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TO:정원
멋진 사진이 댓글 속에 있어 대문 열었다.
성자가...
2008.11.06 09:23:19 (*.138.68.189)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 어디에 있거나 즐겁고
앤돌핀이 저절로 넘처 흐른다.
웅장한 앙코르 와트를 쉴새없이 걸으면서 와 ~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
연발 하면서도 그곳을 만들기위하여 120만이란 생명이 고통을 당했고
엄청난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한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
우리들을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준 정원이 낭군님과 친구정원에게 감사한다.
앤돌핀이 저절로 넘처 흐른다.
웅장한 앙코르 와트를 쉴새없이 걸으면서 와 ~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
연발 하면서도 그곳을 만들기위하여 120만이란 생명이 고통을 당했고
엄청난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한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
우리들을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준 정원이 낭군님과 친구정원에게 감사한다.
2008.11.06 17:10:33 (*.240.120.56)
회장님,회장님, 우리 회장님.
먼 길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제라?
편히 쉬시고 17일날 상면하시자고요.
명순이 패션 쥑인다. 3박 5일동안 몇 번 옷 바꿔 입었어?
먼 길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제라?
편히 쉬시고 17일날 상면하시자고요.
명순이 패션 쥑인다. 3박 5일동안 몇 번 옷 바꿔 입었어?
세계7대 불가사이 앙코르 와트(성정원)



야~!!!!!!!멋지다.
3명은 흰색 토시들 했네.