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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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9675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82858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84876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5953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1818 2015-12-28
837 청명한 오후의 오패산 걷기 2 imagefile
10.권칠화
5736 2012-09-20
북서울 꿈의 숲의 분수를 바라보면서 전망대를 향해 걸었다. 시원한 바람에 허브향이 날린다. 잔디밭을 가로질러.. 오동공원에 오르니 꽃무릇,옥잠화 등.. 예쁜 꽃들이 만발해서 좋았다. 꽃무릇이 신비롭게 피어있었다.  
836 부산 아쿠아리움 7 imagefile
10.유혜동
5704 2012-09-18
부산으로 ktx 타고 1박 2일 여행을 다녀 왔다. 해운대에서 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부산 아쿠아리움에 들어가 보자고 했다. 아름다운 물 속 세상에 매료되어... 쏴아 쏴아 들리는 파도 소리 이 물고기는 가짜같지만 진짜이...  
835 중창 연습 끝나고.. 6 imagefile
10.권칠화
5212 2012-09-15
오늘도 오전10시에 모여 중창연습을 마치고 점심식사후.. 혜동이랑 상동호수공원에서 걷기를 하였다. 초가을 빛이 역력한 호숫가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노라니 이처럼 행복할 수 가 있을까... 혜동이가 찍어 준 나의 모습. ...  
834 9월 출첵의 날 12 imagefile
10.권칠화
5579 2012-09-10
다들 바쁜겨?? 9월 출첵의 날! 글이 하나도 없구나 오늘 오후 4호선 당고개역에서 출발하여 수락산쪽으로 걷기를 했다. 산동네를 통과하여 걷기를 하노라니 집앞에 꽃들이 화사하다 어느 절앞의 원숭이석상이 눈을 가리고 있는...  
833 세시유감 6 imagemoviefile
10.김미숙
6955 2012-09-09
소년의 기개는 펼칠 곳이 없었다. 어느날 오사까 성으로 전학년 졸업여행을 단체로 가게 되어 , 드디어 일본 황제가 살았었다는 오사까성 앞에서 단체 사진을 한장 박고 돌아왔다. 돌아오고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  
832 자전거 종주의 축하 번개 7 imagefile
10.조갑례
6087 2012-08-30
우린 또 뭉쳤다. 일주일 만에.. 이번엔 자전거 종주 파티???ㅎ 종주 하는데 보태준 것도 없는데 맛나게 얻어 먹었다. 지난번 제주도 종주에 이어 두번째당. ㅎ  
831 10.오선희 동문의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2
정보부
4679 2012-08-24
아래와 같은 가입인사로 회원가입하셨습니다. 좋은 나눔있으시기 바랍니다. ~~~~~~~~~~~~~~~~~~~~~~~~~~~~~~~~~~~~~~~~~~~~~~~~~~~~~~~~~~~~~~~~~~~~~~~~~~~~ 1983년 졸업한 오선희입니다. 5월이면 장미담장이 아름다웠던 기억과 연못의 연꽃이...  
830 백암온천서 1박 후 6 imagefile
10.권칠화
5556 2012-08-16
백암온천서 1박후 다음날 강구항에서 만선인 고등어배를 만났다. 왼쪽에 덮인것은 해파리. 주산지의 왕버들도 물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고.. 주왕산입구의 대전사에서 딱 한장의 단체사진. 제1 폭포 위에서.. 폭포가...  
829 1박2일 번개여행! 5 imagefile
10.권칠화
4685 2012-08-16
아침8시 잠실역 출발! 불영계곡을 휘돌아 도착한 불영사의 연못! 연못에 수련과 베롱나무잎파리가 참 예쁘다. 이렇게 큰 베롱나무 처음본다. 불영사의 아름다움에 환호성! 한여름에 활짝피는 베롱나무와 분홍 티셔츠가 ...  
828 사랑하는 친구들아!! 6 imagefile
10.권칠화
5028 2012-08-12
8월 출첵의 날 10일을 빛내준 친구들이 무척이나 고맙구나. 여름 수련회 선발대로 아침일찍 끌려(?)가느라 출첵도 못했구 옥수수까서 삶고 감자삶고 준비하느라 정신없다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아름다운 시원한 계곡에서 7080노래...  
827 동문 정보화교육 받았습니다 14 imagemoviefile
10.김미숙
5232 2012-08-10
.... 정말, 타는 듯 하던 더위가 엊그제 입추에 주춤 하는 듯, 살짝 맛 만 보이더니 오늘 한결 시원하게도 가는 비이나마 적셔 주어 더운 마음 살풋 날려 데려갔습니다. 더위를 가르며 달려와서 정보화교육 해주는 송미섭...  
826 나도 출첵 ^*^ 2 imagefile
10.조갑례
4427 2012-08-10
컴 수업을 열심히 받고있을 친구들아 재밌지? 지금 열심히 열공 하고 있을 선배님 후배님 친구 모두에게 과일 한아름 보냅니다. 이 과일은 은희네 식탁에 있던 과일을 손전화로 찍었는데 먹음직 스럽네. 이제 그 무섭던 더위...  
825 *....사랑합니다....* 2
10.이윤희
3704 2012-08-10
좋은 아침! 이윤희 출석합니다. 오늘 컴교육 3일째... 아직도 헤매고 또 헤매고 있지만,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만남이 너무 좋아요.  
824 출첵날! 9 imagefile
10.이춘자
3541 2012-08-10
컴교실 마지막 날!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끝나고 있을 파티 생각에 공부가 좀 안되겠지요? 친구들 더위 잘 이겨내고 반갑게 만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글이 너무 썰렁한 것 같아 학급홈피에서 사진 한...  
823 *...어휴...어려워라.....# 4 imagefile
10.이윤희
4071 2012-08-09
해바라기를 보며...더위를 잊어 보아요.  
822 내일은 10일 출책의 날!! 7
10.권칠화
4014 2012-08-09
컴공부에 열심인 김미숙,유혜동,이춘자,이윤희를 비롯하여 10기 친구들아!! 8월 출책의 날이 내일이란다. 좋은 글,그림 덜~ 아니면 '출책'을 부탁한다 컴공부의 실기자랑도 이곳에 부~탁~해~요~~  
821 요즘 외출패션??? 8 imagefile
10.권칠화
4530 2012-08-06
삼천원짜리 스포츠타올을 물에적셔 목에도 둘렀다가 머리에도 썻다가하니 신통하게 시원하다. 내일이 말복인데 이 더위도 결국 꺽이고야 말것을...  
820 은희네 집들이에서.... 12 imagemoviefile
10.김미숙
5684 2012-08-02
김은희네 청라지구 집들이 갔었단다. 무더운 여름 날인데 궁금한 친구들이 모여...... 근사한 아파트에 고고히 살고 있는 은희.. 친구들이 13명이 모여 아주 즐거운 회포 나눌 수 있었고 .............. 은희야 우리들이 모두 ...  
819 열풍에 못이겨 산책길로 나섰더니.. 6 imagefile
10.권칠화
5265 2012-07-30
저녁7시가 다가와도 더위가 안가셔 당현천으로 산책을 나섰다. 유명작가의 작품이 벽화로... 눈이 호강을 하면서 산책길을 걷는데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준다. 색상도 디자인도 곱다. 천상병 시인을 기념하는 시 '새'가 새...  
818 남산산책로 걷기 5 imagefile
10.권칠화
3861 2012-07-26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는 복중에는 저녁5시경에 걷기를 한다 이번 주에는 남산산책로를 걸었다. 석양을 바라보며 장충공원에서 올라와 걷는 숲이 시원하다. 장충동에서 남대문방향으로 걸었다. 왼쪽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운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