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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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1032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931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676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821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187 2015-12-28
1137 님 만나 보겠네 7 movie
10.김영자
3007 2004-10-07
흥부님요 영자 살아 이쓰요. 걱정 마이소. 요즘 요런거 연습하느라 바쁘요.. 헤헤..  
1136 반듯이 창호님과 허인님만 빼고 보셔요(수정했어요 제목) 21 movie
11.전영희
3670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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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리자님 너무하십니다 11
10.김영자
3129 2004-10-08
요 아래 글 허 인님과 창호님만 보라 하신 이유가 뭐인지 고거라도 밝혀주소. 인일 체면에 보지 말라하니 볼 수도 없고...(허긴 본들 누가 뭐라하겟냐마는..) 그래도 무감독 시험을 치뤘던 우리이니 쫀쫀하게 보지 말라는 건 절...  
1134 이웃집간에 다정한 얼굴로^^ 8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3140 2004-10-08
♬Midnight Blue/Electric Light Orchestra I see the lonely road that leads so far away. 아무리 걸어가도 끝이 없는 그대에게 이르는 그 외로운 길을 오늘도 난 바라봅니다.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  
1133 당신의 주변친구들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십시요 19 movie
10.김영자
3516 2004-10-09
당신의 주변친구들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십시요  
1132 반드시 허인님만 보셔요...(원래 제목???) 18
김창호
3259 2004-10-11
안녕하세요? (관리자 소녀도 포함에요) 저희 동기 겸 왕족이라 자칭하는 허 인 소년이 옛날에도 숨바꼭질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 술래가 거의 안 되는 총명한 소년인데 왜 여기서는 관리자 소녀를 포함한 다른 소녀 ...  
1131 50대의 여자와 남자 3 movie
10.김영자
3193 2004-10-16
오늘 아침 옆집 동기 사이트에서 동기분 한분이 공군 장군이 되셨다는 글을 보았다. 뉘신지는 모르나 짧게라고 축하 말씀 남기고 싶었지만 며칠전 김 광호 동기님의 컴플레인이 떠올라 그냥 나왔다. 옆집의 경사이지만 나에게도 ...  
1130 붱온니 3
11.전영희
3239 2004-10-16
온니 어제 정말 한 10 분의 만남이었나요? 10회온니들의 흥겨운 마당에 일단 저는 객이니 잠시 온니 얼굴을 보아야겠기에 내쳐 만리장성(중국이 아님 ^^)으로 달려갔지요 LA 세 온니 중에 한명을 뵈었으니 이제 나머지 두온니만...  
1129 저는 말 몬합니다 15
11.전영희
3636 2004-10-16
어제 붱언니 환영회에서 만난 언니들 중에 한 언니가 있었습니다 초면이었지요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 거절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찍는 것은 좋은데 인터넷에 올라가면 우리 싸이트에 들어오는 제고 박** 후배가 ...  
1128 녕자씨 그리고 시노기형수님! 맛배기로 올립니다여... 8 imagemovie
제고18.이흥복
3517 2004-10-18
30주년행사 당일...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화두는 니 옷 멋지다 와 효 운동 잘 하고있다였어여...ㅎㅎ 출발전 원래는 검정골덴을 입었었는데 그날 운전수를 자청한 아들래미의 강추로 스카이 블루골덴으로... 배경음악은 분위기를...  
1127 리샨냐 17 imagemovie
11.전영희
3928 2004-10-19
오신옥 언니가 새로 붙여준 이름 리샨냐 리사 + 언냐 = 리샨냐 중학교때인가 보았던 사랑의 스잔나(홍콩영화)의 스잔나같지 않나요? 리칭이라는 예쁜 여배우를 좋아했었는데 시녹언니 감사해요 예쁜이름 나는 복도 많지 뭔 이름이...  
1126 장 레옹 제롬의 작품 13
11.전영희
3481 2004-10-21
본문을 삭제합니다  
1125 녕자야 ~~~~~ 35
10.오신옥
3797 2004-10-22
여다 왜 글 않써 ~~~~~~~~~~ (나 오늘 무쟈게 바뻐...)  
1124 입이 둘이라도 할말이 없아옵네다 ~ ~ ~ ~ 8
10.허부영
3457 2004-10-22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보시와요 ~ ~ 어제 오후 2시반에 도착하여 오늘 오후 4시까지 정신없이 헤매이다 오늘 시노기랑 녕자를 안만나면 내일부터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것같은 무시무시한 예감에 저녁시간에 모두 모여 랍스터를 먹...  
1123 놀부마누라 욜로 들와라 7
10.김영자
3425 2004-10-24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사다리타기 구찮아 이층방 세었었다. 어여 들와라. 지금부터 전화 안 받는다. 뭐여?? 노트북들고 다니면서 大戰에 임하겠다고?? 그려~~~ 혀 봐.. 오늘 아주.. 끝내자구.. 지금부터 창 두개 열고(창을 닫...  
1122 누룽지데이 툰을 선보입니다. (with flash) 9 imagemovie
제고18.이흥복
3580 2004-10-25
매월8일은 누룽지데이...엄마,아빠에게 효도하는날! 플래시  
1121 창호님, 워치게 한대요????? 33
10.오신옥
3981 2004-10-29
어제,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전.... 운동 특히 야구에대해선 아는게 거의없는(공이 오면 치고 뛴다... 외에는 모름... 궁금도 않함..) 저 까지도 창호님이 그리 좋아하시는 샌 루이스 카디날스를 응원했건만 보스턴 레드싹스에게...  
1120 L.A 세 언니들에게 바치는 노래 12 movie
11.전영희
3648 2004-10-31
사실은,,,,,,,,, 저번에 김창호 소년님이 제가 재작년인가? 불렀던 노래를 기억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정말 인터넷은 마술램프 같구나 하면서요 글로만 보면 상당히 바쁘게 사시는것 같은데 그 바쁘신 와중에 뇌세포 한 켠에 그...  
1119 김창호선배님 죄송합니다 30
11.전영희
4133 2004-11-01
허인님의 신고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김창호님의 글이 남아 허인님이 본문을 지우고자 하나 못지운다고 (안지워도 돼는 글인데) 관리자 관리 안하고 워디갔냐고 호통을 치셔서 일단 김창호님에게 메일로 양해를 구하는 글을 드렸...  
1118 만인의 연인 시노기~~ 10 imagefile
3.송미선
3399 2004-11-04
늦은 생일 축하 ! 받아주실꺼죠? 먼곳에서 순수와 정열로 우리 인일 홈피 가족을 즐겁게 해주시는 시노기 후배는 모든이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여인이라오. 제가 보내는 꽃무리 디카사진으로 찍어 선물 대신 보내니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