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11.11 16:14:36 (*.184.22.154)
선민방장 하는일이
한두가지 아니구려
보란듯이 일인다역
능숙하게 해치우네
인숙이네 아들딸도
선민방장 중매했군
아들며늘 딸과사위
어울리게 만났네요
자랑스런 이인숙아
늦은감이 있지마는
이억만리 타향에서
진심으로 축하하오
2008.11.11 20:37:13 (*.141.61.41)
종심아!
인일문화제 내가 찍은 사진도 보고
자유게시판 3번째방에서
여사모에 가서 영주부석사 사진도 보고.
올 겨울 동창회에서
새로 회장단이 빠뀔 예정이지만 방장 후타도
누가 바톤을 받을지 친구들이 호응을 많이 해 주어야 할텐데....
내 모임 촬영팀에선
내가 글쎄 전문가용 케메라로 찍으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씩씩하게 찍어서 꽤나 잘 찍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웃습지?
종심아~
여러가지 용기로 위로로,
지면으로는 말못할 가슴 짠한 마음으로...
그리고
고맙고 감사해.
오늘 친구가 전화로
송창식 록시에 함께 간 양국씨가
(우리에겐 마당쇠로 더 잘 알려진 ) 이 달에 위암 수술을 받으신단다.
울 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라고 기도하고 화이팅 해 주어야겠다.
첫번째 종심이 미서니 정우 광선, 형오기, 인수기, 호문 영희 모두에게 전한다.
인일문화제 내가 찍은 사진도 보고
자유게시판 3번째방에서
여사모에 가서 영주부석사 사진도 보고.
올 겨울 동창회에서
새로 회장단이 빠뀔 예정이지만 방장 후타도
누가 바톤을 받을지 친구들이 호응을 많이 해 주어야 할텐데....
내 모임 촬영팀에선
내가 글쎄 전문가용 케메라로 찍으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씩씩하게 찍어서 꽤나 잘 찍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웃습지?
종심아~
여러가지 용기로 위로로,
지면으로는 말못할 가슴 짠한 마음으로...
그리고
고맙고 감사해.
오늘 친구가 전화로
송창식 록시에 함께 간 양국씨가
(우리에겐 마당쇠로 더 잘 알려진 ) 이 달에 위암 수술을 받으신단다.
울 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라고 기도하고 화이팅 해 주어야겠다.
첫번째 종심이 미서니 정우 광선, 형오기, 인수기, 호문 영희 모두에게 전한다.
친구들아!
인숙이네 27살 귀여운 딸이 결혼을 했네.
3월에 아들 결혼하고 미안해서 친구들께 청첩은 7명 했다나?
그집 며늘애기를 내가 1번에 결혼을 시켰는데....
축가불러 준 총각이 씩씩하게...... 해서 사위가 되었네.
선민이가 시켜준 것이나 마찬가지야 해서 한바탕웃고...
우아하고 따뜻한 인품의 인숙이는
이번달에 새아기가 순산 할 예정이고..
드디어 할머니 대열에 합세하고
올 한해는 기쁨과 들뜬 한해로 마무리가 되었지.
이인숙아!
앞으론 동창회일도 열심히 도와 주세요.
형오기,광선 심부름은 잘 전달했습니다.
아참 숙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