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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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1031 | 2012-04-12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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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3929 | 2015-01-19 |
공지 |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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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7675 | 2014-12-0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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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7817 | 2014-12-15 |
공지 |
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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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3185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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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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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85 | 2009-11-07 |
나는 기독교인이란다.
그런데 불교의 부타의 미소를 퍼다올리니까 좀 의아스러웠니? 명려야~~
어쩌면 부타의 미소가 너와 내가 믿는 하나님의말씀 안에서보면
영적인 평화 아니겠니.
우리교회는 이번 주일에 추수감사절이란다.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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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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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86 | 2009-10-31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오늘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수없이 들려지는 날이기도하지.
몇 일전 프라하의 밤에 이 광장에 서있던 추억도 아련하여 올려보았어.
건물의 금빛과 교회탑의 은빛조명이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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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숙 인일 10회 동창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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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정숙 | 3088 | 2009-05-02 |
저는 아틀랜타에 사는 10회 최정숙 입니다. 인천 신흥동에 살았던 동기 동창 진종숙의 연락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email sophia2003@bells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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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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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명희 | 3090 | 2006-03-21 |
첨으로 둘이서만 운전을 하고 달린 캘리포니아의 거리. 조금 긴장되던데 그래도 시골 촌뜨기들의 생각보단 쉽고 그래도 할 만하던데?^^ 비록 약속시간 30분이 지난 후에야 도착이 되었지만.... 빛고을명가식당 문앞에서 거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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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지킴이 ▶ 허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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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092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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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그리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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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92 | 2009-01-21 |
.. 올리비아 뉴튼죤 역의 부영이 곁에서.. 신옥,순희,영옥,명희와 그리고...나 쟌트라볼타 역의 춘자성님과 부영이가 부러워 남학생들은 쓰러지고.. 해연,영희,영자,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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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닷컴에서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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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8. 이흥복 | 3093 | 2004-12-15 |
요즘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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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가 가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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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093 | 2008-12-30 |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고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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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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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93 | 2009-03-17 |
3월부터 다시 시작된 등산. 미국 다녀오는 바람에 자동으로 동계방학에 들어갔었다. 매주 화요일 10시 옥토에서 출발.. 두꺼운 파카와 겨울장갑을 준비했는데 얼마 안 올라가서 땀이 난다. 같이 간 일행도 겨울복장인데 나만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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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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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094 |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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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오늘 한국에서 온 권칠화와 도인옥의 환영의 만찬이 최영희 집에서 있었단다. 영희의 정성이 듬뿍담은 맛갈스러운 음식으로 오랫만에 모인 영자, 순희, 신옥 그리고 나... 모두들 학창시절로 돌아가 얘기를 나누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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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아 ~ 안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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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095 | 2010-01-31 |
안. 명. 옥
이곳에서 가끔 친구들과 tea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자꾸나 ~
우연히 IICC 컴퓨터 클럽에 갔다가 네사진이 있어서 갖고 왔어 ~
머리 스타일이 바뀌였네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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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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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097 | 2008-05-20 |
오늘 5월 19일 냉면파티가 가든그로브 함흥냉면에서 저녁 7시 30분에 있으니 한명도 빠짐없이 모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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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넷에 등단한 늦깍이 시인 박미산 감동 인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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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97 | 2009-02-28 |
1월16일 13기 송미섭후배가 10기마당에 명옥에대한 기사를 소개해 주었을때 세계일보에 "너와 집"으로 당선되었다고만 알고있던 미산과 드디어 통화를 하였다. 만해마을에서 전화를 해 준것이다 방학동안 글을 쓰려고 그곳으로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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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꼼짝 안하는 재미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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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송해연 | 3098 | 2008-11-09 |
며칠째 집에있는건지몰라. 이렇게 오래 방콕할 예정은 아니었는데 안나가 버릇하니까 나가기가 싫으네. 10월 20일 수면마취하고 이빨 대공사 했거든. 한 사흘은 퉁퉁붓고 그다음은 멍들고 .. 지금은 괜찮은데 타성이 붙었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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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자의 쌍둥이 손주들 백일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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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춘자 | 3099 | 2008-04-19 |
동상들, 축하해 주게나!
영자가 금쪽같이 여기는 쌍둥이들이 벌써 태어난 지 100일이 되었다네~~
오늘 영자네 집에서 백일잔치를 한다고해서 나도 가서 축하해 주려고하는데
멀리있는 친구들은 여기에서 글로라도, 이곳 가까이에 사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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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언니댁에 인사차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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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105 | 2008-12-23 |
김춘자성님댁을 방문하는 영광을 얻은 날이야 라벤다가 아직도 조금은 아름답게 빛을 발하고있는 베란다를 내다보며 직접 만드신 어머니손맛의 만두떡국을 총각김치랑 먹는 맛! 행복하고 감사하고.. 작년 합창제때 사회를 맡아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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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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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3106 | 2004-12-24 |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 너를 위하여 기도 하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는 존재를 잊은 채
불우한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이 성탄절에 주님의 축복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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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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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107 | 2005-02-07 |
매월 8일을 ‘누룽지데이’로 정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운동을 펴고 있는 효도하자닷컴의 이흥복 대표가 6일 누룽지데이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효도하자닷컴 “설날 하루 전인 ‘누룽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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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선생님 교장승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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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3108 | 2005-09-12 |
축하드립니다 내는 선생님의 젊었을때 모습이 더 정겹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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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언니 여기 떡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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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11 | 2005-02-07 |
영자언니,,, 구정이 미국엔 실감이 안나겠지만 한국적 대명절이니 언니도 떡국 한 그릇 드셔요 한그릇만 드리면 다른 언니들이랑 투닥댈 것이니 그리고 이것은 회장님 드리세요 후식으로 이것을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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