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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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32783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86435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88286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8886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5342 2015-12-28
897 드레스 후원에 대한 보답으로 2
10.김영자
 3489 2013-05-18
아직 미주 동문회에 정식으로 통보는 못했지만 미주동문들의 참가인수가 정해지면 미주 동문회장님 이하 이사회에 신년회 참석을 정식으로 허락 받겠습니다. 해마다 아름다운 드레스로 동문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2회 김애옥선배님께...  
896 몸매 싸이즈가 필요합니다 2
10.김영자
 4031 2013-05-17
미주 수행여행단에 알립니다. 수행여행에 참여하는 모든 동기들의 몸매싸이즈를 알려주십시요. 현재 몸매 싸이즈가 아닌 7개월후의 예상 몸매싸이즈가 필요합니다. 드레스제작에 필요한 정보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 각자에게 꼭 맡는...  
895 이제 우리도 한국 친구 맞이 마음의 준비 해야겠다 10
10.김영자
 4911 2013-05-16
미주 동기들 오랫만이다. 아래 칠화의 글 읽어 알고 있겠지만 한국의 동기들 맞을 마음의 준비를 이제 우리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오늘 22명의 동기들에게 연락 시작했지만 정작 통화 가능했던 친구는 이현숙 하나 뿐이...  
894 미주 환갑걸 여행건에 대하여 3
10.권칠화
 4077 2013-05-10
계절의 여왕인 5월의 어버이날도 지나고 철쭉이 활짝핀 산과 들을 바라보며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떠 올려본다. 그리고 내년 1월에 한국에서 그리고 미주에서 열심히 살아온 여고시절 친구들과의 해후를 기다린다. 같이 여행하...  
893 고려산 진달래 3 imagefile
10.이춘자
 4506 2013-05-06
강화 고려산 진달래 만개한 것을 한 번 보고 싶었다. 여러 번 갔었지만, 늘 급한 마음에..... 이번엔 소원풀이를 했네.  
892 2013년 총동창회 봄행사 '인일걷기대회 안내' imagefile
10.권칠화
 4327 2013-05-05
 
891 관곡지 가는 길 8 imagefile
10.이춘자
 8136 2013-05-01
작년에 무릎을 다쳐 이 벚꽃길 놓친 것이 못내 아쉬웠었다. 지난 토요일, 이 벚꽃길을 지나 관곡지까지 달려봤다. 흐린 날 새벽길이라 뜻밖의 일출광경도 볼 수 있었고..... 일주일 동안 정신없이 바쁘고 지친 나를 살려주는 라...  
890 불암산의 진달래꽃 5 imagefile
10.권칠화
 5192 2013-04-28
주일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우리집 뒷동산인 불암산에 올랐다. 정상에는 아직 진달래꽃이 만발해있었다. 마지막 봄을 만끽하려 등산객이 무척 많았다. 고즈넉한 석양의 산길을 걸어보았다. 얼음물을 한컵얻어서 들고 올...  
889 지리산 둘레길 1~3코스 걷기 13 imagefile
10.권칠화
 7922 2013-04-26
3박4일간 지리산둘레길 1~3코스까지로 예정된 첫날 새벽6시에 기상. 명애랑 만나 8시10분발 남원행 고속버스에 올랐다. 11시20분에 도착 인천서 8시출발한 윤숙이와 혜동이는 11시40분에 남원고속버스터미날에 도착. 우리 넷은 반갑...  
888 강가의 봄을 찾아서 13 imagefile
10.권영옥
 5038 2013-04-21
지난 주 토요일 날씨가 환상이라 걷기 놀이 좀 했단다. 멀리는 안가고 우리 동네에서.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여기를 지나고 이렇게 이렇게 걸어서 이길을 지나서 또 이런 동네를 지나가고 드디어 강가에 도착 전망이 기가 막힌...  
887 원미산의 진달래 4 imagefile
10.권칠화
 4720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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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조명애어머니를 뵈옵고 7 imagefile
10.권칠화
 5052 2013-04-19
서울 성균관 명륜당의 현판앞에서 70년전에 결혼사진 찍으신 어머니는 올해 91세 어머님이 간직하신 빨간 사진액자에 길사진관,동원예식장 이라고 써있다. 아버님의 사업체였다한다. 어머니께서 노란 스카프를 예쁘게도 매셨다. ...  
885 강화 나들길 3코스 완주 4 imagefile
10.권칠화
 6085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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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부쳐드 가든의 봄 15 imagefile
10.권칠화
 6582 2013-04-13
4월7일 벤쿠버 빅토리아섬의 아름다운 부쳐드가든에서 . . . . . . . . . . . . .  
883 바다위의 신비로운 성 몽생미셸 9 imagefile
10.유혜동
 8034 2013-04-08
게시판지기 칠화가 자리를 비워서 그런가 우리 방이 썰렁하구나. 그동안 나도 친구들과 프랑스 여행을 다녀 오느라고 잠시 멀어져 있었네. 칠화 돌아 오면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 주겠지? *** 이 곳은 대천사 미카엘의 바위산...  
882 안명옥 시아버님 소천 2
10.지윤숙
 5356 2013-03-29
안명옥 시아버님(길한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강남 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 3월 30일 토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1 강화 나들길 제 1코스 3 imagefile
10.유혜동
 6834 2013-03-20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강화도에는 나들길이 있다. 나들길은 총 15코스까지 조성이 되어 있다는데 우리 친구중에 복희가 강화에 살면서 나들길 안내자격증도 가지고 있어 덕분에 우리들이 복희의 안내로 편하게 나들길 걷기를 하...  
880 나도 출책 8 imagefile
10.권영옥
 5426 2013-03-11
버뮤다에서...  
879 3월10일 출~첵!! 5 imagefile
10.권칠화
 5099 2013-03-10
거룩한 주일!! 아직 잠 못 이루고 있다. 지난 화요일에 안산식물원~성호기념관~조각공원 걷기를 하였다. 화사한 꽃 들.. 노란꽃! 개나리는 아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 성호 이익 기념관에서 친절한 해설사의 역사이야기에 ...  
878 휴양지 세부에서 한가로운 휴식 13 imagefile
10.유혜동
 5608 2013-03-08
우리 권칠화 게시판 지기님이 캐나다 여행 준비로 상당히 바쁘신가보다. 앞으로 한 달 간 캐나다 밴쿠버에 다녀 올 거라더니 우리 게시판도 조용한 걸 보니... 칠화 게시판지기님, 캐나다 여행 잘 다녀 오시고 거기서도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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