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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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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21015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10.권칠화
73917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77663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805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168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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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이제 10일 남았다!!!
10
10. 최 영희
2952
2008-01-09
보고싶은 친구들아!!!! 어릴적에 소풍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것처럼 나는 그날을 기다린다. 나이가 들어가는 이유일까.... 친구들이 마냥 그리워지는 까닭이.... 해연,승원,정숙,현숙,석희..... 얼마나 변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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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자
4
김영자
2948
2006-03-10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 자신을 위한다는 것은 얼마만큼 사랑을 알고 사랑하며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랑의 귀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마치 소경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사...
35
Tara First Pic.
10.허부영
2944
2005-10-04
같이 일하는 동료 Tara가 지난주 금요일에 Photo Shoot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블란디가 아니고 레드헤어 ~
34
동유럽
11
10.권칠화
2943
2009-10-21
33
Colorado
2
10.권칠화
2942
2009-08-31
Garden of the Gods & Pikes Peak
32
꽃이 너무 예쁘지?
2
10.허부영
2940
2009-04-22
Ranunculus 지난주말에 Carlsbad에서 매년 열리는 The Flower Fields에 다녀왔어
31
어라?
5
10.허부영
2939
2008-01-10
오랫만에 들어오니 본문은 물론이고 댓글도 없어졌네??? . . . . 태안 앞바다 기름제거 봉사에는 광애가 다녀왔네 ~ ^^
30
Don't Go Babe~
2
11.안광희
2937
2007-11-03
-그대 떠난 후 (이상은 작사/박정원 작곡)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줘 떠나가고 싶어 의...
29
이건 너무하지?
3
3.조영희
2935
2006-03-24
그래도 난 이 사진 너무 좋아. 씨이~~
28
사탕이나 먹어 볼까나
4
김영자
2929
2006-03-15
회이트데이가 되어도 사탕 하나 던져주는 님이 없으니 내가 주어다 먹을 수 밖에...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27
스테인드그라스
5
10.권칠화
2928
2009-11-17
26
히힛
3
10.김영자
2925
2009-09-28
우리 쌍동이 봐라.
25
보시라....10기의 미인들을!!!!
1
김영자
2924
2006-01-29
미인들 사이에서 어떻게라도 튀어보려는 영자의 가냘픈(?) 모습이 보이십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어떻게해서라도 살아남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영자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미인들의 틈속에서 또 다시 영자는 심...
24
봄비를 맞으며 창의문으로..
5
10.권칠화
2922
2010-04-01
인사동에서 북촌을 지나 삼청동길로 들어서서 청와대앞길을 지나 창의문까지 올라갔다 그곳에서 택시타고 안개낀 북악스카이웨이를 달려보기도하고..
23
요번 일요일은 ~
2
10.허부영
2921
2009-05-09
Happy Mother's day !!!! 그동안 에릭아범이랑 뉴욕에 시누이도 있고 또 에릭아범 친구들도 있어서 오랫만에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밤마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ㅋ 재미있게 지내다 오니 한동안 얼떨떨하여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22
야생화 고마리
3
10.권칠화
2920
2009-11-05
21
한국에서 먹던 묵사발을..
2
10.권칠화
2920
2009-01-24
종일 비가 내리고있다. 봄을 재촉하는 듯한 비.. 우리나라는 설 준비로 마음이라도 바쁠테구만 전혀 딴 나라 낮에 고은이가 묵사발을 만들어주었다. 직접 쑨 도토리묵에 멸치다시국물을 내고 계란 노른자.흰자를 갈라 지단을 부치...
20
시원한 눈벽 앞에서..
3
10.권칠화
2920
2009-08-26
2월 시애틀의 레이너산에 올라 눈벽을 배경으로..송 선배님과..
19
인천시립박물관의 분향소를 다녀와서..
2
10.권칠화
2913
2009-12-04
은다내외가 아버님의 유골을 모시고 귀국하였다고하여 인천시립박물관의 분향소를 찾았다. 입구에 가톨릭식으로 장례식을 치른 영상을 보며 평안히 잠드신 모습에 잠시 묵념을하고 인자하신 영정앞에 한송이 국화꽃을 올리며 이제는 ...
18
그리움
8
10. 박은미
2910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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