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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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20:20:01 (*.36.170.165)
그약 내가 꼭 사고 싶은데 판매하는곳이 없네.
동네 약방에 가면 살수 있으려나 몰라.
효능이 너무 좋구나,세상이 아름답고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그런 세상에서 산다는건 어떤걸까?
창님아 내게도 3일치분만 보내줘.부탁해.
동네 약방에 가면 살수 있으려나 몰라.
효능이 너무 좋구나,세상이 아름답고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그런 세상에서 산다는건 어떤걸까?
창님아 내게도 3일치분만 보내줘.부탁해.
2008.11.08 07:55:10 (*.197.159.240)
저도 약이 필요해요. 구창임선배님~
얼마면 될까요?
카드도 되나요?
사랑약을 판다는 말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좋은 글, 멋진 음악에
토요일은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사랑약은 대금 지불도 아직 안했는데
이미 받았나 봐요.
오늘,
많은 선배님들 만날 생각에 더 그런가봐요.
바바리 코트가 멋졌던 김영희선배님은 오신다 했고,
구창임선배님도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김영숙선배님도 함께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두 사랑약 덕분같아요
얼마면 될까요?
카드도 되나요?
사랑약을 판다는 말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좋은 글, 멋진 음악에
토요일은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사랑약은 대금 지불도 아직 안했는데
이미 받았나 봐요.
오늘,
많은 선배님들 만날 생각에 더 그런가봐요.
바바리 코트가 멋졌던 김영희선배님은 오신다 했고,
구창임선배님도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김영숙선배님도 함께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두 사랑약 덕분같아요
위로 받을까 하고 자세히 읽어봤습니다.
마음에 와닿지 않으니 내가 병이 났나 봐요.
9기 후배들, 내일 컴번팅에서 볼 수 있는 걸까요?
진작 와서 '나오세요'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죠?
내일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