.. 진종숙과 함께 이쁜 포즈로.. 그림같은 풍경 호숫가 벚꽃길 도인옥...  
703 호주작가 초청 전시회 5 imagefile
10.권칠화
10251 2011-04-28
인천대공원으로 벚꽃놀이 다녀와 우편함을 보니 호주의 상징새인 앵무새사진이 세련되게 찍힌 초대장이 들어있다. 뒷면에는.. 호주에서 활동중인 보석공예가 10기 장옥진의 작품도 출품되었다 한다. 수교5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전시...  
702 부영이의 마음도 함께한 봄나들이.. 19 imagefile
10.권칠화
10865 2011-04-27
11시30분.. 안국역 1번 출구. 명애랑 나는 바람부는 날 !! 바람을 맞으며.. 발길 닿는대로 운현궁으로 향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부영이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카카오톡으로 요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리하여 부영이도 같...  
701 한번 웃어 볼라우? 24
10.조명애
15324 2011-04-24
나이살 먹은 남편들이 싫어하겠지만.... 덩어리 씨리즈 집에 놔 두면 ; 근심 덩어리 마주 앉으면 ; 웬수 덩어리 데불고 나가면 ; 짐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 사고 덩어리 며느리 한테 맡기면 ; 구박 덩어리 ...  
700 수양벚(처진벚) 23 imagefile
10.권칠화
17497 2011-04-19
12시 노량진역 1번 출구에 7명의 인일10기들이 모였다. 오순도순 서달산으로 향하였다. 중대 후문에서 올라가는 산책로는 작년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웠던 길. 매화가 아니고 겹벚꽃인것 같다. 국립현충원의 수양벚이 경이롭기만하...  
699 오후의 불암산 4 imagefile
10.권칠화
8573 2011-04-15
교회 식구들과 묵밥으로 점심식사 후 운동삼아 진달래핀 동산으로 산책을 갔다. 수줍은 듯 고운 빛깔의 진달래 개나리,진달래 그리고 현빈 명예산주, 방송인 최불암님의 비 앞에서.. 비문이 궁금하면 놀러 덜 와!!  
698 카카오톡의 목소리!! 15 imagefile
10.권칠화
10451 2011-04-14
카카오톡으로 가끔씩 부영이와 대화를 한다. 오늘은 고운 목소리로 음성메세지까지 날려주었다. 부영아! 2009년 1월에 우리들의 화사하기 그지없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본다. 우울할때 이 사진보면 치유될 것 같은 화사한 미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