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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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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32777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10.권칠화
86431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88280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8879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65337
2015-12-28
937
2013년 정기총회
1
10.권칠화
4717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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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눈은 뻑뻑하지만..
7
10.권칠화
4257
2013-08-14
어제 오전7시에 집을 나섰다. 모교에서 있는 2013 동문 정보화교육 및 홈피 10주년 기념파티 참석 차!! 상계역에서 4호선타고 서울역 하차 용산역까지 환승 그리고 다시 급행으로 동인천역에 도착하니 오전9시!! 1시간이나 일찍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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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어서 ...
1
10.권칠화
4391
2013-08-11
어제 토요일 무척 더웠지?? 10일이란 것도 잊어 버렸네. 오늘 주일이며 11일도 1시간여 남은 지금에서야 생각났다. 친구들아!! 입추도 지나고 내일이 말복이니 더위도 다~~ 간듯하니 건강하게 잘 지내길.. 13일은 모교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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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 비에이 - 푸른 연못
7
10.유혜동
7885
2013-08-02
그동안 그래도 좀 시원하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진짜 더위가 시작되는가 싶다. 추어탕 한 그릇 먹고 들어 와 에메랄드 빛의 연못 사진을 올려 본다. 북해도 비에이의 푸른 연못, 아오이 이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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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의 회동
9
10.권칠화
5012
2013-08-01
내년 1월의 미주여행에 같이 갈 17기 강정원후배과 17기 이주향후배를 만난 뜻 깊은 날. . 잠실나루의 카페에서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며.. 강정원후배의 얼굴은 내 얼굴의 이분의 일!! 예쁘다!! ,
932
한 열흘동안..
8
10.권칠화
4562
2013-07-29
중부지방은 비가 억수로 쏟아져 우리집근처의 당현천도 범람위기!! 어느날 밤 10시에 걷기가자고 전화 해주는 여인이 있었다. 인견원피스 잠옷 입은채로 우산만 들고 나섰다. 궂은 날씨에도 걷는 사람이 넘쳐난다. 깨끗하게 씻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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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동창회 알림
2
10.지윤숙
5021
2013-07-24
정기 동창회 알림 언 제 :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낮 12시 어디서 : 구월동 롯데백화점 7층 스타피쉬 회 비 : 2만원 찾아오는 길 신구임원 이취임식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여 새임원단의 ...
930
걷기중에 옥수수 한자루씩 ...
3
10.권칠화
4731
2013-07-24
장마통이지만 오후5시에 걷기로 모였다. 친구가 쪄가지고 온 옥수수 한자루씩 들고 즐겁기만 하다 저녁식사후 이황은의 미술치료실로 쳐들어갔다. 하얀 부채를 선사받고 환하게 웃는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929
김영희의 아이들 (닥종이전시회)
3
10.권칠화
8394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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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 후라노 - 라벤더 화원
15
10.유혜동
8030
2013-07-22
북해도의 여름은 날씨가 참 좋다. 아침 기온 17도 낮 기온 27도 정도로 시원하다. 습도도 낮고 쾌적하여 피서지로도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이번에는 특별히 라벤더 꽃이 필 때를 맞춰서 보라색 화원을 볼 목적으로 갔는데 마침...
927
7기 도산학선배의 시 '까를르 다리'
4
10.권칠화
4960
2013-07-20
그 다리는 제게도 특별해 시를 써 둔 것이 있어 옮겨봅니다. 프라하의 볼타가 江 13개의 다리중 가장 아름다운 까를르 다리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가교인가? 30채의 聖像이 다리를 지켜주고 있네 이승의 業을 벗어야 다리...
926
2013년 하계 컴교실개최 및 홈피 기념파티
2
10.권칠화
3433
2013-07-19
1) 2013년 컴퓨터 교실 개최 - 일시 : 2013년 8월 13일 (1일 전일교육) ***교육 후 바로 홈피 10주년 기념 파티장으로 이동하여 진행됩니다. - 시간 : 10:00~ 16:00 - 장소 : 인일여고 컴퓨터실 - 회비 : 없음 (중식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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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폭풍 흡입 중..
3
10.권칠화
4142
2013-07-18
어제 비 쏟아질때 한진택배로 받은 옥수수를.. 압력밥솥에 다섯자루를 쪄서 혼자.. 다 먹어 치웠다는 거..
924
도산학 선배님의 시를 읽다가 읽다가 퍼왔어.
10.권칠화
4073
2013-07-18
처음으로 한 잔의 술을 올립니다.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놀라 술잔이 넘칩니다. 이 술은 술이 아니고 넘치는 유혹입니다. 차마 못 했던 말들을 깜쪽같이 숨기고 사랑하고 사랑마는 법을 배우라 하셨지요. 당신이 따라주는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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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이갑선
3
10.권칠화
4355
2013-07-14
웃는 모습이 예쁜 브라질의 갑선아!! 내년 1월 LA에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카카오톡 하다가 명애랑 둘이 갑선이 보고싶어서 당장 브라질로 달려가려하다가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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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처음 만난 친구들!!
6
10.권칠화
4128
2013-07-12
여고졸업 후 내가 처음으로 만난 이종현,이순주,김선희는 절친사이!! 오랜친구들이다. 미주 배자경의 절친이기도하며 2014년 1월 미주환갑여행에 참가할 미소가 아름다운 10기들 우리들끼리 소근소근 "어머 그대로다 얘!!"
921
권영옥 시어머니 되던 날!
11
10.권칠화
4949
2013-07-12
920
출첵의 날!!
5
10.권칠화
3481
2013-07-10
오늘도 게릴라성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전선 속에 감자쪄먹고 놀다가 아! 10기 출첵의 날이 오늘이네??? 내 정신머리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친구들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동대문시장으로 쇼핑다녀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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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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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춘자
3878
2013-07-06
남편이 친구들과 자전거 탄다길래 새벽같이 쫓아나갔다. 둘이 갈 땐 자유스럽고, 남들 쫓아갈 땐 재밌고.... 400mm망원렌즈로 찍는 이들은 아마 프로겠지. 뭔가 열심히 찍길래 따라서 찍어봤다.
918
BIGBANG의 음악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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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4015
2013-06-29
여동생의 큰딸 소연이는 20살 꽃다운 아가씨!! 중3때 질풍노도와 같은 사춘기때 85,000원하는 빅뱅의 공연을 스텐딩으로 보러 가겠다고 여동생과 싸우는 틈에서 이모인 내가 나서서 공연을 보냈었다. 그때 처음으로 빅뱅을 공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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