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기별 회장단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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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990 | 2012-04-28 |
공지 |
이 곳은 1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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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813 | 2003-07-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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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293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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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28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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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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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5000 | 2008-05-10 |
빈 집에 와서 사진 몇 장 걸어놓고 그냥 나가려다가 훗날 내 뒤에 들어와서 쓸쓸할 사람 생각이 나 몇 자 적어놓고 갑니다. 혼자면 혼자인 대로 좋지요. 다른 친구가 올 때까지 여유롭게 서성이며 옛 것에 잠겨 있는 맛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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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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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위원회 | 5025 | 2006-08-02 |
존경하는 선배님! 반갑습니다. 인일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 인사 드립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선배님 기수에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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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1회 동창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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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효순 | 5063 | 2008-01-16 |
한 해를 보내고 한 살의 나이를 더하면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동창 친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사했던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동창 친구들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마련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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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공인원이 동양화 개인전를 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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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효순 | 4713 | 2006-11-06 |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평구청 2층 전시실에서 전시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심혈을 기우려 그린 작품들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권하며, 특히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이번 기회에 오셔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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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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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1986년 졸업 | 5135 | 2006-10-20 |
안녕하세요. 1986년에 졸업한 김정아 라고해요. 지금은 시애틀에 살고 있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다녀갑니다. 경민아, 희정아, 영아, 영미야, 광미야, 선순아, 정말 정말 많이 보고싶다. 꼭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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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선자 선배님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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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동분 | 5238 | 2006-08-18 |
4.한동분입니다. 1. 한선자 선배님을 동료 선생님 저희 남편 * sejunjoe@hanmail.net* 께서 찾고 있습니다. 연락 --02--537-5519 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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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선생님께서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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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효순 | 5118 | 2005-10-19 |
동창 친구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안녕하셔요.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김재옥 선생님께서 미술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장소는 구월동 종합예술회관이고 10월 21일 부터 29일까지라고 하십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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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자 선배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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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혜선 | 4763 | 2005-10-05 |
3회 신혜선입니다. 방송반을하고 주안에서 통학했던 오 문자선배님의 소식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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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박경자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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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옥 | 4428 | 2005-08-30 |
18년전 무척 절친했던 사이로 지금은 연락이 되질 않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양미옥이고 박경자 언니에게 일본어를 재미있게 배웠고 그때 살고 계셨던 곳은 마포구 합정동이며 남편분은 대만 화교분이셨고. 영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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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숙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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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5583 | 2005-08-25 |
원형교사는 전국에 우리뿐 이라고 해서 학생은 예쁜 인형들 같다고 했죠 해서 자못 고하고 거한 분위기 가운데 학창 생활을 했고 체 덜된 건물을 위하여 체육 시간에 벽돌을 아래에서 위로 반전체가 나란히서서 나르기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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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아, 성임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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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효순 | 3875 | 2005-08-16 |
말복이 지났으니 찜통 더위도 한발 뒤로 물러나겠지? 오랜만에 들어와 너희들 글을 만나니 무척 감사하고, 또 행복한 아침이다.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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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갑구나, 이렇게 멀리서 우리들의 소식을 들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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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박) 성임 | 3761 | 2005-06-30 |
1, 이(박) 성임 ( 2005-06-30 01:42:15 ) 참 반갑구나, 이렇게 멀리서 우리들의 소식을 들을수있으니, 옥길아 그동안 잘있었니? 우리는 국민학교 한반 친구였지? 하교길에 너의 집에도 들르고, 우리 남편이 너의 아들 딸이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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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반갑다 나 양옥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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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옥길 | 3985 | 2005-06-30 |
양 ( 2005-03-15 21:38:09 ) 애들아 반갑다 나 양옥길이야.오랫만에 너희들 이름을보니 무지무지 반갑다. 회숙이 영전을 늦게나마 축하한다.효순이는 아침에 가끔만났는데 요즈음에는 못보네. 여전이 신사임당같이 잘지내고 잇겟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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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 정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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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703 | 2004-12-12 |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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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숙 교장이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장으로 영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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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효순 | 4969 | 2004-03-06 |
인일여고에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리의 친구 허회숙교장이 지난 3월1일자로 인천광역시 북부 교육장으로 영전하였답니다. 교육장으로의 영전도 매우 축하할 일이지만,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는 최초의 여성교육장으로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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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숙 선생님, 아래 2탄의 존레논의 'LOVE' 지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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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예문 | 3973 | 2003-12-03 |
얼른 보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존 레논 과 오노 요꼬의 아름답던 시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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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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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289 | 2003-11-27 |
선생님, 전영희예요 모교에서 선생님을 뵙고 딱 1주일 후 문상 갔을 때 양 볼이 수척하신 모습이 가슴 아팠습니다. 가신 분의 빈자리는 자손들로 이어지면서 역사는 이어가는 거겠죠 얼마전 정갑순 선배님을 뵈었는데 제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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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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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5463 | 2003-11-21 |
방금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부음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얼마나 놀라시고 가슴 아프실지요. 어제 늦은 밤 선생님께 전하는 음악을 고르는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어머님과 이 땅에서의 마지막 고별인사를 나누고 계셨네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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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숙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음악선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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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3570 | 2003-11-21 |
John Lennon /Love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정을 넘기는군요. 어제 숨 멎는 긴장의 여파로 밤새 잠 한 숨 잘 수 가 없었지요. 다행히 오늘 날이 봄날처럼 푸근하고 봄비같은 비가 내리고... 오전내 남편은 마당의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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